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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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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 달! -4kg 평생 살면서 이렇게 오래 다이어트 유지 해본 적은 처음인것 같아요 키는 170이구요 4월 27일 몸무게 64kg 현재 5월 27일 몸무게 59.5kg ! 4kg정도 감량했어요 ㅠㅠ 스트레스로 인해 4개월 동안 거의 7kg정도 몸이 불었고, 예전에 입던 옷들도 거의 못입게 되고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지면서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었어요. 제대로 시작 한 날이 4월 27일 이구요 드디어 오늘 !! 딱 한달째 입니다 변화가 조금씩 보여서 너무 기뻤다능 ㅠㅠ. 허벅지는 역시 힘들군요ㅎㅎㅎ 근력운동 하루에 40분 45분 정도 했구요 유산소는 30분에서 35분정도 했어요. 또 개인 PT는 아니지만 헬스장 트레이너가 알려준대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각각 %맞추려 노력했고, 하루 총 칼로리는 1,000~1.300kcal정도 먹었어요.(무작정 안먹고 다욧하면 추하게 빠진대요. 제 하루 칼로리 1,600정도는 먹었어야 했는데 칼로리 채우기 너무 힘들더라구요 ㅠㅠ) 칼로리 채운다고 아무거나 먹은건 아니구요 ㅎㅎ 대표적인, 고구마, 단호박, 닭가슴살, 호밀빵, 야채 등등 건강한 음식 레시피 바꿔가며 채웠어요. 직장에도 도시락 싸들고 다니려고 노력했구요. 사실, 한 달중 3번 정도 음주가무까지... 제가 술 마시는걸 좋아하는데 그게 젤 힘들었다능 ㅠㅠ 제가 다욧하면서 젤 대단하다고 느끼는 부분입니다. ㅎㅎㅎㅎㅎ 또 제가 식사하면서 물을 많이 먹었거든요 식사 도중 거의 몇컵씩. 식사하면서 물 마시는게 안좋고 안좋은것도 여러가지라고 알고는 있었지만 습관이 들어버려서ㅠㅠ 음식과 물이 섞여 들어가면 지방으로 축적되버리는 비율이 많아진다하더라구요.. 그 소리듣고 식사 전후 삼십분에서 한시간은 물 딱! 피하고 있답니다. 또 업무가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요. 예전에는 양반다리 하거나 다리꼬는 습관이 많았는데 최대한 줄였어요 그리고 앉아있을 때에도 허벅지 힘줘서 붙여앉고 바른자세 유지하려 노력했습니다. 이렇게 작은 습관 하나하나도 큰 영향을 미치는것 같아요. 목표를 한 달, 한 달, 잡고 있어요 아직은 비루한 몸이지만 ㅠㅠ 한 달 또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다신에 올라오는 글, 사진들 보면서 힘내고 있어요 다이어터 여러분 다들 힘냅시다. 예쁜 바디와 건강을 위해서🙌🏼 2016.05.27 11:20
YJ-diet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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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평생 숙제!!👊🏻(두 번째 다이어트 후기) 제가 얼마 전 인기게시물에 며칠동안 1위를 하는 바람에 많은 분들께서 댓글을 많이 적어주셨더라구요😊 그런데.. 명예의 전당에까지 오르다니..🙄 새삼 부끄럽네요 ㅋㅋㅋㅋㅋㅋ 제가 또 이렇게 글을 쓰는 건! 댓글에 일일이 답변 못 드린 건 너무 많기도 하구 ㅠㅠ 제가 그때그때 확인을 할 수 없다보니... 그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그리고.. 저 래쉬가드 선물 받아서.. 히히😆 입어도 되겠죠.....? 더 살을 빼서 입고 싶지만 ㅠ 힘들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전에도 적어놨지만 전 키 164의 64kg의 비만..이었어요 사실 그 당시엔 제가 뚱뚱하단 생각도 못했었구요 ㅋㅋㅋㅋ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사진을 보니 어마어마했더라구요.. 그래서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거의 2년째 접어드네요 ㅋㅋㅋ 현재는 50-51 왔다갔다 합니다!😅 중간중간 요요도 엄청 오고.. 그치만 요요가 와도 56 이상은 넘지 않았어요.. 56때 또 다이어트를 했거든요...ㅋㅋ 우선 최근엔 PT를 받아서 두달동안 6-7키로 정도 감량을 했고 PT가 끝나고는.. 유지를 하려고 노력중인 단계예요😭 솔직히 운동은 정말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해서... 체계적으로 뭘 하고 있다! 라고 말씀 드리기는 어려워요 ㅠㅠ 그치만 PT를 받는 것만큼 힘든 운동을 하지 않다보니.. 그냥 운동하는거에 의의를 두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식단은 가급적 집에서만큼은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우선 탄수화물, 단백질, 채소는 기본으로 꼬박꼬박 챙겨먹구요 저녁엔 단백질이랑 채소 위주로 먹고 있어요! 왠지.. 저녁엔 탄수화물을 먹기 싫더라구요 ㅋㅋㅋㅋ 이건 그냥 제 기분탓이에요..ㅋㅋ 그래서 오늘 아침에 제가 먹은 식단도 함께 첨부합니다. 전 요리하는 거 귀찮아서 그냥 간단히 먹어요. 그래서 전혀 제 글이 도움이 안 되실수도 있어요 ㅠㅠ 고구마, 선식, 바나나두부쉐이크, 통곡물 씨리얼, 두부, 삶은 계란, 닭가슴살을 거의 매일 돌려가면서 먹고 있거든요... 정말 어찌 보면 부실한 식단입니다 ㅋㅋㅋ 다이어트 하시면서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이 대다수일거예요. 몸무게도 매일 체크하고, 뭘 먹으면 배가 나오는 거 같고, 다른 사람은 이렇게 먹어도 살 안찌는데 왜 나만 찌지.. 라며 좌절도 하고.. 안먹으면 또 스트레스 받고 ㅠㅠ 그런데.. 스트레스 받으면서 다이어트하면 살도 더 안빠지고 나중엔 식탐이 늘어서 폭식을 하게 되더라구요.. 다이어트는 정말 평생 숙제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누군가 그런 명언을 했죠.. 20년 넘게 찌운 살을 어떻게 몇 달만에 빼려고 하냐고 ㅋㅋ 조금 느긋한 마음으로 천천히, 건강하게 빼는 게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한 달에 단 2키로라도, 3키로라도 빼야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시작하면 스트레스도 덜하고.. 좀 조급한 마음도 없더라구요. 그렇게 목표를 잡으면 더 빠질 때 기분도 더 좋아요.. 전 그랬거든요...ㅋㅋㅋ 개인차가 있겠지만ㅋㅋㅋ 그리고!! 분명 그렇게 꾸준히 노력하면 달라지는 게 내 눈뿐만 아니라 남의 눈에도 보이거든요.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 말고 할 수 있다! 남들 다 하는데 왜 못해! 라는 생각으로 오늘부터 시작하시길 바랄게요! 정말 모든 다이어터분들 제가 열심히 응원합니다!! 저랑 같이 화이팅해요!! 2016.05.27 09:27
mirye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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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요트 100일. 62.3☞53.9(감량8.4) 자축결산예요.^^ 위에 세개 사진이 2월 19일 비포사진 아래 세개 사진이 오늘 에프터 사진입니다. 키 158 ~9/ 시작체중 62.3/ 오늘 체중 53.9 / 40대.^^ *총 감량 8.4* 백일 기념으로 올려요. 목표는 아직 한달더 남았고 50키로 목표이구 최종은 6개월 뒤 48키로예요. 다요트 하면서 다신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매일 들어와서 체크하고 일기 쓰고 그러다 보니 빠지지 않고 하게 됐습니다. 다른분들처럼 철저한 다요트 식단은 안했어요. 단지 일반식이나 고구마 등으로 칼로리 계산해서 800으로 맞추려고 노력했어요. 약속 있는날은 1200도 넘기도 하고 그대신 운동을 더 많이 해줘서 '성공' 마크 받았습니다. 한달에 1~3번 빼고 모두 성공마크 받았네요. 정체기 한달 넘게 계속 되기도 해서 많이 힘들었는데 정말 늦께 빠질 뿐이지 안 빠지는 살은 없는거 같습니다. (40대에 다요트는 근력운동은 필수인것 같아요.) 운동은 마일리 하체 티파니로스 옆구리. 티파니 복싱. 티파니 타월운동 비피트 하체운동. 레베카 르꼬끄 런칭 하체,전신, 복부운동. 주3회 플라잉요가. 실내 사이클. 걷기. 근력 운동. 밴드운동. 아령. 훌라후프 요가. 필라테스 등 하루 칼로리 맞춰서 해줬습니다. 믹스커피 끊고 라면 끊고 술은 친구들과 약속있는날 마시긴 했는데 월 1회정도 마셨구 술 마실때 물을 많이 먹어줬어요. 아직 목표까지 많이 남았지만 체력이 많이 좋아진게 스스로도 느껴져서 좋습니다. 꼭 목표 성공해서 다시 비포 에프터에 올릴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모두 성공하세요.~ 2016.05.27 09:09
바다너머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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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근육)찌우기 일단 첫사진은 나름 정직한?힘 거의 안주고 그림자 거의 안만들고 찍은 사진이예요. 저번에 올린 사진보고 좋은 말씀과 자극받고 간다고 하신분들이 많았는데요. 부담도 되고 찔리기도 했어요.(먼저 그림자 효과라고 밝히긴 했었어요) 그리고 전 반대로 마른 상태에서 근육을 붙이는 운동을 하는지라 눈에 확 보이는 것도 없기 때문에 자극겸 응원 받고 더 열심히 하고자 올립니다.레그 레이즈 같은것들 및 복근과 하체 운동 위주로 했더니 골반뼈 근처에 근육이 생겼어요.나름 섹시 근육이라고 생각되는 부위라 좋더라고요ㅎㅎ 이게 바로 사기 사진이죠.힘 거의 안줬지만 한쪽을 어둡게 하고 찍으면 이렇게 달라집니다.ㅎㅎ기쁨의 세레머니?ㅎㅎ 혼자 이러고 놉니다;;사이드 플랭크의 일종인데요. 사이드 플랭크 레터널 레그 리프트예요. 다시 찍어봤는데 그사이 다리 근육이 많아졌나봐요. 팔힘과 다리힘으로 버티는건 플랭크와 같아요. 그리고 힙이 쳐지지 않게 올려주는것도 같습니다. 발꿈치와 팔꿈치에 힘을 주고 균형을 잡아줘야 뒤로 넘어가지 않아요.브릿지 레이즈예요. 팔을 벌려야하는데 급해서 저리 찍었네요. 보름까진 쉬웠는데 점점 힘들어 집니다.ㅎㅎ니 푸쉬업. 31일 했어요. 팔이 부실해서 하고 있어요. 그냥 푸쉬업은 못해요.ㅠ.ㅜ 한3개쯤?크런치예요. 100개 넘어갈땐쯤엔 지옥을 경험하다가 200개땐 해탈의 경험을ㅋㅋ복근&하체운동 프로그램에 있어서 하게되었어요.이것도 지옥을 맛본뒤엔 해탈을 경험해요.하지만 19일쯤부턴 미치겠어요.지금은 22일했어요.플랭크 전 이게 젤 힘들어요. 팔힘이 부족한지라 200초 넘기면서부턴 온몸이 떨리기 시작하더라고요.아기자세&코브라 스트레칭. 플랭크 뒤엔 해주는게 좋을것 같아요싯업 한달 채우고 또 하고 있어요. 먼저할땐 복근왕이라는 판떼기가 있어서 거기서 좀더 쉽게 했어요.이번엔 제대로 해볼려고요런지. 무릎이 깨지는 고통ㅠ.ㅜ 20일쯤 되니깐 할만해졌어요. 그래도 무릎 아픈건 함정ㅠ.ㅜ버피. 😱에구구 다트에선 푸쉬업점프까지하던데요. 도전 버피에선 기본만 이고요. 뭘로 해야하죠? 죽겠어요.안쉬고 폭풍 스쿼트 덕분에 요즘 허벅지가 터질듯한 근육으로 남편이랑 맞먹겠어요ㅋㅋ점핑잭 이걸 왜 내가 도전했을까 후회하는중이예요. 하다보면 머리 똥머리에서 망나니되어 있어요😂 이건 버피와 함께 젤 늦게 해야하는 운동! 이거부터하면 딴거 못함ㅋㅋ레그레이즈 할만해요. 레그드롭스가 더 힘듬 갯수가 많아서요😅 무릎 꼭 피고해야 운동효과 업인듯요. 오늘 운동전에 이거 찍다가 진 다빠져서 죽을뻔요.ㅎㅎ 금욜인 오늘 오션월드 갑니다. 운동은 물건너 간듯요ㅎㅎ 첫과 끝은 꼭 스트레칭하세요. 그리고 첫타는 플랭크가 좋은것 같아요. 전 딴거하다가 플랭크하면 더 힘들었어요 모두 홧팅요 (속옷 아니고 스포츠브라와 쫄바지예요) 2016.05.27 03:58
근육아드루와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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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1 중간확인*^_^* 2016.05.27 02:50
뎅구르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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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kg>>>72kg 2016.05.26 23:09
최웅희 입문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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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키로 감량. 할수있다. 2016.05.26 19:22
할수있다81.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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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도전 완료~^^ 물마시기 한 달이 드디어 지나갔네요..^^ 첨엔 쉬운 도전이라 생각하고 시작했는데~생각보다 물 마시는것이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꾸준히 빼먹지 않고 완료하니까 뿌듯하고 덩달아 피부도 좋아진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제일 위에 사진은 도전 시작하고난후에 찍은 사진으로 키 162cm 몸무게58kg 였을때이구요..두번째는 물마시기 도전 완료전에 찍은 사진입니다..53.7kg 복부둘레는 약2cm 감소했어요~~^^ 물론 물마시기 하면서 운동 식이요법 병행했구요~ 운동은 레베카 언니의 다리운동,식스팩운동을 각20분씩 했구요~유산소운동은 걷기,자전거타기,전신체중감량운동을 조금씩 같이 했어요~주1회정도~^^ 주로 근력위주로 운동했구요..유산소운동 같이 할때 몸무게가 줄더라구요~~그리고 강하나 하체스트레칭,L자다리로 마무리~~강추! 식사는 하루1200칼로리 넘지않게 조절해서 먹었구요.. 다들 아시는 고구마.구운계란.토마토.닭가슴살.가지.호밀빵.곤약.두부누들.샐러드~~등등 질리지않게 매일 메뉴를 다양하게해서 먹었구요.. 저녁 7시 이후에는 물만 마셨어요~~ 제 목표는 50kg 에 탄탄하고 건강한 몸을 만드는 거~지금도 계속 도전중입니다~^^ 다음엔 무슨 도전을 해볼까요? ^^ 여러분도 꾸준히 도전해서 건강하고 예쁜 몸 만드세요~~♡ 2016.05.26 16:02
날씬현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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