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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카테고리

필독속옷노출 신체노출 무통보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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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다요트-32kg(86->54).식이 작년 가을 만삭때ㅋ와. 1주일 전쯤 찍은 사진이예요. 다이어트의 80퍼는 식이인데. 저는 수유부라 좀 많이 먹었어요. 대신 양질의 것. 푸릇푸릇한걸 먹었죠. 아침은 늘 요거트였구요. 과일이나 무슬리를 곁들여요. 지금도 아침은 꼬박꼬박먹어요. 11시쯤 견과 1봉먹어요. ㅡㅡㅡㅡ 점심 저녁 식단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1. 다이어트 초기 초기에는 배달 다이어트식을 먹었어요. 아기가 어려 제 밥을 챙기기 어려웠거든요. 비싼 배달식 먹으면 아까워서라도 열심히하게됩니다😁 점심은 저열량 탄수화물식 저녁은 샐러드 위주로 먹었어요. 2. 다이어트 중기. 출근을 시작하며 배식밥을 먹게 되었어요. 점심은 제대로 먹 되, 탄수화물을 줄였고 김치는 안 먹었어요. 사진에 받은 밥의 반도 안먹은 것 같아요. 저녁은 배달 샐러드. 두부. 구운 소고기 번갈아 먹었구요. 이땐 총칼로리 1200내에서 종류는 상관없이 먹고. 살이 안빠질땐 1000이하로 먹었어요. 3. 다이어트 유지기 요즘은 유지기구요. 점심은 중기랑 비슷하게 먹고 저녁을 일반식을 먹는대신에 간식을 좋은 걸로 바꿨어요. 간식를 좋아해서 끊지 못하는 대신. 미주라 토스트랑. 프로틴 바를 먹습니다.^-^ 배고플 땐 되도록 방울토마토를 먹으려 노력해요. 2016.05.30 12:00
스마트미소 지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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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뱃살 2016.05.30 07:47
탱블리 입문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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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50 일째 131.85->118.4 (사진 2016.04.11일 131.85kg-> 2016.05.12일 121.75kg) 04.11일부터 복싱체육관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요... 약 30일만에 10kg을 감량하고 50일정도 되면서 조금 더 빠졌네요 운동은 복싱체육관이다 보니 3분 1라운드씩 하는데요... 체육관 관장님께서 저의 체중에 맞게 스쿼트, 버피 등등등 라운드를 추가하거나, 운동 종목을 추가해서 점점 강도를 늘리면서 운동하고 있습니다.ㅋㅋ 식단은 처음 한달동안에는 평소 아침 안먹던 습관 때문에 아침은 먹지 않고 점심에는 삶은 계란 1~2개+과일 1개(바나나 또는 사과), 저녁에는 일반식을 먹되 밥을 1/2 또는 2/3을 먹었습니다. 최근에는 아침에 일반식을 먹고, 점심 저녁에는 닭가슴살 추가해서 먹고 있습니다. 2,3일 한번꼴로 반주를 하던 술은 다이어트 시작이후에 주말에만 마시기로 했는데 , 주말에 술한잔을 하면 2~3kg 찌더라구요 ㅋ 그래서 한달간 금주하기로 다짐을 하긴 했는데 지켜질지 장담을 못하겠네요 (금주 시작한지 일주일 됨) 주말에는 꼭 라면을 먹고 있는데... 이것도 끊어야 할것 같은 슬픈 예감이 드네요... ㅠㅠ 저의 최종목표는 -50kg인데 ㅋ 아직 멀었네요. ㅋ 다이어트 다짐을 다시한번 다져보고자 글 올려봤습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 ㅋㅋ 2016.05.30 03:37
요일 입문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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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3주째 (45kg->39kg) 네...동일인물맞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아직 고1이라.. 엄마아빠가 다이어트 반대를 많이하셨어요 위에사진이 비포인데 비포때 맨날 엄마아빠가 딱 건강해보이고 이쁘다 하셨거든요 저는 그말을또 그렇게 철썩같이 믿어서 ㅜㅜ 이쁜건줄알았는데 어느날 거울을 딱보고 와 이건아니다 싶어서 다이어트를 몰래 시작했어요 제가 기숙사학교를 다녀서 월화수목금은 아침점심저녁야식을 다 기숙사에서 먹어요 물론 급식이 엄청맛있어요 제가 살찐이유중 하나죠 저희 고등학교가 신의급식이라고 불릴만큼 전국에서 급식이 제일맛있게나와요. 야식도 츄러스랑 구슬아이스크림 이런식으로 매일 나오고요 ㅜㅜ 근데 또 매점이있으니까 과자를 사먹게되잖아요 급식이외에도? 그렇게 먹던게 제 식습관이었어요. 몰래 다이어트를 시작하고나서는, 아침에 나오는 샐러드랑 요거트랑 과일만먹고 점심저녁야식 다 건너뛰고 매점아예끊고 반에서 애들이 빵이나 과자뜯으면 뺏어먹으면서 살았어요. 밥먹는시간줄였더니 성적도 올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그렇슴당. 이젠 유지만하려고요. 아침점심저녁야식 다 먹되 ㅇ양은 한 5분의1로 줄일거에요! 2016.05.29 18:50
칼로리충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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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kg→53kg 6개월 15키로감량 ★ 다이어트 큰맘먹고 인생최초로 운동도 하고 식이요법도해서 15키로 뺏어요 옷입구 잰게 68☞53키로구요 옷 홀딱 벗구재면 지금 52.4 찍었어요!!! 처음 2달동안 살이 쭉쭉빠지더니 중간에 정체기가 1달 있었어요 1달동안은 일이 있어서 다이어트중단했구요 ㅠㅠ 음식조절 조금하구 운동일절 못했어요 1달쉬구 다시 다이어트돌입했더니 다시 쭉쭉내려가더라구요~ 53키로까지 내려가구 1달동안 다시 정체기와서 53에서 54만 왓다갓다하다 요번주에 드디어 극단적 다이어트 1주일 실시해서 52키로대에 왔어욬ㅋㅋㅋ 하... 제 목표는 46키로인데 인생최초로 말라보는게 소원인데 이룰수 있을까요 전 하체비만형의 몸으로 초등학생때부터 살아와서 다리가 날씬한적이없어요 운동을 안해서 그론지 몸뚱이 살들이 상체는 모두 말랑해요 다리살은 단단하고... 그래서 그런지 상체살이 금방 잘 빠지던데 다리가 잘 안빠져요 다리살은 신의영역이라는데... 정말 걱정입니다 ㅋ 제 인바디 측정한 거에요! 본격적으로 운동시작한건 작년 11월이고 지금도 계속 운동중이에요 중간에 1달은 사정상 다이어트 중단했어요ㅠ 근데 정체기 극복에 도움이 되었어요!! 사진보시면 근육량도 물론 쪼금 줄긴했지만 체지방이 확줄어서 근육량보다 많던 체지방이 근육보다 많이 적어져서 이상적인 몸이 되었답니다 박수!!! 짝짝짝짝 전 헬스장에서 1달에 한번씩 측정하는데 비만에서 근육형과체중→ 정상!!! 이 된거에요 ㅠㅠㅠ 정상될땐 얼마나 뿌듯한지 68키로 때는 운동을 전혀하지 않았던 때라 매일 일하고 몸이 아팠어요 ㅠㅠ 그리고 엄청게을러서 일끝나면 시체처럼 가만히 앉아있거나 가만히 누워있었어요 하루종일 일을 10~12시간 점심도 거르고하다가 저녁에 야식메뉴로 폭식... 물도 하루에 한잔도안먹을 때도 많고 화장실도 물론 하루에 한번도 안가고 그랬죠 다이어트 결심하고는 이 삶을 완전히 바꾸었어요 ★식사★ 아침: 사과반쪽/ 달걀2개/ 바나나1개/ 두유/ 아사이베리가루섞은 플레인요거트 등 (이 중에 한가지만 먹은거에요ㅋ 다같이 먹은게 아니궄ㅋ 질리니까 바꿔가면서) 점심: 먹고싶은음식 1인분기준 50%~70%만 섭취 (배부르기 전까지만 먹었어요 떡볶이구 중화요리구 치킨이구 이때 먹습니다) 저녁: 두유넣은 체중조절쉐이크/ 군고구마1개/ 방울토마토7개랑오이2조각/달걀2개/ 그래놀라씨리얼/ 샐러드 등 (이 중 한가지섭취, 아침과 마찬가지로 질려서 돌아가며 먹었어요) * 일주일에 하루 보상데이 만들어서 먹고싶은거 마음껏 먹었어요 폭식도하구~ ★간식★ 전 빵순이는 아닌데 과자순이에욬ㅋㅋㅋ 다이어트 하면서 슈퍼가서 과자안사는게 젤 힘들었어요 손이가요 손이가... 과자 진~~짜먹고싶으면 사서 하루에 한입or한주먹만 먹고 다음날 또먹었어요 빨래집게로 밀봉하고 두고두고 먹었습니다 ㅋ 주로 점심먹고 후식으로 조금 먹었구요 빵도 사면 조금씩만 먹었어요!!! ★물★ 저는 물을 평생 잘 안먹다보니 목구멍에 물이 안넘어가요 탄산음료는 겁나게 잘넘기는데 말이죠 ㅠㅠㅠ 하루 2리터먹어야 한다지만 전 실행하기 버거워서 1리터만 마셨어요 겨울동안엔 다이어트에도 도움되고 노화예방 구취제거 피부미용에 좋다는 *연잎차를 1리터씩 따뜻하게 마셨어요 우엉차를 마실까하다 우엉별로 안좋아해서 ㅋ 본인에게 맞는 차를 찾아보세요~ 요번주부터는 디톡스도 되고 노화예방 피부미용 피로회복에 좋다는 *레몬물을 직접 만들어서 마시고 있어요 더워서 시원하게 만들어서 마시는중인데 찬물보단 따순 물이 다이어트에 좋다는데.. 더우니까 다 필요없움다 ㅋㅋ 레몬 깨끗히 씻어서 반을 갈라 580미리짜리 착즙기가 달린 레몬물통2개를 사서 짜먹고 있어요! 요샌 물을 2리터 비슷하게 먹는것같아요 레몬물통1개로 물 2번먹거든요 물도 무리하게 남을 따라하지마시고 마실수있는만큼 곁들여 마실수있는 종류를 찾아서 나만의 물레시피를 만드는 게 좋을거같아요 ★운동★ 다이어트 시작하구 월수금 아침 출근전에 수영을 다녀요~ 수영이 유산소운동에도 좋다고하구 제가 맥주병이라 물놀이가도 튜브랑 구명조끼만 의지하고 살았는데 바다만 가면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수영 좀 배워봤어요 ㅎ 첨에 내 몸뚱이로 수영복을 어떻게 입어 ㅠㅠㅠ 절대 못해 했었는데 수영장에선 내 몸에 관심갖는 사람은 1도 없다는걸 알고난 후 뻔뻔히 잘 다녔어요 ㅋ 다들 수영 등록하기 전 몸매 걱정하지마시구 우선 등록부터하고 수영복 구매하러가보세용 수영장가기전엔 수영복입은 내모습보구 하...죽고싶다 어떻게 수영가지 하다가 하루 눈딱감고 다녀오면 다니기 편해집니닼ㅋㅋ 그리고 배우는것도 재밌어요~ 이젠 자유형도 마스터하고 평영..배우고잇어욬ㅋㅌㅋ 저녁엔 일끝나고 월화수목금 헬스장에 가요 헬스장 gx프로그램을 듣는데 월수금 플라잉요가, 화목은 요가 수업이에요~ 첨에 운동 1도 안하던 몸뚱이가 식이요법 저렇게하고 플라잉요가따라하다가 응급실 실려가는줄 알았어요 머리가 핑돌고 체력이 너무 바닥이라 힘들어서 ㅠ 근데 진짜 하나도 못따라하고... 플라잉요가하면 첨에 허벅지랑 종아리에 멍이들어요 해먹이 허벅지를 감싸고 하는 동작들이 많거든요 ㅋ 셀룰라이트나 지방분해가 된대요 허벅지가 너무 아파서 하다가 맨날 혼자 바로 내려와서 남들 구경만하곤했는데 이젠 날아다닌다고 자부할수있습니당ㅋㅋ 운동하다보니 팔힘도 생기고 노하우도 생겼어요 허벅지 멍도 조금(?)만 들고 이젠 해먹에 자극받아도 별로 안아파요! 플라잉요가 끝나고는 런닝머신에서 빨리걷기 30분(속도 5.5~7.0)을 해요 체력이 좀 남고 다이어트에 굳은 의지가 불타는날에는 40~50분도 했는데 요샌 그냥 30분만해요 ㅋㅋ 힘들거나 몸이 무리될거같은날은 15~20분도하구요 런닝 끝나면 스쿼트랑 사이드스쿼트 런지 옆구리운동 팔운동 윗몸일으키기 등을 합니당 돈없어서 피티는 못끊어봤구요ㅠㅠ 오티때 알려주신 동작이나 요가에서 배운거? 다신에서 봤던 동작들 제가 생각해서 필요한것들로만 주로 매일해요 제가 다리가 부실한지... 런닝도 10분걸으면 다리에 무리가 오구요 종아리가 매우땡겨요 스쿼트 한번에 30개가 최대치구요 ㅋㅋ 거의 하루에 2세트로 40개~60개해요 런지도 40개정도하구요 팔운동 윗몸일으키기모두 적당량만 합니다 무리하지않구용 옆구리운동은 헬스장에서도 하지만 길에서도, 일하다 쉬면서도 수시로 해주어요 그랬더니 진짜 울룩불룩했던 옆구리살이 많이 없어졌어요!! 앞에 뱃살만 남았네..요 다이어트 초반엔 집에가서도 다신에서 본 모두의체조(일본꺼더라구요) 보구 2번~3번 따라했어요 노래도 신나고 따라하기 너무 재밌어서 지루하지않은 운동이더라구요 ★그 외 코멘트★ 전 다이어트식품 좋다는거 다먹었어요 솔직히 다이어트시작할땐 병원약 도움도 받았구요 ㅋ 식욕억제를 해야할것같아서... 알로에겔이 다리살빼는데 도움된대서 먹구있구요 밤엔 자기전에 잔티젠같은거 먹어요 ㅋㅋㅋ 요샌 탄수화물이나 기름진식사하고나선 없었던일로라는 칼로커트같은 보조식품먹구~ 운동 전엔 셀룰라이트랑 지방 태우는데에 도움되는 크림도 바릅니당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다이어트 이왕할때 좋다는거 다하려고!! 다이어트엔 득도 있고 실도 있는 것 같아요 가슴사이즈가 좀 있던 저는 가슴운동을 전혀 하지 않던것이였던 것이엿죠... 가슴이 쳐지고 작아졌던 것이였죠.... 할머니같이 된 것이였죠 ㅠㅠㅠㅠㅠ 그래서 요샌 가슴운동도 조금씩해주는데 이미 떠나간 님을 잡긴 쉽지않아요 살빼면서 가슴운동도 꼭 신경써주세요~ 그리고 볼살이 엄청빠지면서 얼굴이 주먹만해졌다 브이라인이 됐다 많이 듣고있어요 볼살을 빠져서 좋은데 살이 빠지면서 얼굴 탄력도가 떨어져 제 팔자주름이 한없이 깊어졌어요 ㅋㅋ 하루종일 팔자선이 그어져잇어요 안웃고 있어도 화장낀채로 여덟팔자가 그어져있어요 저 어떻게해야하져 ㅠㅠㅠㅠㅠㅠ ★꿀팁★ 전 운동하면서 호흡에 엄청 집중하고 신경을 많이 써요 복식호흡만 잘해도 그냥 숨쉬는거보다 칼로리가 2배 소비된대요~ 확실히 복식호흡 하면서 운동한뒤로 몸무게도 금방줄고 운동하면서 땀도 더 많이나요 *방법: 내 배가 풍선이라고 생각하시구 코로깊게 들이마시고 입으로 길게 내뱉습니당! 코로 들이마실땐 배에 공기가 가득차서 빵빵해졌다는 느낌으로 부풀리시구요 입으로 길게 공기를 내뱉으면서 내 배에 공기가 다빠져서 등가죽에 붙는다는 느낌으로 힘주어 배를 넣으세요! 아마 운동하시는데 분명히 더 도움되실거에요😘 런닝도 요가도 그외 운동들도 다 이 호흡으로 하고 있어요 ★비포애프터 사진방출★왼쪽 67~68키로 오른쪽 현재 52~53키로 전체적으로 많이 날씬해졌죵?? 😆에버랜드 놀러가서 찍은사진 비교 ㅋㅋ 비교할사진이 저기서 찍은것뿐이더라구요...요가할때 헬스장운동복입고 했는데 살빼니까 요가복입고 하고싶어서 요가복도 요번에 잔뜩샀어요 확실히 라인이 들어나니까 운동할때 어디를 내가 집중하고 있어야하는지 알것같아요! 라인들어나니까 아 여기 살을 좀더 빼야겠다도 알겠구작년 여름에 입은 반바지 입어보구 깜짝놀랬어요 저렇게 많이 빠진줄은 깨닫지못하고 있었는데 허리사이즈가 5인치 줄었어요 32☞27인치가 되었어요 요샌 빅사이즈쇼핑몰이 아닌 아무 옷가게에서 미디움바지를 사도 입을 수 있게되었어요 ㅠㅠ 감동이에요 근데 엉덩이도 많이 작아졌어요...ㅋ볼살빠진거 보여드리려구 ... 고민하다가 얼굴사진도 내놓아요 원래 볼살있을때도 얼굴작고 예쁘다고 다들 말씀 해주셔서 저렇게 동그란지 깨닫지못했어요 어느날 아래에서 찍은사진이나 셀카가 아닌 남이 찍어준사진보니까 진짜 얼굴이 달덩이더라구요!!!! 턱아래살부터 귀옆에 턱라인까지 지금은 볼살이 쏙빠져서 인생최초로 얼굴이 제일 갸름해요 단점은 솔직히 볼살있을때보다 나이들어보이네요 .... 우울우울 엄마도 볼살은 냅두지 왜뺐냐구...ㅋㅋㅋ 다요트하면 젤먼저 빠지는건뎅...ㅠ 근데 주변분들이 다 너무 예뻐졌다고 많이 해주셔서 기분이 죠아영 😍 볼살빠지니까 눈도 커진것같다구 쌍수했냐고 하시는분도 있었어요 헷 제 길고 긴 다이어트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이어트는 역시 적게먹고 운동하는게 요요도 없고 짱이에요 지금은 운동전도사가 된 1인! 목표몸무게가 되는날까지 다이어트 열심히하고 다음에 또 찾아뵐수 있음 뵐게요! 여러분 모두 다이어트 성공하세요♥ 2016.05.29 12:51
잉유냔 입문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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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후기 다시올립니다...^^ 30일 플랭크 완료하자마자 바로 비포&에프터를 올렸는데....31일 되는 날...최종후기 아이콘이 생기네요...그걸 눌러서 올려야 한다고 합니다.. 전 30일 성공했다고...넘 신나서....후기 올리기 바빴네요... 저처럼 모르시는 분들 있을까요?? ㅋ 사진처럼 보이는 아이콘 눌러서 올리세요~~^^30일 플랭크 쉬는 날도 했습니다. 30일중 정말 쉰 날은 1~2일 정도예요.. 초기에는 몇초 안되서 쉬웠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힘들더라구요. 시간이 길어질 수록 중간에 2~3번 쉬면서 했어요. 초시계 보면 시간이 넘 안가서... 노래불렀습니다...태후노래...ㅋ 그럼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지나갑니다...^^ 물마시기도 했는데 15일 하다가 실패하고 재도전중입니다. 식사는 평소 먹는 거에서...나물반찬이랑 채소 많이 먹었어요. 운동은 거의 못했어요... 집이 5층이라 올라갈때는 계단 이용하려고 노력~했구요.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3번정도...ㅋ 플랭크만 꾸준히....^^ 플랭크덕분인지 평소에도 배에 힘이 좀 들어가긴 해요..^^ 할 때는 몰랐는데 사진보니 차이가 나긴하네요... 시작할때 찍어둔 사진이 없어서 제일 가까운 시기(5월초) 사진이랑 도전완료한 날 사진입니다.. 몸무게가 같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신랑도 배가 쏙들어갔다고 하더라구요... 전 잘 못느끼는데...ㅋ 작년에 다신을 처음 만났을 때는 54kg이었습니다... 현재는 51.8kg이구요... 늘 작심3일만 수십번 했었는데... 다신 만나고...자극도 받고....욕심도 생기고... 의욕도 생기고...도전도 해보네요.. 그동안은 짧은 시간에 뭔가 결과물이 나오길 바랬던 것 같아요. 그런데...정말..."꾸준히"...가 정답인갓 같아요. 앞으로도 꾸준히...다신과 함께 하렵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2016.05.29 10:01
날씬맘!! 지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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