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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카테고리

필독속옷노출 신체노출 무통보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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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8kg에서 45kg까지 뺏던 방법 올릴려구요ㅠㅠ 많은분들이 물어봐 주셔서 전신사진을 원하시는 분도 계시는뎅 제가 사진이 작년 여름휴가때 사진밖에 없어서.. ㅠㅠ 한분한분께 댓글 달아드리려 했는데 왜 애러가 뜨는건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다시 써요 ! 전 운동은 진짜 안좋아하고 즐기지도 못한편이라서 운동법은 사실 전 뭐 딱히 없었어요 일어나면 무조건 스트레칭 가볍게 기지개피고 다리 쭉잡아당기고 인터넷에 나오는 다이어트운동법 해서 몇세트 하는것들 있잖아요 그런거나 요가같은 자세라하나 그런 동작들 실생활 운동법같은거 일어나서랑 잠자기전에 꼭했구요 많이는 못했어요 티비보거나 그냥 할일없이 가만히 있을 그럴때 짬날때만 하고 일할때라던가 그럴땐 그냥 뱃살이나 허벅지안쪽 옆쪽 뒷쪽 주물르는거밖에 안햇어요 제가 열심히 했던간 윗몸일으키기밖에 없엇어요 윗몸일으키기는 한셋트에 처음엔 이십개씩 세셋로 해서 하다가 차츰차츰 늘려갓어요 지금은 삼십개로 오셋트로 하기도 하고 뭐 중요한 날이 다가오거나 그러면 삼십개로 일곱셋트 페이스조절하면서 했어요 그리고 물. 전 진짜 물 엄청 많이 먹었구요 너무 많이 먹어도 안좋다고 하지만 안먹는거보단 좋잖아요ㅎㅎㅎ 하루에 2L통으로 두통정도..? 한통이 물이다 생각하면 한통은 아메리카노랑 홍초라고 생각하면되요 그냥 물만 먹기엔 밍밍하기도 하고 제가 커피를 좋아해서ㅠㅠ... 홍초는 요즘에 먹기 시작했어요 단게 너무 땡겨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청포도맛홍초? 그거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고요..하하하 저희집에 탄산수 기계가 있어서 탄산음료가 집에 없을땐 홍초에 한번씩 탄산수 타서 먹긴하지만 제가 원래 술이랑 탄산은 안좋아해서 입에도 안대는 편이라 그닥 많이 먹진 않았어요 음식은 제가 진짜 굶어서 빼는것도 못하고 식욕 식탐도 강해서 뭐든 꼭 먹어야만하는편인데 다이어트하던 저때는 의지로 야식은 진짜 울면서 참았어요 이쁜 몸매좋은 여자연예인 일반인 사진보면서요 그리고 전 음식들 다 씻어먹었어요 저한테 다이어트 비법은 음식들 다 씻어서 먹는게 비법이었던거 같아요 모든반찬이나 국에 있는 건더기나 치킨이나 술집안주나 그냥 모든 음식은 기름기나 양념을 없애고 먹으려고 씻어먹었어요 그런다고해서 그 음식맛이 안나거나 그러진 않아요 맛은 똑같이 나요!! 물로 씻어먹지 못하는 빵이나 과자같은 경우는 안먹게 되니 저절로 탄수화물은 덜 먹게됬겟죠ㅎㅎ..? 그리고 제가 부추랑 숙주나물을 많이 좋아해서 물로 대쳐서 먹는걸 좋아했어요 전 아모드도 좋지만 두부나 도토리묵을 차라리 아몬드보단 즐겨서 먹었어요 삼겹살이나 고기 먹ㄱㅔ 될경우에도 전 물에 씻어먹었구요 우선 삼겹살집에서랑은 버섯이랑 마늘에 청양고추 그리고 쌈 해서 한 대여섯개 먹고 고기쌈은 한개 먹고 이런식? 버섯이랑 마늘이랑 쌈싸서 먹어도 맛잇던데 전..ㅠㅠ 참치를 끓는물에 씻어서 먹어본적도 있는데 그건 진짜 닭가슴살같더라구옄ㅋㅋㅋㅋㅋㅋㅋ 라면도 씻어서 먹었구요 국물은 안먹었어요 다이어트하던 그때는 과일경우엔 그냥 제철과일로 저는 잘 먹었어요 어차피 칼로리나 성분이나 거기서 거기같다는생각에 제철과일로 전 당분이랑 비타민이랑 챙겨먹었구여 아.. 제가 이렇게 말로 모든 음식을 씻어 먹어먹었다고 하니까 이상해 보일수도 잇고 좀 의아해 하실수도 있는데 저처럼 하시면 우선 양념이나 기름기도 빠지고 하게되서 저염식으로 좀더 바뀌고 제가 음식을 먹으면서도 스트레스가 좀 덜받아서 맘적인여유가 더 있던것도 같아여 많은분들이 물어봐 주셨는데 ㅜㅠ 이렇게 많이들 물어봐 주실지 몰라서 더 자세히 알려드리구 싶은 마음에 답변이 늦었어요 정말 죄송해요 키는 160에 몸무게는 68에서 53까지 빼는건 2달 걸렸구요 53에서 45까지 되는건 제가 살처짐이나 이런거 관리하면서 빼려고 4~5달 걸렸어요 지금은 유지하면서 지금 45kg몸무게 2년동안 지내고 있구여 중간중간 살이 오르기도 하고 정체기도 오기도 하고 그랬지만 그럴때마다 포기 하지말구 좀더 여유롭게 나가셨음 좋겠어요 경험자로써 제가 느껴본결과 저도 안빠지고 체중이 올르고 그랬다고 막먹고 했는데 제가 바보였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ㅎㅎ 생각날빼마다 더 더움될수잇는 제 다이어트 비법 적어서 알려드릴수 있도록 할게요 2016.06.23 12:39
족발과닭발사이 초보다이어터
115 611 70,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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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kg에서 45kg진입!!!! ^^ 와 정말 예술혼을 담아서 한시간동안 최고로 길게 자세히 썼는데 너무 길게 써서인지 등록하다가 꺼졌어여.. 못쓰겠어요ㅠㅠㅠㅠㅠ간단히 쓸게요 네번째 후기입니다 45.9kg 시작 되었구여 사진 뒤지다 보니 수영 시작때 52.9kg 잰거 있더라구영 그리고 한달전 헬스 다녔을 때 인바디 ㅋㅋㅋㅋㅋㅋㅋ 몸무게 적게 나올거라구 친구랑 전날부터 꼬박 굶고 쟀는데 51.2kg zzzz (당시 굶어서 나름 선방함ㅋㅋㅋㅋㅋㅋㅋ) 친절하게 표준체중인뎅 체지방은 비만이라고 ^^... 한달간 열심히 근육 키우래서 근육운덩하구선 밥먹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제 글의 목적은 저와 비슷한 키나 몸무게 분들이 많은 자극과 필요성을 느끼셨으면 해서 입니다. 사실 저의 비포는 158cm/51-53kg 표준 중에 표준이라서 굳이 무리해서 다이어트를 안하는 체형입니다. 딱 마른과 통통사이요, 입은 옷에 따라 말라보이는 사람 나만의 신체 콤플렉스가 분명히 있지만 주변에 얘기했을때 "그래 맞아 넌 그게 심하지" 라며 공감은 못하는 수준? 저같은 경우 "아 허벅지 땜에 미치겠다" 이러면 "니가?" "아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니가 뺄 살이 어디있다고" 이런식이었고. 식탐은 너무 강했고 세상엔 맛난게 너무많고 일단은 게으름에서 벗어나세요 부지런해지세요 당장 일어나서 운동장을 뛰시라는 뜻이 아닙니다. 부지런해지셔서 아침 점심 저녁 꼭 챙겨 드시라는겁니다 부지런하지 못하면 무조건 음식은 사먹게됩니다. 당연히 사먹으면 맛있는거 먹고싶지 않을까요? 백번 양보해서 건강식인척 하는 샐러드나 샌드위치를 사먹게 된다 치더라도 조미료나 염분들어갈걸요? 저 같은 경우는 시간내서 소량의 장을 보고 평소보다 훨씬 일찍 일어나서 샐러드를 만들고 평소보다 늦게 자면서 고구마를 삶고 그렇게 부지런해졌어요 그리고 단기간에 빼고싶든 천천히 길게 시간을 두고 빼든간에 식이조절은 무조건 하셔야 할겁니다. 식이조절의 뜻은 음식을 먹지마라는뜻이 아닙니다. 억지로 굶어봐야 어차피 평생 안먹을거 아니니까요 그렇다면 매끼 챙겨드세요 근데 매끼 10숟가락 먹던걸 3-5숟가락만 드셔야 할거에요 그러기 위해선 결국 부지런해야해요 밖에서 사먹으면 1인분으로 나오잖아요 그럼 남기기 아깝고 맛있으니까 든든하게 배불리 먹게되죠 급식이나 자율배식같은 식사는 조절이 가능하지만 한끼식사로 나오는 정식류는 사실 남기기가 힘듭니다. 예전에 하루죙일 안먹구 점심겸 저녁으로 순대국밥먹고 그 다음날 또 10시간 굶고 라면먹구 다음날 또 죙일 굶고 더이상 참기힘들때 또 뭐 먹고 하루 1끼 먹고싶은거 든든히먹기? 즉 간헐적단식이라고 하나요 그걸 계속 했거든요 정말 하나도 소용없는거같아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하면서 헬스 열심히 다녔는데 쥐뿔도 안빠지고 숫자는 빠져도 겉모습은 잘 안바뀌어요 뱃가죽만 허전하고. 피부만 푸석해지고 무기력하고.. 두끼 먹는순간 요요오고 ㅠㅠㅠㅠㅠ 저는 멍청하게도 그러고서는 나 오늘 600kcal 밖에 안먹음!!!! 이러면서ㅋㅋㅋ 소녀시대랑 똑같은 칼로리 먹었다고 하고 참 한심ㅠㅠ 그러면 배는 고픈데 식이조절을 하고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뭔가 먹고싶은걸 참는다는 생각을 하고, 다이어트 하고있다고 인지하기 때문에 몸무게는 계속 재고싶어집니다 0.1kg에도 엄청 집착하고 .... 기대만큼 몸무게는 안빠지니 스트레스 엄청 받습니다 조금만 빠져도 살이 빠진거라는 착각을 하죠 근데 오래못가요 공복이 너무길어지면 몸에서도 위기를 느끼기 때문에 뭐든지 먹으면 몸에서 바로 저장을 한다더라구요 오랜 공복 후엔 음식을 먹었을 때 소화가 아닌 흡수를 하는겆ㅎ 즉 변비에 걸리기쉽고 불필요한 지방이 쌓이기도 쉽고 암튼 빈속이 오래되면 속도 쓰리고 그냥 되게 별론거같아요 일단 저는.. 약 7kg 정도를 뺐고 인바디를 정확히 다시 안해봤지만 식이를 정확히 해줬고 (현미밥, 샐러드, 두부, 닭, 생선, 채소류, 고구마, 토마토, 산딸기, 참외, 사과, 비타민, 바나나, 각종 집반찬류 등등 하루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율 맞춰서 먹어주기) 수영이랑 마일리 사이러스 순환운동 등 유무산소 운동을 해줬기 때문에 근육보다는 지방이랑 노폐물 위주로 살이 많이 빠진거 같구여. 신뢰성이 떨어진다고는 하지만 윈마이 체중계로는 체지방률이 24%가 나오더라구요. 51kg당시 인바디 체지방률 29.1%였습니당. 확실히 변화가 눈에 보입니다. 사진 올리고갈게요 절 알아보는 분이 보일까봐ㅠㅠㅠ 괜히 고민됐었지만 얼굴도 정말 많이 변하더라구요... 정말루 그래서 올립니다 그리고 입던바지들다갖다버리고 새 옷들 샀어요 ㅋㅋㅋ 평소에 엄두도 못내던 옷들 샀는데 너무좋아영 담엔 위에옷도 타이트한거 도전해보려구여!! 아 그리구 볼링장 사진여 작년인데.. 저때 근데 48kg정도였는데 식이나 다이어트를 하려고 한게 아니고 어쩌다 빠진거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 피부만 푸석해지고 빠지면 안되는데만 빠지구 딱 보시면 팔은 야윈데 하체는 튼실하구 그렇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 저 당시도 46kg라는 숫자를 보긴 봤었거든여 살빠졌다고 좋아했는데 그래도 바지사이즈는 그대로라서.... "아 나는 그냥 타고난 하체비만이다 타고났다" 이거는 그냥 답이없다고 생각했거든요? 아니더라구요. 식이조절을 믿고 한번만 해보세요 그리고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운동 마일리 사이러스 식스팩운동 정말 힘들어도 꼭 따라해보세요 하루하고 하루쉬고 그러지 말구여 정말 2주만 빠짐없이. 50개 해야하는데 20개만 하고 대충하지말구여 근데 첨엔 당연히 그거 15분 온전히 못해용 다리가 후들거리고 돌덩이 매달은거 마냥 무겁구 그치만 최대한 자세 정확하게 의지를 가지고 해보세용 어느순간부턴 10개밖에 안되던게 11개 12개 이렇게 되고 지금은 저는 무난하게 다 따라합니다 물론 땀범벅에.. 따라하면서 아직도 가끔 c 소리가 육성으로 나옵니다 암튼.. 저는 아무리해도 허벅지 안빠지네요 라고 제 허벅지는 친분이 타고났다고 떠들고다녔습니다 지금도 많이 뺐지만 흔히 말하는 뼈벅지 그런거 아니고 아직도 두툼하고 지방 덩어립니다ㅋㅋㅋㅋㅋ 허벅지 틈 아직 별로 없구요 아직 제법 사이좋습니다 그치만 확실한건 빠진다는거고, 한달만에 빠졌다는겁니다 눈에 보이게. 아니, 더이상 입던옷을 못입겠다고 느껴질만큼 사이즈를 오픈할개여 몸무게 보다 이게 더 중요한듯 허벅지둘레가 56cm에서 지금 49-50cm 나오네요 대박 허리 30인치 까지 가더니 현재 힘주면 25. 힘빼도 26인치 엉덩이는 36인치에서 34.5인치 입니다 이러니까 기존에 입던 바지는 당연히 입을수가없죠 하비에서 뺀거라서 그런지 흔히 남자들이랑 어른들이 싫어하시는 빈약하고 너무 마른 하체 절대 아닙니다 아직도 빠져야 할 군살들이 너무 많이 보이는 하체네요 개인적으로 이제 엉덩이는 더 안빠졌으묜 좋겠고 허벅지는 안쪽이랑 뒷쪽 땡기듯이 더 빠지면 좋겠고 얼른 힙업을 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ㅋㅋㅋㅋㅋ 배는 튜브가 진짜 안빠지네용 ㅋㅋㅋㅋㅋㅋㅋ 지금부터가 정말 몸만드는데 오래 걸릴것같아요~~ 그래도 요즘은 거울볼때 너무 기분좋네요 얼른 월급 받고 옷사러 가고시퍼요... 친구가 비키니 도전해보자곸 ㅋㅋㅋㅋ 난생처음 욕심나요 중간에 쭈글거리는 검은 바지 사진 저게 다 살땜에 늘어났던 저 바지는갖다 버릴겁니다 이제 음 벚꽃나무 밑에서 청자켓. 쭈글한 바지가 동일한 바지네요 믿어지시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도 매일 보다보니 별로 인지 못하고있었는뎈ㅋㅋㅋㅋ 잘건진 셀카만 보다가 못나온 사진으로보니 왤케 빵떡같았나 진심 얼굴작아지고 눈커지고 콧대도 살아나여 정말요 요즘 제 얼굴만지면 뽈살 턱살 별로 안만져져서 신기.. 다들 건강하게 열심히 부지런히 다이어트합시다~ 무대뽀로 굶어서 몸무게 숫자만 줄이는 다이어트는 제가 작년에 한 볼링장에서의 모습 저것밖에 안됩니당ㅋㅋㅋ 겉모습 그냥 노화+헬슥+퀭+뷸균형몸매를 얻게 돼여... <사진설명> 1. 비포체즁 2. 인바디 3. 비포 얼굴 4.5. 어제 얼굴 6. 늘어나서 쭈그러든 바지 7.8.9.10.11.12 방금 찍은 애프터 13.14.15.16.17.18 다 비포사진입니다! 19.20 식단 찍어뒀네요 이렇게까지 빼고 후기올릴 줄 알았으면 매일매일 비포 몸이랑 잘 찍어둘걸 그랬어요ㅠㅠ 30인치의 출렁거리던 배를 안찍어둔게 너무 아쉽네요 조만간 44kg찍으면 인바디해서 올릴게요 +헉 인기글.. 답글 일일이못드려 죄송해요.. 새로 또 후기 올렸으니보셔도 좋을것같아용 소통하실분 인스타 yamram 질문주세영!! 2016.06.23 05:40
얌람 정석다이어터
55 229 3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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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0일부터ㅎㅎㅎ 3월10일 너무살쪘다는 말을 듣고 무작정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ㅠㅠ 원래는 158cm 에 40~43kg이였던 제가 병원에 오래입원하면서 살이 푹푹 쪄버려 53~56kg이 기본인 사람이되었드랫죠..하지만 팔꿈치 밑 다리쪽은 살이 잘 안찌기에 나름 '아니야 아직까진 봐줄만해'라고생각하며 4년5년째 살고있다 그말을 듣고 씻으면서 몸을보면서 생각했죠 나랑 비슷했던 친구는 날씬하다 소릴듣고 옷을입어도 너무나이쁜데 나는 헐렁한옷만입고 살빼고입을려고햇던 옷들은 옷장에서꿀잠을자고있어서 한번해보자!하면서시작햇어요 처음엔 조절이어려워 배터지게먹고 토도하고 다이어트약도 먹어보고 햇지만 부작용이.. 피부가확뒤집어져서 안되겠다 어플을 찾아보자 하다 다신을알게됫어요ㅎㅎㅎ아무래도 칼로리체크를하니까 덜먹고 참게되더라구요 그다음날 몸무게가빠진다생각하면서ㅎ그렇게 2주정도 하다가 아무래도 운동은 해야될꺼같아서 홈트도하고 또다른운동어플로 운동을하면서 53kg이엿던 제가 45kg이됫어요 축하해주세요 옛날엔 땀도 잘안낫었는데 지금은 15분에서20분정도하면 송글송글 흘를때도잇어요!아직 43kg이목표지만 45kg이더라도 아랫배라하고술배라고하죠ㅎㅎㅎ팔뚝과 사타구니는 잘안빠지네요 근육도 쫌생기구ㅎㅎㅎ알통도생겻어요 힘주면ㅎㅎ 일단 몸무게를 완성한뒤 지금보다 더빡세게 운동해서 근육좀키워볼려구요ㅎㅎㅎ우리 다함께 성공을위하여!!!!! 2016.06.23 00:15
짱이뿜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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