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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카테고리

필독속옷노출 신체노출 무통보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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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다리, 복근, 점핑잭 도전 완료 일단..이번달 도전의 평가는 실패입니다. 초반에는 열심히했는데.. 어린이날 연휴 기간 이후에는 그냥 운동하고 먹고..주말에 또 먹고 ㅠㅠ 그래서 눈에띄는 변화는 없었던 한달입니다. 그래도 몸무게는 쪘다 싶어도 운동하면 유지는 됩니다. 참고로 오늘 아침 몸무게는 49.5 찍었구요, 제 키는 160입니다. 1. 팔운동 팔운동은 이소라 팔운동을 기본으로 레베카 언니 팔운동을 종류별로 했는데, 팔운동에 욕심이 많아 어떨때는 한시간씩 팔운동만 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나마 팔은 사진상으로는 표시가 안나지만 살짝 빠졌다는 ㅋㅋ 그리고 전 푸시업할때 무릎을 굽히고 했답니다. 2. 복근운동 첨에는 쉬웠는데, 날이 갈수록 꼬리뼈에 무리가 오더라구요 며칠전에는 살이 까져서 ㅠㅠ 밴드붙이고 했는데.. 엄마가.. 뭐한다고 이렇게 다치면서까지 운동하냐고 야단 맞았습니다 ㅋ 3. 다리운동 하체비만인데, 꾸준히 다리운동한 결과 바지 사이즈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엉밑살이 적게 만져지니깐 딱 붙는 레깅스도 막 입고 싶어서 사고 그래요 ㅋㅋㅋㅋ 4. 점핑잭 첨엔 쉬운데 갈수록 힘이 ㅠㅠ 티비보면서 정신없이 하다보면 그나마 할 만 하더라구요. 다신트레이너어플이랑 연계해서 하다보니, 기본 도전 이외에 하루에도 몇개씩 해야할 도전이 있죠, 어떨때는 도전프로그램만으로도 운동이 거의 1시간 30분이 넘어갈때가 많아요. 가끔은 내가 왜 이리 운동하고 있는지..도전을 줄여야겠다 생각하면서도 담달 1일부터는 무슨 운동 시작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ㅋㅋ 하루하루 도전이 눈에 보이니깐 안하면 불안하고.. 곧 여름이 오니깐 올해는 좀 가볍게 지내고 싶어서 다시금 맘을 다잡습니다. 제 도전은 계속할겁니다. 2016.05.21 15:57
이시스78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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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두달하고5일째 11kg감량♡70->59 다이어트 시작한지 65일째되는날입니다 61kg에서 3주동안 정체기가 오더니 드디어 앞숫자가 바뀌였어용~~ㅠㅠ 몸무게에 집착하지않고 되려 먹고싶은것두 한번씩먹었는대도 빠진걸보니 몸무게를 넘자주 재고 집착하며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것 같아요~~♡ ♡일어나자마 스트레칭10분하고 공복수영 50분 완전빡세게 ㅋㅋ ♡아침 (10시) 사과반쪽,아몬드5알,계란흰자2개 바나나식초40ml-물에희석해서(변비에좋아요) 저지방우유한컵 *사과는 아침에만... ♡점심(1시) 닭가슴살250g,야채샐러드 고구마한개,두유, 계란흰자2개 ♡간식(3시) 두유, 참외나 수박 바나나또는 토마토 과일종류 또는 당근 오이 파프리카 돌아가면서 먹어요 ♡저녁(6시전에) 바나나한개&고구마&계란흰자2개중선택 두유 또는두부 저지방우유 중 선택 ♡간식(허기지고 배고플때만) *진짜못참겠을때만 6시이후는먹지않아요^^ 바나나한개 그릭요플레한개 저지방우유한컵 고구만한개 계란흰자중 한가지만 선택 ♡운동 "월~금" 일어나자마 스트레칭10분 (스쿼트,런지 등등등) 일어나서 9시부터10시까지 ☆공복수영(아주빡세게^^) ☆자기전에 스트레칭하고 ☆실내사이클40분이상타기 "토~일 아침,저녁두번7시부터8시까지 ☆운동장 1시간 20바퀴돌기 ☆걷기10바퀴 뛰기10바퀴 ☆계단오르락내리락20번 ☆자기전스트레칭 그리고 제가 옷가게를 하는대 맨날 앉아만 있었는대 최대한 왠만함 서있고 틈틈히 스쿼트,런지 사이드스쿼트,복근운동 했어용~ㅜㅜ 또 포인트는 수시로 물을 마셨답니다 2리터는기본 그이상 먹어요~ 목표체중이 168 53kg인대 주변에서 근육이 많은것 같다고 제몸무게보다 다들 적게보더라구요 55kg까지만 빼려구요~♡ 늙어보일것같다고두하구 ㅠㅠ 30대중반이거든용 이제4킬로만 힘내서 더빼요~ 정체기극복기념으로 올려요 다친님들도 힘내세요~~~ 궁금한건 댓글로 물어보세용 2016.05.20 16:12
하비걸 입문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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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kg에서 47kg이 되기까지 저는 고등학교때까지 한번도 날씬했던 적이 없었어요ㅎ 어릴적부터 입맛이 없었던적이 단한번도 없었거든요 아침에 학교갈땐 밥 2그릇씩 먹었구요, 교통사고 나서 크게 다쳤는데도 그렇게 맛없다는 병원밥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ㅋㅋㅋㅋ 고3때는 대입준비로 하루에 10끼를 먹었어요 그렇게 살이 63kg까지 찐상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대학교가면 살빠진다던데...는 개뿔 기숙사에서 시켜먹는 배달음식에 눈을 떠, 1주일에 5일을 치킨을 먹었어요ㅋㅋ 치킨만 먹는게 아니라 빵.피자.족발도 같이 시켜먹었습니다.. 그렇게 먹었는데도 66kg밖에 찌지않았어요 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때 운동을 처음으로 시작하게되었고 혹독학 다이어트로 44kg까지 감량했지만 탈모에 영양실조... 건강을 잃었습니다. 그 후 남자친구를 사귀게되면서 조금씩 다시 찌기 시작하였고 중국유학까지 가면서 68kg을 찍었어요 한국에서 가져간 바지가 맞지않아 중국시장에서 고무줄바지 사입었습니다ㅠㅠ(첫번째 사진이에요) 귀국한 그날. 2015년 1월 21일부터 바로 다시 운동시작했습니다. 3끼 꼬박꼬박 챙겨먹었어요. 식이조절을따로 하지않고 일반식에 양만 조금 줄여 먹었습니다 1월부터 8월까지 약 10kg을감량했어요.. 그 후에도 계속 운동을 해왔고.. 최근에 47kg감량에 성공했습니다저는 지방+부종이 심각한 하체비만이였습니다. 셀룰라이트도 울퉁불퉁했어요 제가 주로 했던 운동은 마일리사이러스 섹시레그+레베카루이즈운동+버피테스트300회 입니다. 섹시레그 운동만 했던게 아니라 허벅지에 도움되는 운동만 제가 추가했어요 버피는 팔굽혀펴기 하고 뛰는것까지 해서 제일 높은단계로 했구요. 오전 오후로 하루에 2번 운동을 했습니다. 운동후엔 무조건 다리마사지 해주었어요. 자기전에는 항상 높은베게위에 다리를 올리고 잤습니다. 운동할때 이외에도 평상시에 몸을 많이 움직였어요~ 40kg대 진입을 하니까 허벅지 안쪽이 아예 떨어지더군요... 역시 허벅지가 제일 나중에 빠지나 봐요.. 사진상으로는 얇아보이지만 실제로 허벅지가 아직 많이 튼실해서 2kg정도 더 감량하려고해요^^ 이렇게 다이어트 하는데 총 1년반정도가 걸렸어요 일반식 다이어트로 먹고싶은건 먹으면서 했으니 오래 걸렸겠죠?ㅎㅎ '평생 유지해야하는데 뭣하러 스트레스받으면서까지 다이어트를 해야하나.. 이왕 다이어트하는거 먹고싶은거 먹되 조금씩만 먹자'라는 생각으로 즐겁게 먹고 운동했던것 같아요ㅎㅎ 모두들 힘내셔서 즐거운 다이어트 하시길 바랄게요♡ 2016.05.20 01:15
뚜우디이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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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20kg 사진은 펑 했습니다!! 응원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위 사진이 작년 7월! 아래 사진은 올해 4월이네요. 작년 살이 무럭무럭 찌다보니 100키로를 찍었어요. 세자리가 되니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작년 8월부터 약 9개월동안 천천히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 20키로 감량했어요! 오년 전쯤 또 100키로를 찍었던 적이 있는데 독하게 닭가슴살, 달걀,현미밥, 고구마,샐러드만 먹으며 개인적으로 운동도 하고 피티도 받아보며 9-10개월동안 35키로를 뺀적이 있었어요. 식탐이 많은편인데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뺐었던터라 나중에는 후폭풍이와서 먹고싶었던거 먹고 다녔더니 사년만에 되돌아왔어요. 그때 기억이 너무 처참하고 힘들어서 이번에 다시 시작하게된 다이어트는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 해야겠다 싶어서 식단없이 양조절과 심하게 칼로리가 오버되지 않은 선에서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운동도 하면서 조금씩 뺏더니 20키로가 빠졌네요. 오늘까지 21키로!ㅎㅎㅎ 앞으로 목표는 날씬한 모습까진 아니에요. 전에 더 많이 운동으로 뺏을때 이미 트고 늘어난 살들로 감량했던 제 몸이 더 징그러웠거든요. 운동으로 뺐더라도 워낙 살이 다 터서 한계가 있더라구요. 지금 목표는 72-3키로 정도에요. 그정도 몸무게를 내 몸무게라고 몸에 각인시키게 노력하려구요ㅎㅎ 2016.05.19 15:26
레츠비 입문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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