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스왑 메뉴

20151214 카테고리

필독속옷노출 신체노출 무통보 삭제합니다.

썸네일

+6

비키니를 입어보자! 3개월 최종점검 목표 : 6월초 여행까지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만들자 몸무게 변화 : 53.5 → 50.3 체지방률 변화 : 30%(?) → 27.5 잘된 점 : 복부지방, 허리라인 변화, 어깨와 쇄골라인 변화 부족한 점 : 엉밑살과 뒷구리살ㅠㅠ 저고릿살ㅠㅠ 종합평가 : 노력과 기간에 비해 보잘 것 없는 수치상의 변화ㅠㅠ 하지만 숫자 상 목표달성이 아닌 근력증가와 라인개선이 목표였으므로! 완벽하진 않지만 소정의 목표는 달성한 듯^^ 어차피 몸상태와 상관 없이 비키니는 당당하게 입을 생각ㅋㅋ 1.앞태 및 복부 제일 큰 변화를 이뤄낸 부위^^ 여행가서 다시 포동하게 살찌운 후 6월부터는 남아있는 지방 좀 더 걷어내기가 목표 2.옆태 여기서도 보이는 복부 변화 팔도 제법 빠졌지만 좀 더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3.뒤태 비키니 하면 뒤태도 중요!! 근육은 부족해도 라인을 다시 찾은 것만해도 만족 비키니 라인 만들기가 목표여서 비키니 사진도 올리고 싶지만 그건 금지되어 있네요ㅠㅠ 군살 좀 더 빼고 가고 싶었는데..에잇ㅠ 그래도 당당하고 예쁘게 마음껏 까고(?) 신나게 놀다 올겁니다!!ㅋ 여행가서 열심히 먹고!^^ 6월부터는 새로운 목표 정하고 다시 달려보려고요 본격 여름인 만큼 1.체지방 감량을 주 목표로!! 2. 민소매 입어야지! 저고릿살 떼내기 3. 골반키우기와 힙업! 그동안 수고했고 앞으로도 파이팅^^ + 얼굴변화좀 더 활짝 웃어보아요~~😁 2016.05.29 06:40
람봄 초보다이어터
5 35 3,669

썸네일

+1

썸네일

+5

썸네일

+9

165cm 58kg -> 46kg/총-12kg / 식단, 홈트로 5개월 동안 감량 안녕하세요 다신 다이어터여러분들ㅎㅎ 일주일 전 쯤, 야식안먹기 30일 비포&애프터 살짝 들고 왔었는데 오늘 목표 몸무게 46 kg를 찍게 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기를 가져 왔습니다. 뭐 별다른 건 없구요, 그냥 제가 다이어트한 방법을 공유할게요…ㅎㅎ 정말 평범한 저도 했으니 여러분들도 성공 하실 수 있으시니까요!일단 저는 원래 정말 그냥 마르지도 않은, 그렇다고 뭐 통통하지도 않았어요 키는 165-166 정도이구요 보통 몸무게는 52-53kg 였는데 작년에 일을 하게 된 이후부터 급..격히 살이 쪄서 59kg까지 뭄무게가 늘어났었어요…..ㅋㅋㅋ 하 앞자리 6을 볼 뻔 ^^..ㅋㅋ 앉아서 일 하기도 하고, 처음엔 스트레스 받아서 맨날 퇴근 마트 들려서 아이스크림이나 과자 엄청 사가고, 라면이고 뭐고 그냥 먹고싶은 건 다 먹었어여…ㅎㅎㅎ 정말 이십 몇 년을 살아오면서 이렇게 내가 입었던 옷들이 안 맞은 적도 처음이었고, 작년 여름에는 정말 입을 옷이 없어서 그 기본 플레어 검정치마만 엄청 입었던 거 같아요​ 엄마도 살쪘다고 잔소리를 하시고 ㅋㅋㅋ 너무 저도 스트레스 받고 짜증나서 안되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입니다.하 ㅋㅋㅋ.. 한창 많이 나가던 시절 몸무게 입니다 ㅋㅋ 다이어트를 마음먹고, 시작 한건 작년 2015년 12월 중순부터 였어요! 근데 사실 이때 3일 사과디톡스로 몸무게가 좀 빠졌으나 연말….ㅋㅋㅋㅋㅋ의 여파로 뭐 제대로 하지는 못했어요, 2016년 1월부터 홈트 30분정도씩 하면서 아침, 점심, 저녁 식단 다이어트식으로 챙겨먹었어요. 그래서 2월 달 까지 2개월 만에 52키로까지 감량 했으니 나름 선방 했죠 ㅋㅋㅋㅋㅋ <다이어트 정체기> 52-53키로 까지 빼고 나니, 이제 주변에서 슬슬 유혹이 시작됩니다. 네 저도 좀 다이어트 정체기가 왔었고요ㅋㅋㅋ 저도 ‘그래 이 정도면 할 만큼 했어’ 라고 무의식 중에 생각 했던거 같아요ㅋㅋㅋㅋㅋ 2박 3일 강원도 먹방 여행 다녀오고, 또 제 생일도 있었어서 약속들도 많았구요 ㅠㅠ다시 55kg까지 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전 지금 생각해보니 이때가 다이어트의 터닝포인트였던거 같아요. 다시 살찐 제 모습을 보면서 속상하기도 하고 바보 같기도 하고… 안되겠다 싶어서 블로그에 다이어트 일기도 다시 열심히 쓰고 홈트로 좀 더 체계적으로 열심히 하기로 완전 독하게 마음 먹었습니다. 그래서 4월부터!! 다시!! 독하게 마음 먹고 시작했습니다. 1. 식단 : 총 1000칼로리 미만 섭취/ 저녁 7시 이후 금식 아침 – 과일, 샐러드, 쉐이크 위주로 200kcal 미만으로 점심 – 밥을 먹되 먹을 만큼만 덜어서! 400kcal 내외 저녁 – 샐러드 or 다이어트쉐이크 (200kcal 미만) 간식은 최대한 안 먹으려고 자제했고요 정말 이때 바싹 쪼일 때는 하루에 1000칼로리 미만으로 먹었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때 다신에서 진행했던 시크릿포뮬러다이어트쉐이크 체험단으로 뽑혀서 4월 초 2주 동안 매일 저녁때 이 쉐이크로 챙겨먹었는데 이게 제가 초반에 늘어났던 위를 다시 줄이는데에 좀 도움이 많이 됬던거 같아요. 운동 : 다이어터 스미님께서 올려주신 스미홈트로 했어요. 스미홈트 복근 프로젝트 사실 2월부터 깨작 깨작 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쌩.. 그래서 4월부터 다시 시작해서 현재 지금 복근 day75일차 입니닷!!! 100일 채울 거에요!!!ㅋㅋㅋㅋ 또 저는 타고난 하체비만이라 ㅋㅋㅋㅋㅋ 스미홈트 하체편으로 매일매일 필라테스 안가는 날 했구욤 아 필라테스는 기구 필라테스이고, 일주일에 2번씩 다닙니당! 박봄다리운동도 틈새운동으로 최소 500번씩 1000번씩은 해줬어요 마지막 스트레칭으로는 보통 강하나하체스트레칭, L자다리 10분씩 했습니다. 제가 원래 상체가 마른편이고 하체가 ㅠㅠ진짜 튼실해요… 살이 진짜 안빠지더니 확실히 40키로대 진입하니까 좀 빠진게 보이더라구요 허벅지 틈도 벌어지고!!!복근이 보이고 ㅜㅜ ㅋㅋㅋ 짱 신기 ㅠㅠ 아직도 여전히 하체는 좀 더 빼고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체운동 위주로 이제 열심히 할까 생각 중이에요!<52-50kg 대 마의구간 탈출/목표 48kg에 도달하기 까지> 이렇게 4월 한 달 진짜 약속도 안 잡고, 간식도 참고…. 열심히 하니 5월 3일 드디어 49.7kg로 40키로대 집입했어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마 이건 제가 미친 듯이 식단을 쪼이기도 해서.. 몸에 또 근육도 많이 없고해서 ㅠㅠ 그냥 슝슝 잘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좀 더 다이어트에 탄력을 주고자 거 같아서 5월부터는 다이어트계획표를 짜면서 조금 더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으로 진행 했습니다. 1. 몸무게는 이제 욕심 안내고 일 주일에 1키로씩만 빼는 것이 목표였어요 그래서 목표 몸무게가 5월 첫째 주는 49.xx / 둘째 주 48.xx / 셋째 주 47.xx / 마지막 주 46.xx 이렇게! 저는 확실히 다이어트 계획표 짜는게 정말 많이 도움이 된거같아요. 뭔가 운동을 하루를 돌아보면서 뿌듯함도 있고 ㅋㅋㅋ 제가 했던 다이어트 계획표 살짝 올려 볼게요 ㅋㅋ 걍 이런식으로 엑셀로 만들어서 체크했구요 운동은 최대한 목표한 만큼은 다 하려고 노력했고, 식단은 뭐 바뀔 수도 있으니까 그렇게 억압을 두지는 않았어요(5월 1주차 계획표)그리고 이건 지금 진행 중인 4주차 계획표 예용 제 방문에 붙여놓고 매일 체크체크! 2. 그리고 새로 시작한게 바로 공복유산소 운동 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복 유산소 운동 하시는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뭐 근손실이 올 수도 있다. 효과는 별로다. 효과 좋다 등등 뭐 정보가 엄청 많더라구요….ㅋㅋㅋ결론적으로 말하면 저의 공복유산소 후기는 과하지 않으면 괜찮은거 같구요 싸이클과 훌라후프로 아침에 TV보면서 처음엔 25분으로 시작했고 요즘엔 40분해요! 이제 시간은 더 늘리지 않을 거에요 ㅋㅋㅋ 그리고 안그래도 많이 없는 근육 ㅠㅠㅋㅋㅋ 근손실이 걱정이 되었고, 아침식단을 다름 단백질위주로 챙겨먹으려고 노력했어요.(삶은계란 흰자, 두유, 침차 등등) 근데 진짜 운동선수들이 아닌 이상… 공복 유산소 이렇게 딱 적당히 하는건 괜찮은 거같아요 ㅋㅋㅋㅋㅋ 3. 그리고 40키로대가 되면서 식단도 좀 늘려서 최대 1200kcal로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간식도 너무 안 먹으니 스트레스 받아서 ㅋㅋ 최대한 하루에 250kcal 내외로 먹으려고 노력하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저 진짜 과자, 사탕, 빵, 초콜렛, 케이크 등등) 엄청 좋아해요 편의점에서 맨날 2+1사서 다 한번에 까먹고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제 편의점 잘 안가요..하 ㅋㅋㅋㅋㅋ 그리고 수요일이나 토요일 점심때는 제가 먹고싶은걸로 먹으면서 나름 치팅데이를 가졌어요 ㅋㅋ근데 이것도 절대 과하지 않게…. 서브웨이샌드위치나 브런치카페가서 맛난거 먹으면서 하니 일주일의 식단 관리가 좀 할만했던거 같아요!! ㅎㅎㅎ 운동도 꾸준히 제가 하던 스미홈트로 진행하고 있고.. 저녁 7시 이후에 아무 것도 먹지 않는 노력도 꾸준히 하고 있구요! 아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은 운동(공복유산소 포함) 쉬는 날로 정해서 푹 쉬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정말 제가 그전에 얼마나 안 좋은 습관들을 가지고 있었는지 돌아보게 됬어요… TV보면서 과자 한 두 봉지는 다 까먹고 ㅋㅋㅋ 스트레스 받는다고 단거 겁나 먹고 ㅋㅋㅋㅋ서ㅋㅋ 커피샵 가도 엄청 달달한 설탕덩어리들만 마셨고 아메리카노 맛없는걸 왜 먹어 했는데 이제 커피는 아메리카노 아니면 못 마시겠어여..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매일 하던 운동을 하루라도 안하면 온몸이 근질근질 엄청 찝찝하구요 약속이 있어서 뭐 먹을때도 최대한 뭐 많이 안먹게 노력하구요…ㅎㅎ 물은 다이어트 처음 시작 했을 때부터 매일 2L 이상 마시고 있어요. 저는 700ml 물병으로 3번 마시는게 목표고, 깨작 깨작 마시는 것도 포함 하면 2.5리터 씩은 마시는거 같아요. >식단 관리하면서 저녁 7시 이후에 뭐 안 먹는게 진짜 힘들어요.. 진짜 진짜 그러니까 다이어트가 어려운 거겠죠 ㅠㅠ 근데 확실히 처음 첫 째달은 미친듯이 힘들었는데 5월 되니 좀 적응이 되더라구요 ㅋㅋ그래서 지금은 저녁때 막 미친듯이 뭐가 먹고싶지는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적응하는데 최소 3개월은 해야한다고 해서 앞으로도 저녁은 샐러드나 다이어트쉐이크 위주로 라이트하게 먹을 생각입니다. 저도 진짜 살면서 이번에 다이어트를 하면서 난생 처음 독하다는 말도 들어보고 ㅋㅋㅋㅋㅋㅋ 좀 인정을 받는 다는 느낌이었어요. 성취감도 느꼈구요… !! 이 과정에서 진짜 저 자신을 더 사랑하는 법도 배우고.. 전 정말 배우고 끼는게 많은 다이어트를 했던거같아요 ㅠㅠㅋㅋㅋㅋㅋ 그래서 더 열심히 해서 지금 46kg까지 뺼 수 있어던 거 같구만요.. 이제 목표는 일단 46키로대로 좀 정착을 하기위해 노력 할 거구요. ㅎㅎ 운동은 하체 및 근력운동 위주로 해서 근력을 좀 키우고 싶어요…ㅎㅎ 헬스는 뭐 다니면 좋겠지만 굳이 필요성은 못느껴서 걍 홈트로 할거구요 ㅋㅋㅋㅋㅋㅋ 필라테스는 일주일에 2번씩 꾸준히 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다이어트과정은 제가 블로그에 다이어트일기를 쓰면서 했어서.. 제 블로그에 더 많아요 ㅠㅠㅋㅋ 혹시 궁금하신 분들 따로 문의 주시면 주소 남겨드릴게용~ 이래 저래 좀 장황한 후기였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 많은 분들이 블로그 주소 물어보셔서 댓글로 남겨드리긴 했는데... 따로 남겨드릴게요 ㅋㅋㅋㅋㅋㅋ 매일매일 다이어트 일기 꾸준히 썼구요(식단, 운동) 중간에 정체기 왔을때 돼지 같이 먹었던 것들도 다 올렸어요 ㅋㅋㅋ 이땐 진짜 다이어트일기라 할 수 없었어요.. 하 ㅋㅋㅋ그래도 기록을 위한 거였으니 꿋꿋히 다 기록했었네요 ㅋㅋㅋㅋㅋㅋ 부끄럽지만 공유할게용... ㅎㅎ http://blog.naver.com/meilin0121 2016.05.28 17:47
Selena1004 지존다이어터
72 263 20,492

썸네일

+3

2리터 30일 후기와 고민ㅠ 버피 플랭크 30일 하다 중간부터 시작한거라 완료시기가 다르네요 ^^ 30일 완료후에... 고민이생겼어요 저희 시부모님도 신랑도 남자든 여자든 늙든 젊는 섹쉬해야한다 가 모토신 분들인데... 드라마보면서도 본처가 아줌마틱하다 남편 바람나고 미시로 탈바뀜하는... 거 볼때마다 진작 꾸몄어야했다 자기관리 했어야했다.. 하는분들이라 스트레스였어요.. 시댁살며 일하면서 육아에 친정트러블까지.. 우울증 상담에 정신과 약 먹어가며 운동시작했는데 몸무게는 안빠졌는데 체지방이 줄고.. 러브핸들 눈에띄게 없어지고 이제 복근 그늘생기려는데.. 식구들이 이제 그만하라네요;;;;;; 허리 26에 48키로만들면 100만원 준다고 약올리듯 응원하던 신랑이... 막상 살빠지는거보니 안예쁘다고... 통통할때가 더 이뻤다며 그만빼라고 운동하지말라 오히려 다시 찌라네요 하..; 첨엔 농담인줄알았는데 운동할때마다 머라더니 이젠 화를 내더라구요 100만원땜에 그러느냐 내 그냥 일시불로 줄테니 이제그만하라며;;;; 전.. 처녀때입었던.. 자크 안올라가던 옷들이 이제 자크도 올라가고.. 라인도 덜울퉁하고.. 이제 거울볼 맛 나는데.. ㅠㅠ 돈도 필요없고.. 좀더 해서 목표 채우고싶은데 시어른들도 그만빼라고 찌라고;; 체지방만 조금 뺐을뿐인데 엄청 빼보인다나봐요 몰래 세벽에 플랭크하다 걸려서 싸웠네요 거식증도 아니고 말라깽이가 된것도아니고.. 이젠 내몸뚱어리도 내맘데로 못하나 싶고 우울하네요... 우울하니 괜히 더먹고.. 운동은못하고 몇일째 실패 떠있는 다이어리 보니 괜히 속상해요 2016.05.28 15:12
꽃오리v 정석다이어터
2 37 1,743

썸네일

+1

썸네일

+1

썸네일

+1

썸네일

+3

썸네일

+15

다이어트 두달간의 변화 위에사진 5장은 저번달에올린 한달간변화입니당위에 사진 5장은 지난달에 다이어트 한달간의 변화로 비포애프터올렸었는데 두달되면올리려고 열심히 더 빼다가 드디어 두달째가됐네요!! 5장 밑에 나머지사진들은 그이후ㄷ변화들입니당!! 62-63키로에서 운동으로만 59-60까지 빼다가 두달전부터 식단도지키고 집에서홈트로 54kg까지뺀게 한달전인데용 지난한달동안더빼서 이제51kg이에요! 살짝보이던복근도 더선명해지고 몸이점점더예쁘게변하고있습니당ㅠㅠ 이제목표몸무게까지 3키로남았어요...48키로.. 밑에파란옷입은 뚱뚱한사진은 3년전입니당 저때가 72-74나갈때고 그밑엔 65키로쯤될거예용 올해가시작될때만해도 저 몸이었는데 아직도거울보면신기합니다... 제 배에 있는 복근은 아직도어색하구요ㅠㅠ 그래서 자꾸거울만보고있어요 고등학교1학년때 51-52였는데 그때도 마른편은 아니었고 훨씬 날씬한 친구들도 많아서 그몸무게의 소중함을 몰랐었는데 임신과 출산을 두번이나 겪으면서 임신중엔 78kg까지 찍고 낳고나선 60-70kg을 왔다갔다.. 다이어트로 52까지 뺐었지만 한달도 못가서 요요로 다시 찌고 59-66을 또 왔다갔다.. 산전수전 다 겪고 다시 7-8년?만에 51이라는 숫자를 보니 너무 감격스러워요...😂 두달동안 정말 운동 게을리 하지 않고 식단 지켜가며 건강하게살뺀거 정말 뿌듯하고 앞으로 다신 살찌지 않을거예요.... 제가하는 운동이랑 식단기록은 매일매일 인스타그램에 일기 처럼 남기고 있어욥 ㅠㅠ 나중에48되면 목표달성 후기남길께요...화이팅입니다!! 다이어터님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애기낳고 다이어트 하시는 어머니들도 화이팅!!!💪💪💪 2016.05.28 07:27
DAANDWOO 입문다이어터
110 597 24,934

썸네일

+2

썸네일

+4

썸네일

+2

썸네일

+3

썸네일

+3

썸네일

+2

썸네일

+1

썸네일

+1

썸네일

+1

썸네일

+1

이전/다음

이전/다음페이지

◀ 이전페이지다음페이지 ▶

처음 601602603604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