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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kg 다이어트때 먹었던 식단 & 운동 제가 -22kg를 감량했을때 먹었던 음식과 운동을 알려드릴게요☺️ 식단: - 첫끼는 과일이나 채소 (물도 꼭 500ml 이상 마셔주기) - 저녁은 먹고싶은거 아무거나 제가 먹는걸 정말 너무 좋아하구 또 스트레스성 폭식이 있어서 식단을 완전히 조절하는건 정말 힘들더라구요.. 오히려 양을 줄이면 줄일수록 폭식이 더 터지기 때문에! 저는 첫끼는 과일이나 채소로 간단하게 먹어주고 운동끝나고 집 와서 먹고 싶었던거 아무거나 먹어줬습니당. (이때 간식은 정말 하나도 안먹었던거 같아요! 밥을 배부르게 먹어주면 다른 간식들이 1도 생각 안난답니당 ☺️) 하루에 물도 2L씩 꼭 마셔줬어요! 운동: -헬스장에서 매일 (주말 빼고) 2시간씩 헬스 해줬어요! 사이클 50분, 런닝머신 30분 (스피드 3.0), 근력운동 30분, 10분 휴식시간 (물 마시는 시간) 이런식으로 제가 할 수있는 만큼만 욕심 안부리고 해줬답니다ㅎㅎ (저는 저에게 맞는 루틴을 찾아서 꾸준히 한거고, 꼭 제 루틴을 안따라해도 천천히 운동 하시면서 자신만의 루틴을 만드는게 가장 좋아요!) -주말엔 홈트/ 춤 췄구요 한때 운동에 푹 빠졌을땐 2시간씩도 췄던거 같아요! 현재: -현재 식단은 클린식으로 많이 만들어서 먹어주고 있구요, 운동은 가끔씩 헬스장 가서 유산소 운동 해주거나 아니면 거의 집에서 홈트, 춤추기, 스트레칭, 스쿼트, 플랭크 등등 여러가지 운동 동작을 외워서 생각날때마다 해줍니당 68kg -> 현재 (46~47kg) 현재 눈 바디 체크 & 식단 이렇게 가끔씩 먹고싶은거 / 맛있는것들도 먹어주고 있어요! 무작정 참기만 하면 정신건강에도 안좋고 입이 쉽게 터지더라구요 🥲 여러분들도 건강한 다이어트 꼭 성공하셔서 행복하시길 바래요! 홧팅❤️ 2022.06.16 14:46
새똥별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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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갈길이 멀지만 기분이 좋아서...ㅎㅎ 다이어트 시작한지 벌써 147일째네요. 몸무게가 잘 안빠질때는 눈바디 보면서 버텼어요. 최고 몸무게는 88.9를 찍었고... 153cm에 88.9 면 키 170인 사람이 몸무게 3자리 찍은 급이라는걸 알기에...굉장히 충격받았었어요. 그리고 그냥 이러다 일찍 죽겠는데 싶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는게 넘 힘들고, 코는 자꾸 막히고, 가래도 나오고... 손발은 막 저리고... 배달음식 맨날 시켜먹고 달달한거 미친듯이... 설탕 미친듯이 먹고... 집에 틀어박혀서 게임만 하고 살았거든요. 집 회사만 반복해서 다녔어요. 어느 순간 이렇게 살다가는 노처녀로 일찍 죽겠구나 싶어서 다이어트를 시작합니다. 첫 한달 동안은 게임을 완전 끊고, 퇴근후 1시간 걷기부터 시작해요. 출퇴근 버스 한정거장 거리는 무조건 걸어다니고... 그리고 중요한건 설탕 무조건 끊고 아침 늦게 먹고 야식 절대 안먹은것... 어느정도 수분과 살이 좀 걷어내지고 체력이 붙었다고 느껴질 때 대형헬스장에 가서 등록했어요. pt 등록할 생각은 없었는데 팔랑귀라 잘 영업당해서 결국 등록했네요. ㅋㅋㅋ 운동하면서 다치는거보다 나으니까 ㅜㅜ 평생 할 운동이니까 하고 투자했어요. 식단은 따로 안했어요. 그냥 다신샵에서 다이어트 식품 잔뜩 사서 냉장고 냉동고 채워놓고 그걸로 칼로리 맞춰먹었네요. 체지방대사가 활발하지 않은 상태에서 먹는 열량을 줄이면 대사량 저하가 온다고해서 지금도 먹는 양을 줄이고 있진 않아요. 어느순간 살이 잘 안빠져서 다신어플을 보면서 내가 왜 살이 안빠지고 있을까 복기했더니 저열량이니까 괜찮겠지? 하면서 하루종일 섭취하고 있더라구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먹고 자기전에도 먹고... 근데 똑같은 1500칼로리를 먹었는데도 그땐 살도 안빠지고... 몸에 활력이 없고 식욕이 돋고 너무 힘들더라구요 잘빠질때를 복기해보니 제가 무의식적으로 14:10 정도로 시간제한섭취를 하고 있던거 같더라구요. 그걸 깨닫고 간헐적단식이라는 키워드로 여기저기 검색하며 정보를 모았어요. 현재는 16:8 시간제한섭취하고 있고, 1000~1500칼로리 섭취하면서 주5잉 헬스 다니는 중인데 한창 잘 빠질때와 비슷하게 하루 0.3~0.5키로씩 빠지는것 같아요. 식단은 여전히 안하고 있어요! 그냥 다이어트 식품 사먹고 있습니다. ㅋㅋㅋ 서브웨이랑 샐러디 돌려먹으면서 최근에는 최겸다이어트사이언스 책과 유튜브 보면서 내가 잘하고 있구나 확신을 갖고 쭉 진행중이에요. 평생할 수 있을것 같고... 지금도 밥먹을때 배불리 먹어서 행복하고, 식욕도 안정화되서 좋아요. 그리고 밤에는 진짜 어릴때부터 맨날 꿈을 꾸고 그랬는데 최근엔 꿈을 꿔본적이 없어요. 그냥 눈감았다가 뜨면 아침일 정도로 엄청 숙면을 잘 취하고 있습니다. 삶의 질이 향상됐다는 걸 느끼며 너무 행복하네요. 건강해진걸 느껴요. 몸무게 앞자리 5가 되는 날 다시 찾아올게요. 피티쌤이 바디프로필 찍자고 영업하네요. ㅋㅋㅋ 정상몸무게까지 빼고나면 3개월 연장해서 바디프로필 찍자구 하네요 ㅋㅋㅋㅋㅋ 예전엔 배에 힘줘도 배가 안들어갔는데 지금은 배에 힘주면 이정도까지 들어가요. 얼른 힘 안줘도 배가 안나오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ㅎㅎ 2022.06.15 09:53
카@jis2n94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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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트 챌린지 30일 후기(만보,줄넘기,아침식사) 30일 공트 챌린지가 끝났네요^^ 30일 공트~ 사실 어려울것만같았어요 최근 움직임이 적어져서, 운동도안하고 만보도 못채우던날이 많았거든요~ 작년5월 다신챌린지로 살을빼고, 11월까지는, 53kg정도 유지했었는데^^; 코로나와, 겨울, 연말 각종행사, 생일, 설날까지 운동을 못해서, 계속 살이 찌더라구요ㅎㅎㅎ 바지도 불편하고, 사무실에 앉아만 있어서 허리도 아프고, 여름도 다가오니~ 공트챌린지 만보걷기와 줄넘기, 아침식사로 다이어트를 도전했어요~ 몸무게 58.4kg =》 56.3kg (-2.1kg감량) 56.1까지 내려갔는데 헌혈하러 헌혈의집갔다가 철분부족이라서 헌혈을 못했어요~ 식단을 나름 신경 쓴것같았는데~ 고기도먹고, 1일1샐러드 먹고말이죠 철분부족하다고 그러셔서 바로 고기먹었더니 최종몸무게는 56.3kg 이되었네요 2.1kg 감량이예요 인바디 되는 체중계로 바꾸었는데~ 6월 한달간 3키로 더 빼는것을 목표로 하고있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죠? (운동기록만보는 기록안해서ㅋ 줄넘기만 등록되어있어요~) 눈바디 비교예요 배가 슬림해진 느낌~ 타이트하게 꽉 끼던 바지도 편해졌어요~ 아직 좀 더빼야겠지만 한달동안 줄넘기만보하면서 몸이 튼튼해진 느낌이예요 처음 줄넘기할때 왜이리 자꾸 걸리던지~ 지금은 안걸리고 100개정도 하네요ㅎㅎ 줄넘기 스킬이 더 좋아졌어요 500개씩 7세트 3500개도 클리어하고나니 이제 줄넘기운동도 쉽게 느껴지네요ㅎㅎㅎ 공트하면서, 몸이 더 튼튼해진 느낌이예요~ 종아리 근육이 탄탄해지고, 출렁거리던 뱃살도 조금 줄어들어서, 덜 출렁거리는것같아요 한달 공트로 지방빠지고 근육이 늘어났겠죠? ^^ 시작할때 인바디체크해볼껄하는 아쉬움이 살짝남네요~ 한달동안 열심히 운동한 스스로에게 칭찬합니다ㅎㅎㅎ 다이어터에서 유지어터가 되는 그날까지 다이어트신과 함께할께요! ^^ 공트챌린지 감사해용! 다음 챌린지도 기대할께요~~~ 2022.06.09 14:44
날씬튼튼건강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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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g 차이 2022.06.09 03:02
카@hyri020482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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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트이벤트 만보와줄넘기 30일 도전 후기 한달 동안 꾸준히 만보와 줄넘기 이행하고 나니 쉬원섭섭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라 과정이자 계기라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다이어트는 1월에 8년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정말 힘들어서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괴로워서 땀을 흘리면서 잊고 바뀌자는 생각에 제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해서 93kg에서 현재 79,80kg왔다갔다하는선까지 뺐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정체기에 그새 또 식욕이 자꾸생기던차라 스스로 또 실망하고 자책하고있었어요...ㅜ 그래도 다행히 다신 이벤트덕분에 포기하지않고 달린 한달이었습니다 이번달은 그래도 만보와 줄넘기를 한 덕에 체중에는 크게 변화는없었지만 스스로;눈바디로 봤을 때 조금 탄탄해진것같고 자신감이 좀 생겨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ㅎ 앞으로도 꾸준히 조금 더 힘내서 쭈욱 밀고나가서 저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몸을 만들고싶습니다. 헤어진 그친구가 헤어질 때 살뺀 모습은 결국못봤구나 했던게 참 마음에 걸려 헤어진 후 한동안 먹어도 토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 말때문이 아니라 저 스스로를 위해 옛날 날씬하고 자신감있던 모습으로 돌아가고싶어요~ 모두 힘든 다이어트 다신어플과 함께 동지들과 함께 포기하지 말고 꼭 목포이루시길 응원합니다! 다이어트는 깜지니깐 쭈욱 꾸준히 파이팅입니다^^ 2022.06.08 23:14
일월산정도령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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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트이벤트 30일 줄넘기+30일 만보걷기 도전후기 1달동안 4.2키로 감량♡ 공트챌린지이벤트 줄넘기와 만보걷기 후기 도전이유 : 2달동안 (2월~4월) 5키로 정도 감량했으나 정체기가 와서 이벤트를 통해 몸무게 앞자리도 바꾸고 정체기에서 밧어나고 싶었어요. 만보걷기는 기존에 하고 있었고. 줄넘기는 예전에 챌린지 성공해서 뺏지까지 받은 경험이 있었기에 도전하는데 무섭지 않았답니다. 그러나 사람일이 마음대로 쉽게 되나요? 이상하게 다이어트를 할려하면 약속이 많이 생기고 중간에 가족중 생일이 있어 다같이 캠핑도 가게되었어요 2박 3일 일정이라 그동안 뺐던 몸무게가 맛있는 음식 앞에서 요동을 치더군요 ㅎ 그렇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꿋꿋히 캠핑장에서 줄넘기를 했고 (사실 혼자하기 민망해서 아들과 같이했어요ㅋ) 만보걷기 또한 성공했답니다. 줄넘기는 경력이? 있는 저에겐 초반 미션 갯수가 작은 듯 하여 미션갯수보다는 1000개 정도 많이 할려고 했어요. 그러다 10일정도 남겨두고 체력 저하로 미션갯수만큼 혹은 100개에서 200개 정도는 많이 했지요. 공트이벤트 특성상 30 일 동안 매일 누락없이 해야 된다해서 스케쥴표에 휴식인 날도 1000개는 꼭 했어요ㅎ 그리고 마지막날인 오늘은 4000개를 꼭 하고 싶어서 4000 개를 성공했구요^^ 만보걷기는 기존에 챌린지를 계속 하고 있던터라 무리없이 했답니다. 출퇴근 1시간을 걸어다녔고. 점심시간. 커피타임에도 일부러 조금씩 걸어다녔어요 그리고 퇴근 후 저녁먹고 동네 한바퀴를 돌았어요. 그랬더니 이만보도 걷게 되고 주말이나 컨디션 좋은 날은 삼만보도 걸었답니다^^ 아마 만보 걷기만 했다면 정체기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러나 줄넘기도 같이 해서 앞자리도 바뀌고 4.2키로 라는 적지않는 무게를 감량할 수 있었던것 같애요 (그전엔 만보만으로도 2키로 이상뺐었는데 정체기 때문에..) 암튼 매일 꾸준히 힘든거 참고 열심히 해 준 저를 스스로 칭찬합니다. 그리고 너무 기쁩니다^^ 키 160 체중 62.6->58.4 - 4.2 체지방률 35.4-> 32.1. -3.3 체수분 47.3-> 49.7 + 2.4 근육률 61.0-> 64.0 + 3 도전 성공~!! ^^ 😀 2022.06.07 22:26
예쁜옷입자^^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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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kg) 감량 전, 절 뚱뚱하다고 욕했던애를 만나고 왔습니다 Before After안녕하세요~ 몇주전에 절 놀렸던애를 만난다고 올렸었는데, 오늘은 만났던 후기를 올리네용..ㅎㅎ 일단 먼저 간단하게 설명 드리자면, 전에 저는 (키 151, 68kg) 심각한 비만이였습니다. 그러던중, 친구중에 한명이 저를 배신하고 뒤에서 절 뚱뚱하다고 욕하고 다녔더라구요.. 꼭 그 아이 때문에 다이어트를 시작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포기하고 싶을때마다 걔를 생각하면 의욕이 막 타올랐어요. 그렇게 전 22키로 감량에 성공하고 46kg 된 지금, 오늘 그 애를 만나고 왔어요. 감량은 4달만에 성공했지만, 코로나 때문에 못보다가 2-3년만에 그 애를 처음 만났어요. 그 애는 정말 모든게 똑같아 보였어요 달라진거 하나 없이. (오히려 조금 더 소심해진거 빼고는요) 그 모임에서 아무도 저를 못 알아본거 같이, 걔도 첨엔 절 몰라보는 눈치더라구요. 그러다가 제 친구가 절 부르는 소리에 깜짝 놀라며 절 쳐다보더라구요. 그때 어찌나 속이 시원하던지.. 그 후로부터 두려움과 무서움 하나 없이 친구들이랑 당당하게 앉아서 대화하고 웃었습니다. 걔는 제가 조금만 다가가도 금방 일어서서 자리를 피하더라구요. 자기 잘못을 안건지 눈치도 엄청 보길래 그냥 혼자서 실컷 후회하라고 냅뒀습니다. 이제라도 제발 정신차리고 똑바로 살았으면 좋겠네요.. ㅎㅎ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분들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응원 댓글들 보고 많이 올라간 자존감 덕분에 오늘 모임에 당당하게 참석할수 있던거 같아요🥹 이제야 속이 좀 후련하네요.. ㅠㅠ 여러분! 뚱뚱한건 우리 잘못도 아니고 누구의 탓도 아니에요!! 절대로 여러분이 기 죽을 필요 없답니다 :) 모든 다이어터 분들 꼭 좋은 결과 보시고 행복하시길 간절히 바래요~❤️ 2022.06.06 14:32
새똥별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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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2주차 2022.06.05 16:19
나다닥a 입문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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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26일차- 체중계에 집착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다이어트 26일차 키: 159.n 몸무게: 56.8kg -> 53.6kg 허리둘레: 74cm -> 66cm(공복 기준) 돈없는 공시생이라 다양한 식재료로 다이어트 요리를 해먹을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집밥으로 최대한 탄단지 골고루 섭취하되 소식하려고 노력했고 가끔 너무 맛있는게 먹고 싶을 때는 그냥 먹었습니다. 대신, 하루에 30분~1시간씩 자기 전 혹은 아침에 일어나서 꾸준히 운동했습니다. 유산소는 집에서 알바하는 곳까지 30분 거리라 거기까지 출퇴근 왕복 1시간 가량 걷는 것으로 대체했고 집에서는 ‘월수금 하체, 화목토 상체, 복근운동 매일’이라는 큰 틀 아래에 다양한 동작을 수행함으로써 골고루 자극을 주려고 노력했습니다. 원래 목표는 몸무게 50kg였는데 몸무게에 비해 허리둘레가 꽤 많이 줄어든 걸 보고 체중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몸무게 50kg를 목표로 하지 않고 꾸준히 근육량 늘리기를 목표로 운동을 습관처럼 하고자 합니다:) 또, 현재는 아침을 안 먹고 있지만 다이어트 목적인 ‘건강한 몸, 건강한 마음’을 위해 앞으로는 아침도 꼬박꼬박 챙겨먹으며 운동 더 열심히 할 계획이예요. 다신 회원님들 모두 화이팅하셔서 원하는 목표 꼭 달성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2022.06.04 11:13
하니95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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