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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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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운동 후 인바디 변화 3개월전 다신어플을 깔고 다이어터분들의 후기에 감탄하며 눈팅만하다가 저도 3개월간 운동하면서 여기 후기올릴날을 기약햇죠ㅎㅎ 바로 본론으로 갈께요 운동전 - 하체비만, 부종심함, 복부비만 운동후 - 하체 3~4cm 줄었음, 부종도 많이 완화. 많이 먹어도 예전만큼 배안나옴. 다이어트시에 운동은 꼭 하면서 빼야해요 식사조절이 중요하긴한데 식사조절만하면 살은 빠지나 탄력은 잃고 바디라인이 안예뻐져요 몸무게 줄지만 허벅지는 그대로입니다 다리부종이랑 얼굴 붓기도 개선 안되더라구요 제 경험상ㅎㅎ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 병행하면서 해야해요. 지방태운다고 유산소만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그것두 안되요 근력운동 무조건 병행하셔야해요 유산소만하면 탄력잃고 살 다시 금방 쪄요 그리고 제 기준에서 하체비만 탈출에 제일 도움됬던것 말씀드릴께요 유산소나 근력운동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바로 스트레칭! 하비탈출에 스트레칭이 한몫했어요. 다리스트레칭 정말 열심히 했어요. 3~4cm 줄고 다리부종도 확실히 완화되었답니다~~~~~ 스트레칭은 수시로 해줘야해요 운동전 운동중간 운동후 평상시에도. 뭉쳐있던 근육들이 풀어지면서 그사이에 낀 지방들이 나가는 느낌이랄까ㅎㅎ 제가 느끼기엔 그렇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침식사는 간단하게라도 꼭하세요 . 기초대사량 높여주는것도 매우 중요해요 그래야 나중여 맛있는거 먹으며 유지할수있어요^^ 여튼 저는 이렇게 운동했습니다~~ 모두 화이팅 할수있어요.! 2016.06.27 03:33
혜교처럼짠 입문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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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먹기.야식끊기.물2L마시기 30일 후기 58.2 에서 50.8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34일차 다이어터입니다 일단 저는 5월 셋째주부터 다이어트해서 아직 까지 진행중이랍니다 도전하기 글을 잘못올려서 30일까지 글을못쓰고 올리는대 이것도 뱃지주나요... 내일 부터 다시 1일차 시작하려구하는대 안되면 뭐 다시 하면대죠! . . 일단 식단6 운동4 로 햇어요 매일매일 운동은 하기싫어도 운동하고 집와서도 못햇던운동 같은거 해줫어요! 일단 하루에 두시간동안 유산소운동 그운동하면서 땀쫙빼고 집올때 무조건 걸어서 갓구요 집오면 10시 30분이라서 간단하게 마일리사이런스 섹시레그 마일리사이런스 식스팩 이운동해줫어요 유산소운동을 너무 많이햇다 싶으면 복근운동은 하루정도 쉬어줫구요 또 완전 컨디션좋은날에는 하체 더 추가해서 해줫구요 그냥 영상본게아니라 안쪽살빠지라고 이소라다이어트 하체 그런거 예전에 해봣어서 그거 하면서 티비보구그랫어요 식단은 아침은 거의 사과 바나나 요거트 단호박 고구마 돌아가면서 먹엇고 점심은 닭가슴살 ! 저녁은 단백질쉐이크에 과일 추가해서먹어줫어요 주말에는 활동량이많이 없구 운동도 근력운동만 삼십분? 정도 해줘서 아침은 똑같이먹구 점심 저녁은 단백질쉐이크나 간단간단한걸루 먹엇어요~~ 말이너무길어졋네요 그래서 처음 몸무게58.2에서 오늘공복몸무게 50.8 이네요 총 7.4 kg 감량성공이에요 다들 그러시겟지만 포기하고싶을때 왜 시작하셧는지 한번더생각해보시고 한번먹엇다고그래서 에이 모르겟다 하고 계속먹지마세요 어쩌피 한번먹은거는 몇일잇으면 다 배출되고 다빠져요 아침꼭드시구 먹는음식 그런거 하나하나 영양소 따져가면서 다이어트할때는 칼로리보단 영양소 중요해요! 전 이제 내일부터 두달간 목표몸무게찍고 유지하면서 근육 늘리기가 목표입니다 다신여러분 다들 화이팅 하시고 포기하지맙시다 2016.06.26 20:47
무민짱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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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플랭크 완료. 복근에 변화가 없어보여 슬펐는데.... 2차 막 끝냈습니다. 한달 전에 비해 몸무게는 1.5킬로 빠졌구요. 뚱뚱이긴 하지만 건강하게 빼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 다이어트식이 아닌 건강한 일반식으로 먹고 있는 터라 감량은 더뎌요. 그런데 1차 끝냈들 때보다 정면으로 섰을 때 오히려 복근이 없어진 느낌이라 속상했는데, 옆을 보니 비루하긴 하지만 라인이 잡혀있네요. 플랭크를 이미 1차를 했던지라 많이 힘들진 않았구요. 다만 더 할 수 있었는데도 게으름 피운 것도 있고 어깨 부상도 있어서 살살했네요. 딱 배가 갈라지는 둣한 시원하고 아픈 기분이 들 때까지 (약 2분에서 2분 30초 경과) 하고, 30초씩 쉬었다가 1분 단위로 했는데, 5분을 넘긴 날은 많지 않았어요. 휴식은 컨디션 안 좋은 날 딱 한번 빼고 다했어요. 요건 옆라인 모습아래 핫핑크 원피스는 도전 끝날때 마다 입어보는데 허리가 확실히 날씬 해 졌어요. 일부러 배에 힘을 준 건 아니구요. 플랭크가 습관이 드니까 저도 모르게 배에 힘이 들어가요.마지막으로 팔 비교사진, 플랭크가 전신 운동이라 아주 미미하긴 해도 겨드랑이 아래 처지는 살들이 조금씩 없어지고 있어요. 타고난 상비라 복근보다 이게 더 기쁜 듯. 플랭크는 앞으로도 주욱 하려구요. 2016.06.26 14:18
Urwhatueat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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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일째 다이어트중 # 키 164.6cm 4월15일 62.8kg 5월27일 55.8kg 6월22일 53.8kg 차례대로 변화 입니다 전신거울이 없어서 전신사진이 많이 없네요^^ #운동 첫 두달는 주3.4회정도 헬스장 웨이트 3~40분 유산소는 주4회 1시간정도 걸었어요 헬스장에서 런닝은 10분이상 안뛰었어요 그냥은 오래도 걷고 하겠는데 런닝은 지겹더라구요 저녁에 돈까스나.고기.해물찜 등 맛있는거 많이먹는날은 먹은곳에서부터 집까지 걸어서 2시간에서3시간사이 걷구요 6월1일부턴 개인적인 사정으로 헬스장 관뒀습니다 관두고나선 주3회정도 한시간 걷기 하고있어요 홈트는 스쿼트 하루 30번씩 2~3번 버피 20~30회 매일 팔굽혀펴기20회2번 7월둘째주부터 인바디후 요가나 헬스중 택해서 다시 다니려구요 홈트가 이이상 안돼요 의지박약인지..ㅎㅎ #식단 4ㅡ5월사이엔7번의 술과 칼로리높은음식(다신실패) 6월부터 26일인 오늘까지도 7번 실패가 뜨네요 이렇게 먹고난 다음날 굶지 않고 평소랑 똑같이 먹으며 걸었어요 술마신날 제외 이런날은 쉬어줘야 하거든요😊😊 하루 총칼로리1100~1300로 일반식 두끼 밥을 먹어야 먹은거같단 생각이 드는사람이라 나트륨 절제도 완전히 못해 쌈장이나 간있는 음식도 같이 먹어요 과일이나요거트우유로 한끼 먹었구요 배고프거나 허하면 간식도 먹습니다 물2리터는 바깥활동이 많을땐 화장실도 그렇고 전 다니기 힘들어서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집에만 있는날 제외하고는 1.4정도 마셨습니다 아메리카노는 하루1~2잔은 꼭 마시구요 전 원래 군것질은 아메리카노를 제외하고 몇달에 한번 먹을까 말까 했었어요 밥을 좋아하는데 집밥은 간도 약하고 다양하니 건강한 식단에 적합한편이죠 양도 그리 많지 않았구요 그런데..문제는 술과 안주였어요😂😂😂 주량도 좀 있는편에 맛있고 자극적인 안주를 항상 곁들여 먹고 속쓰리니 굶다가 해장하고 또 술.안주×무한반복 만나는 지인들도 남자친구도 모두 술을 좋아해서 완전히 끊진 못하고있지만 19.20일 술약속을 나가서 7번정도만 마신거고 고기랑 회를 술없이도 먹고 오는정도니 전 나름 만족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사실 다른분들의 운동량과 식단에 비해 보잘거 없고 효과도 미미하고 몸짱도 아니지만요 전 언제까지 몇키로 이런거 정해놓지 않고 이렇게 부담되지 않는선에서 먹고 움직이며 평생 가져갈 습관을 만들생각입니다 다음주 3달차 인바디 하기전 나태해진 저를 반성하는 의미+집에서 너무 심심함 의지를 다지고자 한번 올려 봅니다 2016.06.26 13:44
왕가언니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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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55.2 50일간 다이어트 (중간점검) 165.5 61~62사이 왔다갔다하다가 지난달 5월8일부터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중간과정은 두번 비포에프터 올린적 있는데 이제 중반쯤 오니 헤이해지네요 50까지 달려보려구요 40살아줌마고 출산을 두번했기때문에 탄력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그래도 살이 좀 빠지니 안하던 화장도하고 네일샵도 가고 원피스도 사입고 머리도 단발로 잘랐어요 주변에서 예뻐졌대요 40대 되고나서 찾아온 우울증도 사라지는거 같고 한결 활력이 생겼어요 살림도 더 이쁘게 하고 아들한테도 더 이쁘고 상냥한 엄마가 된거 같아요 다이어트가 생활을 바꿔주네요 아줌마 다이어터들 힘내서 우리 건강하게 이뻐지자고요 너무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셔서 깜짝 놀랐네요 너무 감사해요 40대 아닌거 같다고 하신분들이 계셔서 77년생 올해 딱 40살이예요 32살에 첫 아들 낳고 38살에 둘째 아들 낳았어요 늦게 낳다보니 체력회복도 안되고 배도 정말 많이 쳐지더라고요 출산후 늘어난 살은 전혀 빠질생각을 안하고 둘째 낳고나니 더찌고ㅠㅠ 시어머니의 아픈 한소리에 다이어트 시작하는 계기가 됐어요 음식이랑 운동 알려드릴께요 물 하루 2리터 이상 주로 우엉차를 마심 500ml짜리 생수 4병을 아침에 일어나면 준비한후 우엉차 티백을 실은 잘라내고 티백만 미리 넣어 두고 한병씩 먹어치움 전 남편이 재택근무를 하고 고지혈이 심한 환자라 늘 집에서 식사를 남편과합니다 외식이 아예 없어요 다이어트하기엔 너무 좋지요 아침식사 건자두 4알 구기자환 20개정도 홈메이드 요거트에 아로니아가루 티스푼으로 하나 섞어서 먹기 호두 두쪽 삶은계란 한개 점심식사 파프리카 오이 당근스틱 한살림유기농 검은두유한팩 닭가슴살 100g 한쪽(코스트코에파는 수지스 페퍼콘 맛있어서 먹기좋아요) 사과당근 갈아서한컵 저녁식사 구기자환 20개 거의 안먹음 운동 아들 낮잠시간 낮에 매일 실내자전거 30~50분 (출산후 생긴 기미때문에 꼭 자전거탈때 미백팩을 붙이고 운동함 일석이조예요 시간도 아끼고) 수시로 아이와 놀아주연 잠깐씩 플랭크 (몇세트인지 셀수 없음 때때로 다름) 아들 팔베개해주고 누워서 책읽어주면서는 레그레이즈 하기 (횟수 모름 되는대로) 화장실갈때마다 변기에서 앉은자세에서 스쿼트30개씩 하고 나오기 (스쿼트 하기싫어서 소변참기도 하는 웃픈 일도 있음) 아들이 혼자놀때 짬짬히 점핑잭(100개하는데 2분정도걸리고 수시로) 저녁7시 남편과 둘째 유모차태우고 아파트단지 크게 돌기 약한시간 밤에 아이 재우고 혼자 나가 아파트단지 뛰기(첨에는 힘들어서 뛰진못했고 빠르게 걸었는데 한달 넘어가니 몸도 가벼워지고 체력도 올라와서 뛰어지네요) 전 비염이 심해서 항상 약을 먹었는데 이젠 약도 끊었고 다리부종도 많이 좋아졌어요 미용효과도 있지만 젊은 나이가 아니다보니건강해진게 더 기쁩니다 이상 육아와 살림 병해하며 생활다이어트 하고 있는 주부 다이어터 후기 였습니다 2016.06.26 08:33
채채M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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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마시기&야식끊기&플랭크 2차후기 벌써 두번째 도전후기를 남기네요 싸이즈는 도전전-1차후기-2차후기순이랍니다 몸무게 72-67.7 허리 103-96-90 허벅지 64-57-55 팔뚝 31-31-29.5 이번달은 정말 물마시기도전빼고 너무 힘들었어요 첫번째 도전엔 얼마나 빠질까하는 기대감과 꼭 성공해보리란 굳은결심으로 좋은결과가 나온반면 2차도전은 한번해본것도 있고 당연히 빠지겠지라는 자만감에 운동도 덜하고 식단도 잘 지키지못했어요 그래도 싸이즈변동이 있어서 기분은 좋지만 썩 만족스럽진 못한 도전이었네요... 플랭크는 하면할수록 익숙해지지않고 왜더힘든건지 그래도 처음 10초버티는것도 죽을것같던제가 최소 90초는 버틸수있는 체력이 생겼어요 7시이후로는 물외엔 절대 먹지않았지만 낮에 밀가루도 많이먹고 군것질도 하고 식단조절을 좀더 잘했더라면 더 좋은결과가 있지않았을까하고 쫌 후회가 됩니다 물마시기는 이젠 완전 습관이 되어버린 무의식적으로 3리터이상은 매일 먹을정도가 되었어요 피부는 말할것도없이 다이어트전부터 만성변비가 있던 제가 오히려 아침마다 쾌변을 하고있네요ㅎㅎ 다이어트때문이 아니더라도 물마시기는 적극권장해드리고 싶을정도로 좋은것같아요^^ 바로 이어서 3차도전에 들어간 상태이구요 최종목표까지 가더라도 야식& 물마시기는 평생해야하지 않을까싶어요 의지가 약한제가 다신의 도전프로그램으로 인해 꾸준히 도전하고 지킬수있어 참 좋은 어플인것같네요 앞으로도 더욱 파이팅하겠습니다!!^^ 2016.06.25 10:59
긍정적마임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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