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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대고 해도 팔굽혀펴기가 안되는데 다른운동 대체 할수 잇는게 있나용...? ㅠㅠ
몸무게가 갑자기 증가한 뒤로 (7kg) 가량 런닝하려니 무릎에 무리가 와서 다른 운동으로 변경했는데 이때쯤이면 다시 런닝해도 되겠다는 타이밍을 어떻게 결정하는게 좋을까요??
원래 마른 체형은 아니여도 뚱뚱한 체형도 아니였는데.. 고1때랑 고2때랑 몸무게 차이가 7키로 정도 되는거 같아요. 가족들도 살찐거 눈에 보인다 하고.. 고2니까 공부해야하는거 알지만 체력 단련도 하는셈치고 일단 도전해볼려고 해요. 근데 식단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아침은 항상 간단히 꼭 먹고, 점심은 학교에서 주는거 먹는데 저녁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떤 운동이 가장 적합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155에 46kg입니다ㅜㅜ 지금 몸무게는 다들 정상이다. 안빼도 된다 하지만 저는 근육이 거의 없는 몸 이기에 더 빼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다이어트를 다짐했지만 처음이라 뭐부터 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질문을 천천히 읽으면서 답해주세요ㅜ 1. 저녁은 못해도 몇시까지 먹나요? 2. 근육을 만들면 키도 크나요?? 3. 허벅지살은 어떻게 빼나요? +뱃살
식단조절로만 6개월정도로 비만에서 정상으로(약 10키로정도)... 빠질까요??
열심히 다이어트 하다가 어제 하루 친구 생일이어서 배부를정도로 많이 먹었는데 하루정도는 괜찮겠죠...?
37살 아주미입니다 ㅠ 진짜 결혼전에 비해 애기 어렸을때 비해 살은 자꾸 쪄가고..그럴수록 근육은 없어지는데.. 여기서 유산소로 살을 먼저 빼고 그다음에 근육운동을 하는게 맞을까요? 아님 단백질같은걸 먹으면서 근육을 같이 만들어가는게 좋을까요?
제가 다음달에 생일인데 그때까지 살을 좀 빼고 싶은데 다이어트에 도움되거나 단기간에 빠질 수 있는 그런거 없을까유....ㅜㅠ??
허리나 다른곳은 안아픈데 종아리 말구 무릎 아래부터 해서 사선으로 저려요 ㅠㅠㅠ 운동을 할수록 더 그러네요
꼬리뼈 인대에 염증이 생겨서 걷고 앉고 허리 숙이오 심할때는 누울때도 아파서 운동 일주일 쉬게됬어요 매일 운동하다가 꼼짝도 안하니 살찔까봐 걱정되네요 ... 아무것도 안하니 입만 계속 심심하고 .... 운동 안하고 칼로리 1000-1200 정도 섭취하는건 살안찌고 유지 정도 가능할까요 ㅜㅜ 흑
팔, 다리 등 보이는 곳은 별로 살이 없는 편인데 유독 복부, 아랫뱃살이 진짜 죽어도 안빠져요... 술도 안마시고 화장실도 잘 가고 아랫뱃살 폭파 운동법 이런거 다 하는데 ㅜㅜ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ㅜㅜ
제가 이번달에 민증을 찍어야되는데... 살이 너무 많이 쪄서.... 괜찮은 보조제 추천 해주세요!!!
팁이있나요 ㅠㅠ 저는 참고로 아침 두유 아니면 굶고 간식 잘 안먹고 점심은 식당에서 나오는대로 저녁은 닭가슴살 먹어요
제목 그대로에여.. 69에서 59까지 뺐다가 현재 74에요.. 10키로뺀게 중2였고 지금은 고1이에요.. 가장 예쁠 나이인데 살이 찌니 우울해요 친구들 다 교복 예쁘게 입고 화장도 하고(코로나긴 하지만).. 저만 여드름 만땅에 얼굴에 살을 뒤룩뒤룩 거울 보는게 무서울 정도에요 그런데 하필이면..하.. 저에게 첫 짝남이 생겼네요 남자에게는 관심1도 없던 제가..하필이면 제가 제일 못날때 짝남이 생기니 너무 슬프네요 다이어트를 해야하지만 의지가 잘 안생겨요.. 10/23에 학교를 다시가서 2주 동안 다이어트를 할까 싶은데 이미 저는 59때의 저를 알아서 그런지..2주 진짜 이 악물고 빡세게 해도 74-14x0.3=69.8이라 더 우울해요 걍.. 저도 다시 예뻐질 수 있을까요..
운동 끝내고나면 배만 그렇게 차가워지네요 ㅠㅠ 이유가 뭔지도 잘 모르겠고 .. 뱃살도 잘 안빠지는것같구 .... 혹시 조언해주실분 계실까요 ㅠㅠ
유튜브, 인스타, 책 무슨 방법이든 다 좋으니 추천 부탁드립니다!
평상시 규칙적인 운동과 식단으로 건강한 생활을 합니다. 하지만 생리가.시작되기 일주일 전부터 대재앙이 시작됩니다. 우울감. 식욕증가. 과음(거의 매일 매주 한캔이상 마셔요.). 심한 감정기복. 붓기 등등 2~3킬로찌는건 기본이고요. 이기간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아 다이어트 중인데 짜파게티가 계속 먹고 싶어요. 곤약면이나 다이어트 짜장식품같은 건 성에 안차요. 그래도 좀 죄책감 덜면서 짜파게티 끓여먹는 방법 없나요?
연영과 입시 중인데요 167에 52키로 정도에요 그래도 되게 말라보이는 편이라 밥 먹으면서 편하게 연습하고 있었는데 의상이 좀 슬림해야 잘 어울리는 옷으로 바껴서 다이어트 시작하게 됐거든요 ㅠㅠ 53후반대였던 거 52까지 빼긴 했는데 ㅜㅜ 안 그래도 지금도 마른 편이라 더 빠지질 않아서요 ㅠㅠ 유산소 조지고 먹는 거 최대한 줄이는 게 답일까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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