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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핏 6개월차 몸 변화 2021년 5월부터 크로스핏을 다니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크로스핏이 엄청 힘든 운동이라 저같이 전혀 운동 안해본 사람은 못 할 줄 알았는데.. 다행히 좋은 코치님과 회원들을 만나서 제가 할수있는만큼 그 수준에서 조금씩 배우고 있어요. 처음시작할 땐 3개월이면 몸짱될 줄 알았지만ㅋㅋㅋㅋㅋ 지금도 사실 복부외의 다른부분은 그다지 근육이 드러나지는 않습니다. 사진이다보니 좀 더 드라마틱해보이긴 해요. 처음 사진은 62.5키로일때, 지금은 딱 60키로 입니다. 운동을 시작한 후로 요즘 변화가 많이 느껴져서 글도 써보네요. 외적인 것 뿐만 아니라 제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나 적극성 등 성격에서도 많은 긍정적인 변화가 생긴 것 같습니다. 아주 짧은 운동경력이지만 사실 6개월을 꾸준히 해본 운동이 없었어서... 저와 같은 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해서 운동 개월차에 따라 어땠는지 간단히 적어보려해요. 1개월차: 운동을 시작했다는 새로운 마음 + 일단 체력이 너무 없다보니 수업 듣는것 만으로 너무 힘들었고 집에오면 바로 뻗었습니다. 진짜 힘들어서 입맛이 없다는게 뭔지 알 것 같더라구요. 한 2주동안은 근육통때문에 거의 네발로 기어다녔어요. ㅋㅋ 운동끝난후 입맛이없어서 저녁식사를 좀 가볍게(일반식인데 양을 줄이거나 자극적인 음식 대신 건강하게 요리해서) 먹었는데도 몸무게는 62키로로 계속 유지되었습니다. 부피가 줄은지, 근육이 생겼는지 그런 것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2~3개월차: 어느순간 조금 근육모양이 살짝 보인다 싶었는데 몸무게는 계속 62키로더라구요. 운동을 이렇게 열심히해서 칼로리도 소비하고 음식섭취도 줄였는데 그래도 체중계 숫자가 줄어들지 않으니 약간 슬럼프가 왔던 것 같습니다. 이전엔 주4회 갔다면 주3회정도 갔던것 같네요. 4~5개월차 : 슬럼프 + 체력증진으로 인해 몸이 덜 피로하니까 운동다녀와서 저녁을 엄청먹었어요. 배달음식을 시켜서 배가 터질것처럼 먹고 또 속이 쓰리고, 그러다보니 운동수행능력에도 영향을 끼쳐서 운동을 다닌다 뿐이지 건강이 더 나빠진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러던 중 방심해서 무릎부상을 당했고 일주일간 쉬면서 먹는양은 그대로 많이 먹었더니 거의 64키로까지 2키로가 순식간에 불었더라구요. 이전에 입던 레깅스위로 뱃살이 튀어나오고... 운동복 입는 것 자체가 부끄러워져서 이러면 안되겠다 생각했습니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 자체가 풀업에도 영향을 주다보니 결국 수행능력을 늘리기 위해서라도 살은 빼야겠구나 생각했어요. 6개월차: 본격적으로 마음먹고 적게, 그리고 건강하게 먹기에 돌입했습니다. 아침은 오트밀+두유, 좀 배고프면 사과나 그래놀라 등을 좀 더 먹었구요. 점심은 직장에서 일반식을 먹으면서 밥 양만 좀 줄이고 고기나 야채를 일부러 많이 먹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저녁인데, 운동다녀와서 단백질쉐이크+두유를 먹었어요. 처음엔 배고파서 힘들었다가도 지금은 적응돼서 오히려 식사를 하면 부대끼고 소화가 안되더라구요. 배고픈거 잊는 팁이라면 일부러 더 딱붙고 예쁜 운동복들을 샀고, 단백질쉐이크 먹은 후 바로 멍멍이들과 산책을 갔습니다. 식탁에 오래 앉아있거나 집에 있을수록 자꿏뭘 꺼내먹고싶더라구요. 그리고 자기전에 몸무게를 재봤어요. 아침이랑 비슷하거나 1키로 정도 높아졌다면 다음날 몸무게가 줄어있더라구요. 지금만 참으면 내일은 최저점을 찍겠지 하는 생각에 참았습니다. 그렇게 지금 저 사진만큼 왓네요. 운동량은 계속 유지하다보니 칼로리 소모가 운동을 안하고 굶기만하던 시절에 비해 높아서 적게 먹자마자 훨씬 빠르게 빠지는 것 같아요. 사실 좀 더 근육량을 늘리고 수행능력을 늘린다음에 다이어트를 했다면 더 좋았을것 같지만... 제가 생각하는 몸무게의 한계가 아침공복기준 63을 넘지 말자여서... 훅 넘어버린 충격에 바로 시작한 것 같아요. 지금 그냥 굶기만하고 먹는 식사량 입력해가며 내가 무엇인가 먹는것 자체에 죄책감을 느끼고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우선 유지라도 하는 목적으로 운동을 꼭 시작해보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수업통해서 다양한 동작을 배울수있고 그날그날 운동이 바뀌는 크로스핏을 추천합니다 ㅎㅎ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하실거에요... 저도 아직 진행중인지라... 나중에 제가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인 55키로, 그리고 스트릭트 풀업이 가능해지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ㅎㅎ 2021.10.16 23:27
초보크로스핏터 입문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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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0kg 감량하고 1년만에돌아온 근황+수술재활 중 오랜만에 글쓰네요 작년 -20 감량기 썼고 1년 좀 넘어서 돌아왓슘다 . 완전 최고 몸무게 98kg 올해 8월 최저몸무게 67kg찍어서 총 30kg 차이를 봤지만 잠깐이었다가 헣.. 69로 유지--------중이네요 . 다이어트 실패안하고 계속 하고있었습니당 근데 올해 3월 십자인대 또 부상으로 결국 수술했고 경찰시험도 물거품.. 내년준비하면서 아직 재활중임다 그치만 재활속도 개빠름👍 .완전 처음 다이어트 시작했을때 체지방이 안보이지만 작년 체지방. 심했네오늘 따끈한 인바디. 체지방량 17키로 10키로대 처음보는듯...❤ 몸무게는 69에서 절때 내려가지않네요 ㅠ 근육도 수술하다가 완전 근력 다잃었는데 현재 28. 만족합니더세상 처음보는 복근 발견했슴다💪🐷 ㅠ 그냥 착시복근일까 싶지만 일단 저 모양도 너무 신나서 찍었다고오 ㅠㅠㅠ 요즘 건강한 근육 돼지...ㅎㅎ . 현재 기록 레그프레스 140. 스쿼트 80키로. 루마니안데드 70 . 식단 아침 쉐이크 계란하나 점심 고구마 100g + 닭가슴살 ( or 식단도시락) 저녁 고구마 100g + 닭가슴살 . 앞으로 목표 1.이왕 일케된거 경찰체력 고득점 100미터 달리기도 16초 초반으로 끌어올리기 윗몸 만점. 악력 만점. 팔굽만점 받아보자 2.체지방 3키로만 더빼기 3.다치지말기 4.아랫복근만들기! 2021.10.15 23:04
wasabari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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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4개월차 옷바디변화 키 165cm 6월 11일 시작할때 몸무게는 77kg에서 왓다갓다햇으나 그당시엔 내 몸이 싫을정도로 내 인생 최고몸무게를 찍어서 전신샷 찍기를 싫어햇기에 사진이 별로없네요. 코로나를 핑계로 아니.. 그전부터 이미 나태해져서 살찌고있엇지만 아닐꺼라 부정하며 몸무게를 안잰지 1년정도되던 어느날.. 예전에 자주입던 옷을 입엇는데 생각햇던 핏이 아니라 충격을 먹고 몸무게가 인생최고가 찍힌것을 보고 다이어트를 시작햇습니다. 운동과 식단을 하긴하나 빡세게 하진 못하는 성격이라 운동을 주로 클로이팅 2주 챌린지를 19년,20년 버전을 돌아가며 진행하고 운동이 조금 부족하다 느끼면 스탭퍼나 다른 홈트 진행하기도합니다. 8월 8일 3일단식 전에 쉽게 몸의 변화를 보기위해 내가 가진 원피스중 가장 몸선이 잘 드러나는 옷을 입고 옷바디를 찍엇는데 입을때 느낌부터 다르네요 2개월이 더 지난 오늘 똑같은 옷을 입어보니 확실히 살이 빠지긴햇네요. 미용몸무게까진 원하지않고 평균 몸무게 57~8kg정도까지만이라도 빠지길 원해서 아직도 7~8kg정도 더 빼야해서 지금까지 잘해왓으니 앞으로도 좀더 노력하자는 의미로 비포애프터를 올려봅니다.위 두 사진은 9월중순과 10월 초 사진인데 1kg차이지만 그당시 몸무게가 왓다갓다하며 잘안빠지는 정체기엿기에 몸무게 차이는 적지만 확실히 군살들이 정리가 됏는지 차이가 많이 낫다고 친구가 말해주더군여 ㅎㅎ 기분이 좋앗습니다. 다들 다이어트 성공하시고 원하는 몸무게 되시길 바랍니다. 2021.10.15 10:05
륜ee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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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112일차&플랭크 7일차 하체쪽이 빠질거라는 기대는 애초에 하지도 않았고 처음부터 배만 좀 제발 빠져라는 생각으로 눈바디를 기록해서 전신 사진은 중간부터 찍기 시작했어요. 7월 중순 휴가때 나름 살빠졌다고 비키니 입었다가 스치듯 본 거울에 비친 뒷벅지 셀룰을 보고 받은 충격은... 그때 사진을 찍어놨어야 됐는데 멘탈이 나가서ㅋㅋㅋㅋ 이마저도 사이즈가 줄어드는 기대는 없이 셀룰라이트 변화를 기록하려고 찍던거+전혀 공개할 생각이 없었던지라 착장이 몹시 비루했는데.. 갈수록 하체도 너무 잘빠져서 하나둘씩 기록을 쌓다보니 이렇게 사진을 오픈하는 날이 와버렸네용! 이럴줄 알았으면 레깅스라도 사서 꼼꼼히 입어볼걸 했나봐요.. (모태하비라 레깅스를 입어본적이 없음..ㅜㅜㅜㅜㅜ) 다음주 목요일이면 목표했던 4개월의 다어어트가 끝납니다~ 실은 목표체중은 이미 한달반차에 도달은 했는데요.. 이제서야 슬슬 복근만들기에 들어갔어요. 아직 플랭크 7일차라 복근님은 숨어계시네요ㅋㅋㅋ 언젠가는 오시겠죠?? 35일차도 이미 하체가 많이 빠진상태라 이정도면 됐다 대만족이었는데 세상에마상에.. 항상 허벅지때문에 허벅지 크게나오고 허리 작게 나온 청바지 찾아다니고 오프라인에서 피팅해보고 구매하는건 꿈도 못꿔보고 한마디로 당시 유행하는 디자인은 못입음. 디자인보고 옷 못삼.. 허리둘레 26인치 50kg일때도 28~29사이즈 청바지 사서 허리줄이고ㅜㅜ 살이 조금만 오르면 무조건 30인치를 입어야했어요.. 그랬던 제가..이제 24~25가 맞네요... 설마설마 하며 26입어봤다가 헐렁해서 꺔짝놀랐지 뭐에요?? 이젠 더 안빠지고 안찌고 유지하면서 복근만들기가 목표입니다!! 단백질 섭취가 심하게 부족하다고 여기저기서 잔소리를 들어서 요즘 두부며 프로틴 두유며..섭취량을 늘였더니 체중이 더 줄어서 조금 당황스럽긴해요.. 감량중이신 분들은 너무 죄송스럽지만 더이상 안빠지게 유지하는것도 다른 의미로 힘드네요 ㅠㅠ 작년엔 저도 분명 안찌게 유지하는 유지어터였는데.. 흑흑 (아니 실은 2키로만 다시 쪘으면 좋겠다는 마음 반, 그대로 유지했음 좋겠다는 마음 반 폭풍갈등인데ㅋㅋㅋㅋㅋㅋ<-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죠. 더빠질까봐 무서운건 있어서....ㅜㅜ) 이렇게 얘기하면 귿육빠지는거라고 하시는분들이 계셔서.. 마지막 인바디 46kg에 근육 37.6kg, 체지방 17.4%, 골격근이 19kg? 였던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근육량이 많으면 기초대사량이 높은건 맞는데 반드시 비례하는건 아니더라구요? 전 30대 후반이고 키 160에 20대부터 쭉 기초대사량 1100대입니다ㅋㅋㅋㅋㅋㅋ 55키로 넘었을때 삐곤 1200을 넘겨본적이 없어요 의사쌤도 그럴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사람몸은 아직까지도 미지의 존재라 일반화할수 없다고 하니 기초대사량 낮다고 실망하고 근육량 적다고 실망하지 마시고 타인의 다이어트 방법이 아닌 스스로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스트레스받지 말고 강박없는 다이어트 하자구요. 행복한 다이어트 성공기원합니당~ ^^ 2021.10.14 22:42
뇹뇹 지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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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변화 54.3 -> 52.2 8월31일부터 한달간의 변화를 잘 몰랐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눈바디가 달라보여서 너무 뿌듯하고 행복해요🙊 한달간 2kg정도 운동으로 감량하였고 길게보면 1년간 63kg->52kg 까지 11kg를 감량하였어요 63kg-54kg로 갈때는 딱히 근력운동을 하거나 하진않았고 한달에 2번쯤 수영 간게 다였어요. 단, 큰변화는 먹는양이었어요. 항상 배터질만큼 먹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배부르면 안먹는 습관을 기르니 저절로 빠지더라구요 양을 줄이니까 뭘 먹어도 점점 빠졌습니당 (해쉬브라운 치즈스틱 불닭볶음면 그냥 먹고싶은거 각종 배달음식을 먹어도 양을 줄였더니 빠졌어요) 이때 당시만해도 식단조절은 양만 할뿐 마음대로 먹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래서 근육은 하나도없고 살만 붙어있었어요 54kg-52kg 는 한달간 처음으로 근력운동을 시작했어요! 먹는것도 이때부터 점심만 일반식으로 먹었고 아침 저녁만 조절해주었는데 허기진걸 싫어해서 배부르게 먹고 운동했어요 하체-등-복근-가슴 이런식으로 돌아가면서 1시간정도 웨이트했고 유산소는 하루 20분 또는 바쁜날에는 건너뛰기도했지만 일때문에 하루 평균 1만보는 걷는편이에요 ! 주말에는 워낙에 활동적인걸 좋아해서 보드,등산,수영 등 취미를 즐기거나 그냥 놀러 나갈때는 많이 걸어다녔어요~! 놀러가서 먹는건 먹고싶은대로 먹었는데 늘그렇듯 배부르면 그만먹었습니당 적당히 먹고 운동하는게 진짜 최고인가봐요 그동안 워낙에 배달음식 , 인스턴트만 먹고 살아서.. 다이어트도 다이어트지만 건강하게 먹는 연습을 하고있습니다 워너비 몸매가 되려면 한참 멀었지만 앞으로 더더 화이팅 해야겠습니당 😊😁 다들 성공적인 다이어트하세요 😀😀 2021.10.07 13:36
초코아기곰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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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중간점검 (70->62.8) 9월 한달동안 함께 운동하는분들과 다이어트 챌린지를 했어요. 확실히 여러사람이 같은목표로 함께달리니까 의지도 다져지고 더 열심히하게되더라고요. 한달 챌린지를 마치고 더 높은 도약을위해 타임라인을 다시한번 정리해봅니다:) 키는 167이예요 0) 20년~21.5 : 75.3kg -> 70.7kg 아무리 늘어도 71키로 정도였는데 75키로는정말🤦‍♀️뒷모습만보면 웬만한 남직원 못지않을만큼 우람해서 사진찍는건 극혐이었어요. 회사일도힘들고 심적으로도 많이 지쳐있었어요. 코로나 초반이라 퇴근하고 집에서 홈트하고 계단오르기 두세번정도 했고 홈트는 땅끄부부랑 힙으뜸 전신운동 그리고 마이다노 두달했네요. 21년 2월부터 5월까진 pt를했는데 1키로 간신히 빠졌어요. 1) 21.6.1 : 69.4kg (체지방량 : 23.5kg, 근육량: 41.9kg) 저날 아침에 잔뜩비우고가서 그렇지 늘 70키로대였던 저. 다이어트 의지를 세운 초기였죠. 그런데 시작하고 얼마안돼서 무릎이 아파 운동을 쉬게되었어요ㅠㅠ 간간히 간헐적 단식 정도밖에 못했네요. 제가 얼마나 둔하냐면 저 사진을찍고도 그리 뚱뚱하다고 인식을 못했어요. 지난 날의 제가 너무 뚱뚱했던 탓이겠지만요 2) 21.8.27 : 66.6kg (체지방량: 21.8kg, 근육량: 41.1kg) 한달정도쉬고 8월부터 다시 점핑운동을 시작합니다. 본격적인 다이어트의 서막이 오릅니다ㅋㅋ 매일 만보씩걷고 한시간 점핑운동하고 식사는 저녁6시까지만 먹었어요. 3) 21.9.30 : 62.8kg (체지방량: 18.5kg, 근육량: 40.7kg) 몸무게도 몸매가 달라지는것도 확연하게 보이니까 체중관리에 더 신경쓰게되더라고요. 명절도 있고 진짜 이악물고 애썼어요ㅜㅜ 마침 센터에서하는 9월 다이어트 챌린지도 신청했고요. 입터지려할때마다 단톡방에 얘기해서 마음 다잡고, 신랑이 야식시키면 마스크 끼고 안방에 들어와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은 조금더 양을 늘렸어요. 평일에 점핑운동은 디폴트값이고 하루 만오천보걷기 + 훌라후프 1시간 or 계단 20층 오르기 6회 중에 선택해서 했어요. 계단 오르는날 컨디션이 좋으면 집앞 학교 운동장가서 유튜브에서 힙으뜸 30분 달리기 켜놓고 신나게 달렸고요. 식단은 오후6시전까지 마치는걸로하고 두부,계란, 닭가슴살, 파프리카랑 방울토마토, 양상추 위주로 먹고 기운딸릴땐 소고기 200그람정도 구워먹었어요. 특히 저의최애메뉴는 두부유부초밥😍 주1회정도 치팅데이를 갖고 후라이드 닭다리치킨 세네개정도 먹었는데 진짜 세상 행복했네요❤ 저희 센터분들께도 특별히 감사의마음을 전해봅니당😍 4)10.3일현재 : 62.3키로에서 61.9키로 왔다갔다하고있어요. 사실 임신을 준비해서 살을빼게됐는데 (20키로까지 찐다는 무서운말을듣고 70키로대에 애 가지면 100키로도 찍을것같더라고요😱) 초반엔 살이 안빠져서 진짜 고민이었거든요. 근데 확실히 탄력받으니까 노력의 보상이 시작되는것 같아요. 근 10년중 최저몸무게인데 11월달까지 58키로 만드는게 목표예요. 55키로가 더 좋긴할텐데 솔직히 자신이 없어서..ㅋㅋ 쨋든 열심히 해서 목표체중에 도달했음해요. 확실히 살을빼니까 건강도 건강이지만 자신감도 생기고 삶의 의욕도 더 샘솟는것같아요. 몇달전만해도 대학원도 때려치고싶었고 회사도 집도 다 마음에 안들다못해 무기력함의 정점을 찍고있었거든요. 그런데 다이어트 이후로 꿈이생기고 매일매일 설레는 나날입니다. 목표체중까지 열심히 해볼게요! 모두 모두 화이팅이예요🙏🙏 2021.10.03 07:35
무한순슈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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