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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카테고리

체지방 감소 운동 수칙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 운동을 중심으로 하면서 웨이트 트레이닝과 같은 근육 운동을 함께 합니다.  운동 강도는 유산소 운동의 경우 자신의 운동능력의 50-80%정도 (최대 심장박동수의 60 - 80%, 최대 산소소비량의 50 - 80%정도)가 적당합니다. 유산소 운동의 경우 운동 강도가 너무 심하게 되면 소모 칼로리는 높아지지만 지방이 분해되는 과정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반대로 너무 약하게 하면 소모 칼로리도 적고, 분해되는 지방도 매우 적게 됩니다.  웨이트 트레이닝의 경우 올바른 자세로 10~15회를 반복할 수 있는 무게를 이용하여 한 운동당 3~5세트를 실시 합니다.  운동시간은 유산소 운동의 경우 지방분해원리에 의해 최소 20분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각각 5분씩 하게 된다면 최소 운동시간은 30분입니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한번에 5~6가지 운동을 하는 것이 좋으므로 20분가량이 소모됩니다. 초급자의 경우 전체 운동 시간은 1시간을 넘지 않습니다.  운동 빈도는 일주일에 최소 3회를 실시하여야 하며 초급자의 경우 6회 이상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즉 일주일에 3~5회 실시합니다.  다음날 활동에 지장을 느낄만큼의 운동 후유증을 느낀다면 강도를 약하게 조절합니다. 그러나 약간의 뻐근한 근육통 등은 자연스런 현상이므로 이를 잘 구별해야 할 것입니다.  너무 많은 땀을 흘리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땀복을 입고 운동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운동중에는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합니다.  살을 빼기 위해 운동을 시작하더라도, 점차 운동을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운동이 즐거워지면, 운동을 더 오래 지속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체지방이 감소되게 됩니다. 반대로 이를 악물고 싸움을 하듯 운동을 하게 된다면, 금새 운동이 지겨워지고 급기야 운동을 그만두게 되어 체지방 감소는 요원한 일이 될 것입니다 <출처 : 보디빌딩매니아> 2018.08.0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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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의 중요성 트레이닝을 시작하기 전에는 적당한 준비운동이 필수적입니다.  주운동을 하기전에 체온을 상승시키기위한 준비운동을 하면 트레이닝중에 일어나기 쉬운 근육의 부상을 예방하고 근신경 협응능력이 좋아지고 격렬한 트레이닝을 하는데 신체가 잘 적응할 수가 있습니다.  보디빌딩 트레이닝으로 인한 대부분의 부상은 근섬유 속의 actinfilament와 myosin filament가 파손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따라서 트레이닝시에 과도하게 스트레칭(stretching)을 하거나 근육의 길이를 과도하게 신전시키는 것은 부상의 주요한 원인이 됩니다. 근육 온도의 상승으로 근육의 길이가 쉽게 늘어나므로서 부상이나 염좌의 가능성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준비운동은 심박수를 증가시켜 혈액순환을 촉진시킵니다. 이러한 변화는 신체의 근육과 결합조직을 부드럽게 하며 신체에 가해지는 자극에 저항력을 길러줍니다.  준비운동은 맨손체조, 스트레칭, 줄넘기, 실내자전거타기 등을 약 5∼10분 정도 실시하여 근육의 온도를 상승시킨후에 주운동을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 다른 방법은 트레이닝 중에 실시할 동작을 아주 낮은 부하로서 운동을 실시하므로서 준비운동을 대신 할수도 있습니다.  또한 트레이닝이 끝나면 정리운동도 필수적으로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왜냐하면 격렬한 트레이닝를 실시한후에 정리운동을 하지않으면 혈액 순환 속도가 갑자기 줄어들어 근육조직내의 체액을 빨리 처리할 수 없어 근육이 굳어져 근육통이 생기기 때문에 트레이닝후에도 정리운동을 하면서 심박수와 혈액순환 속도를 서서히 감소시켜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정리운동으로는 트레이닝이 끝난후에 걷기나 조깅을 약 3∼5분 정도 실시한후에 맨손체조나 스트레칭을 실시하여 흥분된 몸의 각 기능을 평상으로 회복시켜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2018.08.0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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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명언. 2018.07.30 22:01
운동의달인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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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체지방률 2018.07.24 15:28
민친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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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IT(High Intensity Iterval Training) - (초보자를 위한 운동 기초 상식2) HIIT는 스피링이나 크로스핏 같은 운동에서 주로 사용하는 운동법인데 이에 관한 정보는 인터넷에 널려 있음으로 찾아 보기를 권장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 가고자 합니다. 저번 게시물에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의 구분에 관한 글을 게시했었습니다. 흔히 운동 종류로 구분을 하지만 실상은 운동하는 과정의 에너지생산 측면에서 산소의 유.무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을 구분하는 기준이 되며 그 예로 100미터 달리기와 마라톤을 들었습니다. 100미터 달리기의 경우 폭발적인 순간 에너지를 내야하기 때문에 에너지 생성과정에서 산소의 역활이 극히 제한된 탄수화물의 연소를 통해 에너지를 확보하기에 무산소 운동이며 마라톤의 경우 에너지 생성과정에서 산소의 작용으로 체내의 지방 성분을 연소하는 과정을 거쳐 에너지를 생산 함으로 유산소 운동이라 말씀 드렸습니다. 그럼 HIIT는 어떤 운동 법일까요?? 눈치를 채셨겠지만 HIIT는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을 합한 운동법입니다. 일정한 유산소 운동 중 일부분에 무산소운동을 배치 함으로써 또는 무산소 운동 중에 유산소 운동을 배치 함으로써 탄수화물과 지방의 연소를 효율적으로 이용하자는게 이 운동법의 주 목적이 됩니다. 스피링에서는 일정속도 유지하다가 순간 전속력으로 페달을 밟아야 하는 경우를 넣어 줌으로써 HIIT를 실현하고 있으며 크로스핏의 경우 고강도 무산소 운동을 하고 다음 루틴으로 넘어가는 경우에 짧은 휴식 같이 유산소 운동을 넣어 HIIT를 실현하게 되죠. 이렇게 운동 루틴을 어떻게 구성해서 하느냐에 따라 정말 많은 HIIT 운동법들이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운동법을 구사함으로써 얻어지는 효과는 자신의 몸에 맞는 운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고 운동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힘이 듭니다. 즉 운동 강도면에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거죠. 이 말은 수영장에서 1시간동안 500미터 수영하시면서 나는 왜 살이 안빠지지 하는 걱정은 안하셔도 된다는 거겠죠. 그런데 이 효과가 단점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심폐기능이 좋지 못하신 분들이 유산소위주의 HIIT를 하시다보면 쇼크가 올 수도 있고 근력이 약하신 분들이 무산소 위주의 HIIT를 하시다가 부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건 자신에게 맞는 HIIT루틴을 확보하시는 것입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는 자신의 몸에 맞는 건강한 식단과 운동이라는 점... 이는 불변의 법칙임을 꼭 인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8.07.24 11:47
ssoma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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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마시며 살빼는 팁 흔히 알콜은 다이어트의 적이라고 표현되고, 알콜의 근육이완 성질 때문에 운동 후 맥주를 마신다면 운동을 안하느니만 못한다고 인식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부터 드리는 이야기는 감량에 도움은 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건강한 방법은 못될 거란건 미리 말씀드릴게요. 현재 점심은 다이어트식, 퇴근 후 운동, 운동 후 맥주 이 코스로 4개월째입니다. 가장 먼저 흔히들 예상하는, 살이 안 빠졌을거다. 11kg까지 감량했고, 지난주 휴가 후 4kg 쪘으나 다시 1.5kg 감량 중으로 총 8.5kg 감량중입니다. 두번째로 예상하는, 근육이 사라졌을 거다. 3월에 골격근량25.0kg 체지방29.0kg 7월에 골격근량23.6kg 체지방21.8kg 무게 감량에 비해 거의 안 사라졌고 오히려 잘 유지돼서 피티쌤한테 칭찬도 들었습니다. 제가 감량을 할땐 항상 공통된 요소가 있는데, 바로 저녁에 꼭 이자카야에서 맥주를 마신다는 겁니다. 맥주가 칼로리가 높다고는 하나, 맥주의 칼로리는 몸을 버닝시킬 뿐 몸에 축적되지는 않는다는 자료들도 있습니다. 알콜은 모두 분해 뒤 물과 이산화탄소로 배출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같은 칼로리의 탄산음료를 그만큼 지속적으로 다량 마신 후 몸무게와 맥주를 그렇게 마셨을 때의 몸무게는 다르다는 것을 맥주 유저분들이라면 모두가 아실테지요. 게다가 덥다고 시원한 맥주를 마시다보면 버닝으로 인해 더 덥고 땀이 난다는 사실도요. 심지어 맥주는 이뇨작용으로 마신 양보다 더 많이 가지고 나가게 되죠. 강도높은 근력운동을 한 날, 마치고 마시는 맥주는 근육을 이완시켜 다음날 올 근육통을 완화해주기도 합니다. 단 한가지만 지키시면 됩니다. 안주. 저는 제가 이자카야에서 맥주를 마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자카야의 안주중에는 훌륭한 단백질 식단이 많이 있습니다. 사시미, 야키토리, 생선구이 등등요. 이런 메뉴들로 최소한만 드세요. 맥주는 많이 마셔도 되지만 안주는 가능한한 적게 드세요. 맥주로 다이어트 한다고 하면 자기도 치맥을 몇달간 했는데 살이 찌더라 라는 분들 계세요. 양심이 있으면 몇달을 튀긴 닭 먹어놓고 그런 말을 하면 안됩니다. 닭이 먹고 싶다면 이자카야에서 숯불에 구운 닭꼬치 두줄 먹으면 됩니다. 서양에서는 맥주요가라는 것도 나오고, 아마도 멀지 않은 미래에 맥주가 다이어트 푸드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좀 잔소리 안 듣고 맥주 마실 날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에 적어보았습니다. 2018.07.23 15:46
아가리다이어터ㅠㅠ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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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별 운동 2018.07.21 19:38
LAY영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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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소 운동과 유산소 운동 (초보자를 위한 운동 기초 상식1) ‘유산소 운동’ VS ‘무산소 운동’ 뭐가 다를까 일반적으로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을 구분할 때 종목에 의한 분류할 때가 많다. 유산소 운동은 조깅, 줄넘기, 자전거타기, 수영, 에어로빅 댄스 등이고, 역도나 웨이트 트레이닝과 같은 근육강화 운동은 무산소 운동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본래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의 구분은 그 운동을 할 때 필요한 에너지를 만드는 데 있어서 산소의 참여유무에 의해 구분된다. 짧은 시간에 최대의 노력을 쏟는 격렬한 운동은 단시간 안에 다량의 에너지가 공급되어야 하므로, 산소공급을 통해 지방을 분해하는 느린 경로의 에너지 생산방식으로는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할 수가 없게 된다. 따라서 이럴 땐, 우선 산소가 없는 상태(무산소 상태)에서 탄수화물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하여 화학반응이 진행되는데, 이와 같은 운동을 무산소 운동이라 한다. 반면, 장시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가벼운 운동은 에너지 사용 속도가 느려 신체가 산소 공급을 기다리면서 충분한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이 때는 산소가 존재하는 상태에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이때 에너지원으로 탄수화물, 지방을 이용한다. 에너지원으로 탄수화물만 쓰는 무산소 운동과는 달리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므로, 체지방을 줄이기 위해서는 주로 유산소운동을 권하게 된다. 대부분의 운동 시 유산소와 무산소 에너지 생산시스템이 혼합되어 사용되지만, 각 운동마다 주로 사용하는 경로가 있고, 어떤 경로를 주로 이용하느냐에 따라 편의상 그 운동을 유산소운동이나 무산소 운동으로 분류한다. 하지만 같은 종목이라도 운동의 강도에 따라, 또는 하는 사람의 운동능력에 따라 유산소가 될 수도 있고 무산소가 될 수도 있다. 달리기의 경우, 속도가 낮은 상태에서는 유산소 운동이지만 속도를 높여 근육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면 그것은 유산소 운동에서 무산소 운동으로 넘어간 것이다. 그래서 달리기는 유산소 운동으로 분류되지만 100m 달리기 같은 전력질주는 무산소 운동이 된다. 피곤감 없이 덤벨을 20분 넘게 쉬지 않고 지속적으로 들 수 있다면 그 사람에게 그 무게의 덤벨 운동은 무산소 운동보다는 유산소 운동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유산소 운동의 장점으로는 장시간 지속할 수 있고 체지방을 감소시키고 폐와 심장의 기능이 개선된다는데 있다. 또한 무산소 운동에 비해 비교적 안전성이 높아 운동초보자, 고령자도 가볍게 시작할 수 있으며, 꾸준히 시행시 운동부족과 관련된 각종 성인병의 예방과 개선에 도움을 준다. 무산소 운동은 근육의 크기와 힘을 키우고 순발력을 증가시킨다. 또한 몸을 탄탄하게 하며 탄력적으로 보일 수 있게 한다. 이외에도 무산소 운동은 근육량 증가에 의한 기초대사량의 유지, 증가로 다이어트 시의 정체기 극복과 빠진 체중을 유지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결국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는 강도의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무산소 운동과 유산소 운동의 적절한 분배가 필요하다고 하겠다.  -헬스조선 기사 내용 중 - 2018.07.2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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