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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카테고리

배부른 저염&저당 다이어트 - 주의사항 추가 초등학교 3학년때까진 저체중으로 골골 거리면서 살다가.. 초등학교 4학년때 보약먹고 과체중으로 전환.. 그 때부터 평생을 다이어트와 함께 하는 삶 😭 * 선식 다이어트 * 한약 다이어트 * 양약 다이어트 * 원푸드 다이어트 * 덴마크 다이어트 * 3일 단식 다이어트 * GM 다이어트 * 아침 바나나 다이어트 등등등 유행하는 다이이트란 다이어트는 다 해 봤고요, 살이 잘빠지고 잘찌는 몸이라.. 10키로 안팎으로 수도 없이 오르락내리락 😔 수많은 경험을 토대로, 제 평생 다이어트 중! 🎊건강에 문제가 안생기면서 정신적으로 힘들지 않고도 효과가 좋았던.. 👉저염&저당 다이어트👈를 소개 하려고요~ 😉 💥주의 사항💥 ✔무조건 30일 유지!!! ✔아래 식단 외에는 아무것도 안먹을 것!!! (드레싱, 소스 절대 안됩니다!) ☠ 위 사항을 안지킬 경우☠ 😱체중이 팍팍 불어납니다!!!😱 <<식단>> ⏱ 아침 식사 ✔과일 한 종류 배불리 실컷 (제 경우엔 제철 과일) 🕧 점심 식사 ✔1안 - 채소 한 종류 배불리 실컷 (제 경우엔 고구마 감자 단호박 옥수수) ✔2안 - 수제비, 칼국수, 우동, 잔치국수, 물냉면, 쌀국수, 콩국수 중 하나에서 면&채소만 배불리 실컷 ✔3안 - 현미밥&된장, 나물 위주의 반찬으로 소식 🕠 저녁 식사 ✔1안 - 육류 한 종류 배불리 실컷 (제 경우엔 삼겹살, 목살, 보쌈고기, 백숙, 닭가슴살, 훈제오리) ✔2안 - 어패류 한 종류 배불리 실컷 (제 경우엔 회, 대게, 고등어, 삼치, 임연수, 새우, 조개) ✔생두부 배불리 실컷 ✔흰우유 배불리 실컷 ✔달걀흰자 배불리 실컷 🕖 그 외 ✔술은 식사와 함께 맥주, 소주, 양주만 ✔음료는 아메리카노, 녹차, 홍차 등 순수 물종류만 ✔식사 시간 사이는 4시간 이상, 마지막 식사후 취침 시간 사이도 4시간 이상 <<운동>> ✔다신 도전 30일 ✔훌라후프 오늘(6/6 수)부터 다시 시작!!~ 🏃‍♀️ 2018.06.06 10:19
49쩜9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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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소화불량 개선 - 곰부차💕 오늘은 제가 정말 애호하는 곰부차(Kombucha) 를 소개합니다. 제가 매일 사 먹다보니 너무 돈이 많이 들어 요즘 만들어 먹기 시작했는데 사 먹는 것 보다 훨씬 맛이 좋네요~~😊💕 곰부차는 홍차를 발효시켜 만든 효모차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정주영 회장이 애호했던 차로 잘 알려져 있죠. 효능은 면역력 증강, 식욕 억제, 관절염 완화, 변비 개선, 속쓰림, 소화불량 개선, 불면증 개선, 피로감 회복, 신장결석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저는 워낙 위가 약해서 항상 소화불량에 시달리는데 정말 소화가 안 되고 위가 더부룩하고 안 좋을때 이 차를 마시면 훨씬 나아지고 위가 편안해져요~~💗👍 만드는 법도 아주 간단합니다. 곰부버섯을 일단 사시구요... 아마존닷컴에서도 팔아요. 1. 13-14 컵의 물을 끓인다 2. 홍차 또는 녹차, 또는 둘을 섞어서 두큰술을 넣는다. 3. 잎을 건져내고 설탕 (설탕은 곰부버섯의 먹이가 됩니다. 이 설탕을 다 칼로리로 먹는게 아니니 걱정마세요~!^^) 한컵을 넣고 녹인다. 4. 완전히 식힌다. 5. 곰부버섯과 처음 곰부버섯을 샀을 때 같이 있는 소량의 곰부차를 함께 유리병에 넣고 식힌 홍차를 붓는다. 6. 천으로 덮고 고무줄로 잘 둘러 벌레가 들어가지 않게 그러나 공기는 통하도록 해준다. 7. 2-3 주 정도 그냥 그늘진 곳에 놔둔다 개인적으로 3주가 더 지나면 정말 맛있습니다. 새콤달콤하고 탄산도 생겨서 마치 탄산음료를 마시는 느낌도 들고, 얼음을 넣고 차게 해서 마시면 넘넘 맛있어요💕💕 한 잔에 30 kcal 정도 됩니다. 단지, 아주 소량 (0.001%) 의 알콜이 함유되어 있어서 임산부와 어린아이들에게는 권하지 마셔요😅 저처럼 소화불량으로 고생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2018.06.05 19:09
Elisechoi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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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경험해본 다이어트 후기 (약/주사/운동) 십년차 다이어터로 생각보다 많은(?) 경험을 해본터라 후기 올려요. 아 당연히 결론은 모두가 다 아는 운동 + 식단입니다 그냥 혹시 이런걸로 살 빠질까 궁금하셔서 검색하실 분들에게 돈아끼시라고 드리는 경험담이에요 ..ㅋㅋㅋㅋㅋ 1. 다이어트약 : 약에도 종류가 있죠. 여기서 말하는 약은 처방약입니다 가르니시아, 잔티젠 이런건 보조제지 약이 아니에요 제가 먹어본 건 한약 2종류(액체/환타입), 처방양약 입니다 20대 초반 활동량은 많으나 운동 전혀 안햇고 애주가라 당연히 살이 안빠져서 알바해서 번 돈 병원에 다 가져다 드렸죠 일단 궁금하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네 효과 있습니다 저는 158cm 52kg에서 두달만에 49kg 봤어요 단기 효과는 이것만한게 없어요 대신 부작용은 책임 못집니다 (저는 심장 두근두근 + 잠이 좀 안와서 저녁엔 안먹었어요) 약의 효과로 바로 느낀건 밥을 조금먹게 되고 조울증처럼 약간 기분이 오르내리는 증상이 옵니다. 사실 어려서 뭣도 몰라서 먹었지 지금 다시 생각하면 약간 무섭네요 ㅋㅋㅋㅋㅋ 너무 당연하지만 약끊고 평소처럼 먹고 생활하면 한달 내 다시 원복됩니다 ..ㅋㅋㅋㅋ 제가 참 돈을 많이 버려봐서 아는데 절대 지속 안되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두번째포인트는 *처음 먹을때만* 효과가 좋아요 처음처방받고 먹다가 약 끊고 몇달뒤에 또 먹었다면 첫번째에 느낀 효과의 반정도? 밖에 안나오고 장기 복용도 마찬가지입니다. 평생 약 먹을 수 없단 얘기죠 당장 두달 뒤 결혼이거나 당장 비키니 입어야하거나 다이어트 내기하셔서 단기간 효과라도 절실하시면 모를까 평소에 그냥 의지없이 빼시려고 하는거면 하지마세요 돈 아까워요 ㅜ 2. 주사(카복시/메조), 지흡 지흡은 제 경험 아니고 친구가 최근에 했는데 정말 잠시 빠지긴하지만 금방 다시 차오른대요 라인이 살짝 정리 되는 느낌이 있다곤 하는데 그거 땜에 하기엔 너무 비싸고 아프대요 주사도 아파요 ㅋㅋㅋㅋㅋㅋ 카복시 진짜 욕나오는데 저는 효과 전혀 못봣어요 몸무게는 약으로 빼지만 워낙 하체비만이라 허벅지 라인 정리 기대하고 해봤는데 아프기만 아프고.... 메조는 약 처방 받을때 해줘서 배에 맞았는데 많이도 맞았지만 결론은 효과없고 십년이 지난 아직도 주사 자국이 있어요 점처럼 아주 작긴 하지만 정말 비추 그밖에 약이름도 잘 모르는(ex. 연예인주사) 비싼 값에 허벅지에 맞아봤는데 이 역시 효과 제로 오히려 맞기 전보다 사이즈 더 늘어서 당황 3. 디톡스(스무디..) 주스로 한다는 그 유명한 디톡스 삼일하면 기적처럼 빠진다는 그건 다 뻥이구요 그냥 삼일동안 물만 마시니 나트륨 빠져서 부종기 가라앉는 정도인듯여 4. 다이어트 보조제(잔티젠/가르니시아 등등) 이제 안 읽어봐도 결론을 아시겠지만 당연히 효과 눈에 안보입니다 다만 전 이건 아직도 먹어요 그냥 심신의 안정을 위해:) 5. 운동!!!!! 평생 유지할 수 있는 몸무게를 원하는데 어느정도 먹고 싶은거 먹으면서 빼려면 운동만한게 없어요 특히 pt 받으면서 빼면 일주일에 운동 두세번하고 평일 식이 조절 + 주말 폭식해도 레알 빠집니다 물론 식이 다 하고 하는거에 비해서 효과가 느리지만 그래도 빠져요 제가 결혼준비하면서 육개월동안 일주일에 두번 피티받고 혼자 한번정도 하고 저녁만 조절하고 주말에 술 다 마시고도 빠졌어요 대신 피티할때 죽고 싶었어여 너무 힘듬 ㅜㅜ 결혼할때 46키로 24% 체지방율로 식장 들어갔고 지금도 그때 사진보면 놀랍습니다 내가 이런 몸을 가져봤다니 물론 그러고 운동 다시 안하고 육개월동안 놀았더니 다시 원복됩니다 진짜 멘붕이죠 다이어트는 역시 평생이더라구요.. 이제는 정말 평소에 운동하고 식단 다시 하면서 관리 중입니다 살을 빼보면서 느낀건 중요한건 몸무게도 아니고 체지방율도 아니고 눈바디인듯 하네요 몸무게를 어느정도 빼고 나서부터는 특히나 운동밖에 길이 없는 듯 합니다 저도 아직 성공 못했어요 (체지방율 25~27 사이 왓다갓다 하면서 정체중...) 이건 정말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는 거라 저랑 다르신분들도 있을거라 참고만하시길 바래요 그럼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2018.06.04 19:33
돼고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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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웨이 팁! 2018.06.02 13:20
짭새05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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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먹기에 대하여... 저도 음식을 빨리먹는 사람으로써 음식을 천천히 먹는것이 다이어트에 있어서 그리고 크게는 병 없이 오래 사는 데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논해보려 합니다. 세계 각지에서 천천히 먹는 것의 이점에 대한 논문이 이미 엄청나게 나와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크게는 두 가지로 함축됩니다. 1. 포만감을 인식하는 호르몬이 뇌에 가기까지가 20분 정도 걸리기에 그 이전에 식사를 다 한사람은 배부르다는 것을 못 느끼게 되고 과식하게 됩니다. 2. 음식을 소화하는 작용에 씹는 것(저작운동)은 음식물을 잘게 부수는 작용을 합니다. 물리적 소화인 저작운동이 부족하면 바로 다음 음식이 가는 위에서의 화학적 소화(위산으로 인한 소화)를 하는데 많은 부담을 주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위염이나 장염 등에 걸릴 가능성이 놓게 되죠. 이런걸 알면서도 저는 식사를 10분만에 하는 사람으로서 문득 부끄러움을 느끼네요. 모르고 안하는 것은 무식한 거지만 알고도 안하는 것은 나쁜짓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밥을 늦게 먹는 것은 운동에 비해서 전혀 힘든 일이 아니죠.  이렇게 쉬운 것만 지켜도 살이 쑥쑥 빠지고 병에도 단걸린다는 것은 이미 세계의 여러 연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우리 그룹 회원님들도 오늘 식사는 20분 이상 꼭꼭 씹어서 먹도록 합시다! 2018.06.02 10:46
의학조언가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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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꼭 먹어야할때 2018.06.01 00:46
스나쁘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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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운동없이 배부르고 맛있게 먹으면서 3kg 감량하는 식단!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예상치 못하게(?) 8일, 약 일주일만에 3kg를 감량하게되어서 다른 분들께도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글을 쓰고자 해요. 우선 제 식단부터 말씀드리자면, 체지방 분해에 도움을 준다는 보이차를 끓여서 1.5-2L씩 매일 마셨고 아침에는 사과 1/2(필수) 훈제 닭가슴살 50g/삶은 계란 흰자 2개(택 1), 단호박 60g/고구마 60g(택 1) 로 단백질과 섬유질을 꼭꼭 챙겨주되 똑같은것만 먹으면 질릴수 있기에 메뉴를 택 1로 해서 자주 바꿔서 먹었어요. 사과는 칼로리에 비해 포만감을 주고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도움이 되서 반쪽씩 꼭 먹었구요. 점심에는 현미밥 120g(필수), 훈제 닭가슴살 100g/생선 구이140g/두부 부침 100g(택 1), 잔반찬은 김치/오이양파절임/콩나물 무침/멸치 볶음 이렇게 해서 총 칼로리는 400~450으로 맞춰 먹었어요. 현미밥은 오래 씹어야 하다 보니 우선 포만감을 정말 많이 주고, 현미 또한 노폐물 배출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요.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먹는 양이 줄기 때문에 변비에 많이 걸리게 되는데, 저는 지금까지 변비 문제가 없었어요 ㅎㅎ 그리고 이렇게 먹는 양이 줄다보면 몸에서 수분과 단백질이 지방보다 빨리 빠지므로, 5kg이 빠져나간다해도 지방은 1kg밖에 안빠져 나갈 수도 있다고 들어서, 최대한 지방함류가 적은 음식과 단백질이 많이 포함된 음식을 먹었어요. 또한 닭가슴살만 먹으면 퍽퍽하고 질릴 것 같아서, 단백질 함류가 높은 생선구이를 먹거나 식물성 단백질도 섭취해야한다고 해서 두부 부침도 격일로 먹었어요. 이렇게 최대한 한가지 음식을 억지로 먹는 것을 피해 질리는걸 막으려고 했습니다! 잔반찬은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얻기 힘든 칼슘을 얻기위해 멸치 볶음을 종종 먹었고, 콩나물무침은 소금을 아주 약간만 넣어 간을 해서 먹었어요. 오이양파절임은 설탕은 일체 넣지 않고 식초와 소금을 조금 넣어 절여 먹었는데, 진짜 맛있어요 이거! 여름철 별미에요 ㅎㅎ 이렇게 먹고나면 진짜 배 터질만큼 배불러요. 그리고 닭가슴살이 좀 먹기 불편한 날은 언급한 재료들을 다 같이 비빔밥처럼 비벼 먹었는데, 그렇게 먹으니깐 진짜 맛있더라구요! 저녁엔 닭가슴살 100g/계란 흰자 2개(택 1), 오이 1/3(필수)방울 토마토 10개(필수), 단호박 50g/고구마 50g(택 1)로 먹었어요. 고구마는 참고로 탄수화물 함량이 높기때문에 저는 단호박을 더 추천해드려요! 단호박찜도 고구마 못지 않게 달달하니 맛있어요. 간식으로는 보통 아몬드 5알을 먹어 배고픔을 잊으려고 했어요. 주로 아침 식사 후랑 저녁 식사 후에 배가 고프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하루에 총 10-15알 정도씩 먹었어요. 아몬드에도 포만감을 주는 성분이 들어있고, 식이섬유와 칼슘이 풍부하답니다! 그리고 당연히 견과류니 지방함량도 있지만, 이 지방이 노폐물로 빨리 빠져나간다고 해요. 하지만 너무 많이 드시면 안되고, 하루에 20알 정도가 적당하다고 들었어요. 아몬드를 먹고도 정 배가 고플땐, 단호박 30g과 우유 160ml를 섭취했어요. 그러고나면 다음 식사까지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었어요. 제가 짠 식단의 요점은 매일 똑같은 식단으로 먹는데에 질리는 점을 피하려 했고, 맛있게 먹으면서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들을 꼼꼼히 다 챙기려고 노력했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식사 중간중간에 간식을 섭취할 땐 1-2시간 격으로(자주 조금씩! 아시죠?) 먹어서 포만감을 유지하려고 했어요. 8일째 되었던날 저는 치팅데이를 가졌는데, 예전엔 치팅데이는 치킨데이라고 생각해서 치맥을 달렸었어요...ㅋㅋㅋ하지만 이번에는 치팅데이라도 기름진 패스트푸드나 탄수화물이 높은 식사는 피했어요. 근데 알고보니 치팅데이는 탄수화물을 다른 날보다 많이 섭취한 뒤,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서, 다음날 다시 다이어트 식단으로 돌아가, 다이어트의 정체기를 깨는 날이라고 하더라구요. 알고들 계셨나요? 그래서 저도 다음 치팅데이 땐,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해보려구요! 무튼 이번 치팅데이 때는 샤브샤브를 먹었고, 고기는 지방함류가 없는 살코기 부분과, 야채 위주로 많이 먹어서 다음날 다이어트 식단으로 돌아오는데에 전혀 영향도 안끼쳤고, 체중도 오히려 감소했었어요. 전체적으로 하루 식단의 칼로리는 900-1100였답니다. 이 식단은 저한테 정말 최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사람마다 맞는 음식은 다르니깐, 자신의 기호에 따라 대체할 수 있는 식품을 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 식품을 고를 땐, 성분과 효능, 칼로리를 다 검색해 보신 뒤에 정하셔야 해요 ㅎㅎ 제가 3끼를 포만감 있게 다 챙겨 먹으면서 이렇게 체중을 감량해본 건 처음이라 저도 조금 얼떨떨하네요. 정작 저는 2주동안 2kg를 감량하는게 목표였거든요. 아, 참고로 저는 159cm에 60.8kg이 나갔었어요. 그리고 평소에 전 사실 과식을 하지도 않고(위가 작아서 쉽게 배부르는 타입) 많이 먹는 편도 아니며, 군것질도 하지 않았어요. 저의 유일한 문제점은 술..이였어요ㅠㅠ 3년 전까지만 해도 제가 다이어트를 하게 될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매년 조금씩 살이 찌다가, 작년에는 한달 반만에 5kg가 찌게 되면서 이런 저런 다이어트를 다 해봤지만 요요 현상으로 다시 찌게 되었어요. 역시 굶어서 하는 다이어트는 정말 비추천해요, 덴만크 다이어트나 간헐적 단식은 다이어트가 끝난 뒤 정말 오랫동안 관리를 해줘야 하기 때문에 저하고는 좀 안맞았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식이요법만 했지만 이제부터는 운동도 병행하려고 해요. 아무래도 운동도 같이 하면 더 효과가 있겠죠? 제 목표는 우선 52kg까지의 감량이고 가능하다면 탄탄한 몸매의 50kg를 만들고 싶네요! 우리 모두 다이어트 성공하는 그날까지 화이팅해요 ㅎㅎ 2018.05.31 12:40
Evilaf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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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운동법 2018.05.31 00:54
ysy019182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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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안찌는 체질 만드는 방법 살 안찌는 체질 만드는 방법 1.음식조절 살이찌지 않으려면 기초대사량만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아주 작은 양만을 먹게 된다면 살이 찌게 되지 않을 것 입니다. 살안찌는 체질로 변하는 방법 중 위를 줄여주는 방법은 음식물을 조금만 섭취하는 소식 이라 할 수 있는데 의식적으로 이제껏 먹던양을 많이 줄여주는 방법은 정말 힘든 인내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하루 권장칼로리의 양은 사람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약1,000kcal ~2,000kcal 정도 입니다. 움직이거나 운동으로서 칼로리를 소비시켜 주는 것을 제외하고 단순히 먹는 것만을 가지고 살이 찌는 것을 판단한다면 개인의 차이에 따라 약1,000kcal ~ 2,000kal 이상을 먹게 되면 살이 찌게 될 것이며 그이하를 먹게 되면 살이 빠지게 될 것 입니다. 2.꾸준한 운동 많이 먹고 움직임이 없다면 살이 찌지 않는 사람은 없다고 보면 맞을 것 같습니다.근육운동을 하면 일시적으로는 살이 찌게 됩니다. 하지만 체중이 늘어난 것이지 지방이 증가한 게 아니며 근육이 불어나게 되면 기초대사량이 늘어나고 유산소 운동시 지방을 더욱많이 연소시킬 준비가 되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운동시 처음에는 체중이 불어남에 두려워 마시고 근육운동과 유산소운동을 같이 하시게 되면 체중감량효과가 차츰 나타나게 됩니다. 이후 체중 감량이 가속화 되어 결국 목표한 체중감량효과와 함께 기초대사량의 증가와 함께 살이찌지 않는 체질로 변화하게 됩니다. 2018.05.29 02:11
리짱!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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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안찌는 체질로 변하는 방법 ◇ 살 안찌는 체질로 변하는방법 ● 근육 근육이 감소하는 것은 곧 지방의 증가를 의미 할정도로 근육의 역할은 기초대사량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근육의 대사 입니다. 근육은 먹은 음식물을 수분과 열 그리고 에너지로 전환하는 능동적인 세포 조직 이여서 근육의 양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도 그에 비례하여 증가 합니다. ● 체온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아두고 한동안 앉아 있으면 신진대사 기능이 높아지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게 되어 다이어트의 기능을 하게 됩니다. ● 육류 육류는 소화효소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대사를 방해하고 산성 물질을 축적시킬 수 있으므로 육류를 섭취할 경우에는 채소를 많이 먹어주어 소화효율을 높여주도록 합니다. ● 식사습관 천천히 먹게 되어 작은양의 식사라도 포만감이 빨리오므로 식사량이 줄게 되며 필요이상으로 많은양을 섭취하는 일이 없게 됩니다. ● 식사순서 씹는 행동 자체가 포만감을 주게 되므로 식사시 많이 씹어야하는 단단한 음식부터 먹어 빨리 포만감을 얻도록 하고 신 음식을 먹어주어 혈당치가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을 막아주어 체지방이 느는 것을 예방해 주도록 합니다. ● 음식온도 따뜻한 음식부터 먹게 되면 뜨거워서 천천히 먹게 되며 몸의 대사가 충분히 높아져 먹는양도 줄일 수 있으며 작은양으로도 포만감이 느껴지게 됩니다. ● 변비개선 찬 음식을 많이 먹어서 뱃속이 차갑게 디면 위나 장의 운동이 흐트러져 기초대사가 저하되고 변비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몸을 따뜻하게 해준후 위와 장의 움직임을 원할하게 하는 배꼽에서 손가락 세 마디 위와 아래, 그리고 배꼽 양 옆으로 두 마디 옆을자극 해주는 마사지를 하면 도움이 됩니다. ● 수면 정상적인 밤시간대의 깊은수면은 피부재생과 근육의 합성을 촉진하는 성장 호르몬이 분비되고, 근육의 합성이 활발해지며 자율신경의 밸런스가 정돈되어 다음 날 대사량을 확실하게 높여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우리 몸은 20대 이후 노화가 진행되면서 허벅지와 팔, 복부 등이 탄력을 잃어 가기 시작하며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살이 붙기 시작합니다. 다이어트시 반드시 운동이 필요한 이유이며 하루 세끼를 꼬박 챙겨먹으면서 해야하는 이유도 이때문입니다. 요요현상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다이어트를 실시하기전 본인의 체질을 알아보고 얼마나 살을 빼야하며 어떤식으로 체중을 유지해야 하는 것을 알아보는 것이 다이어트 성공요건의 중요한 요소 입니다. 2018.05.29 02:09
리짱!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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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품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품 1. 토마토  개당 50칼로리 정도의 저칼로리 식품으로 항산화작용(노화방지), 혈당저하, 심혈관계 질환 예방, 항암(전립선암) 등의 효과를 지니고 있는 리코펜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많이 먹어도 크게 거부감이 없어 오래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설탕을 뿌려먹는 것은 금물이며, 생으로 먹어도 괜찮지만 가열해서 익혀먹는 것이 가장 좋다.  2. 상추  100그램당 18칼로리를 내는 채소다.식이섬유, 비타민A와 비타민B1이 풍부하다. 비타민C의 함량은 적은 편이나, 철분과 칼륨 등의 미네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식감이 좋아 간단한 드레싱을 곁들이거나 맑은 된장국과 같이 먹으면 훌륭한 반찬이 된다. 잎줄기에 들어있는 락투카리움의 성분 때문에 진정효과, 수면유도효과가 있어 다이어트로 인해 신경이 예민해지거나 잠이 잘 오지 않을 때 도움이 된다. 기름이 많이 함유된 쌈장이나 기름장에 찍지 않도록 한다. 3. 두부  두부는 콩을 갈은 후 가열, 응고의 과정을 거친 가공식품이다. 가공을 통해 인체에 유익한 단백질과 식물성지방이 녹아든다. 두부의 가장 큰 장점은 풍부한 단백질이다. 우유나 달걀의 85~95%에 육박하는 많은 양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열량 또한 100그램당 91칼로리여서 포만감을 준다. 콩에 들어있는 리놀렌산, 이소플라본, 제니스틴 등의 성분이 각종 성인병 및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하루 적정 섭취량은 반 모, 미역과 같은 해조류와 곁들여 같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4. 단호박 100그램당 29칼로리를 내며 체내에서 비타민A로 바뀌는 베타카로틴을 비롯해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다. 섬유질이 많아 변비예방에도 효과적이며 소화기능을 개선시켜주기도 한다. 쪄서 먹거나 샐러드에 넣어서 먹는 방법이 자주 쓰이며 단맛을 즐길 수 있다. 5. 버섯  버섯은 종류마다 영양성분과 칼로리, 효능이 조금씩 다르다. 기본적으로 독버섯이 아닌 이상 생으로 먹는 것도 가능하며 다른 요리에 넣어서 먹거나 볶아먹는 방법이 많이 쓰인다. 흔하게 먹는 표고버섯은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에 효과적이다. 다른 요리에 곁들이는 재료로 많이 이용되는 팽이버섯은 100그램당 단백질이 2.9그램이 들어있어 단백질 함량이 높은 편이다. 수분함량이 90%에 이르는 느타리버섯은 물에 살짝 데치거나 볶아서 먹으면 좋다.  6. 브로콜리  비타민을 비롯한 영양소가 다른 과일-채소에 비해 많이 들어있으며 피부미용, 노화방지, 위장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브로콜리에 함유된 설포라페인 성분은 위장병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죽이는 기능을 한다. 노화를 촉진하는 물질인 활성산소를 분해하는 셀레늄도 브로콜리에 다량 함유되어 있다. 브로콜리는 100그램당 28칼로리를 낸다. 물에 데쳐먹는 방법이 가장 일반적이며 사각거리는 식감으로 인해 다이어트 식품으로 사랑받고 있다.  7. 미역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모가 출산 후 몸을 푸는데 전통적으로 이용해왔던 건강식품이다. 혈액중의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프코스테롤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천연감압제'라고도 불린다. 쇠고기, 홍합 등을 넣어 미역국을 끓이거나 냉채로 만들어 먹는다. 2018.05.29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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