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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카테고리

필독속옷노출 신체노출 무통보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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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 등 5가지 도전 최종후기 다이어트 3.1부터 시작. 사실상 운동은 거의 하는거 없다가 3.5부터 홈트레이닝 조금씩하고.. 3.10에 첫 도전시작했었죠. 당시 164에 60.5로 시작했었구요. 사이즈는 3월5일에 쟀을때 허리가 73cm, 배꼽둘레가 82cm정도 였구요. 팔뚝은 29cm, 목둘레 32.5cm, 허벅지 56cm정도였네요위사진은 3월 6일 사진이네요 그나마 시작 쯤에 배까고 찍은 사진.. 3월10일부터 플랭크,팔,복근,점핑잭,버피 이렇게 5개 도전해서 첨엔 의욕에 넘쳐 열싱히 하다가 나중엔점핑이랑 버피는 힘들어서 못하겠더라구요. 끊어서 겨우겨우 하고 재도전은 못했습니다. 1차도전 완료 후 사진이 아래사진이고, 좀 더 날씬해보이는 사진도 있긴 한데, 이 쯤부턴 셀카각도 아닌 3자 입장에서 보이는 내모습을 남기기 시작해서 타이머로 찍은 좀 더 적나라한? 사진으로 올려요. 3월 중반 넘어서부턴 줄넘기도 간간히 했는데, 아기가 있어서 매일 할 자신이 없어서 도전은 따로 안했었구요.4월 13일 정도 사진이고, 당시 58키로대에서 소수점 왔다갔다 했습니다. 사이즈는 밑에 한번에 정리할께요~ 몸무게보단 사이즈가 많이 줄었는데, 몸매는...흠...ㅡㅡㅋ이 사진은 어제 찍은 2차도전 (플랭크, 팔, 복근) 및 첫도전 (줄넘기, 다리) 완료 사진입니다~ 다리 운동은 무릎이 아파서 첨에 도전 안했었는데, 몸매 다지려면 결국 근력운동 그중에서도 기본?이라 치는 스쿼트를 뺄 수가 없더군요. 아직 시작하는 뼝아리 단계지만, 일단! 도전 덕분에 시작은 했습니다. 물컹물컹 하던 엉덩이가 근육이 잡혀요 (알배긴건가..) 조명이 어둡고 이래저래 사정이 있어서 사진이 맘에 들진 않지만, 언능 후기쓰고 완료하고싶어 급한데로 찍어 올립니다ㅋㅋ 현재 몸무게는 55-56정도고, 인바디 결과 체지방이 첫달대비 18.1kg -> 14.4kg으로 줄고 근육은 한 1키로 정도 늘었어요~ 사이즈 변화는 (3/5 -> 4/13 -> 5/12 순) 허리 : 73 -> 65 -> 63 배꼽 : 82 -> 72 -> 68.5 팔뚝 : 29 -> 27.5 -> 25 목둘레 : 32.5 -> 31.5 -> 29.5 허벅지 : 56 -> 51 -> 50.5 이정도네요. 저도 후기쓰면서 사이즈 정리 첨 했네요ㅋ 수시로 허리사이즈는 재서 마니 줄었다고 생각은 했는데, 사이즈변화보다 사진은 그만큼 티가 안나는거 같아요~ 다리는 허벅지는..더 두꺼워진것도 같고 (4월보다) .. 근데 근력은 확실히 달라요ㅋ 불필요한 묵은 지방들 빠지고 있는중이고, 이제 표준체중엔 도달했으니 몸매 다지면서 미용체중에 도전합니다~~ 제 몸에 맞는 운동들 익히고, 습관 들이기에 도전! 아주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다신 사랑해요ㅋㅋ제 소중한지인 들에게 진심으로 강추하고 있는 어플이지요ㅋ 시작은 백일잡고 시작했지만, 최소 1년이상 해서 몸매 잡을 생각이에요~ 장기간은 체질에 안맞는데, 다신과 함께라면 가능할 것 같다는 확신이 드네요^^ 다음엔 몸매 만들어서 비포애프터에 올릴께요!~! 화이팅! 2016.05.14 14:08
리얼슬림탄탄 지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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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랭크 버피 30일 도전 저번에 후기쓴게 노출땜에 짤렸네요;;;; 공지를 잘 보고써야되는데 바보같이ㅜㅜ 원래 좋지않은 몸매였지만... 더 심해진 몸..ㅋ 연년생 남매낳고 무너진몸 바로세워보는중입니다 53키로에서 77키로까지 쪘다가 1~2년 걸쳐 60까진 뺐는데 그뒤론 안빠지더라구요 첫번째건 2015 운동하면서 중간에 사진이고.. 53까지 뺐다가... 2016에 다시 쪄서 59찍고;;; 시어른들 모시고살며 일하면서 육아하랴 스트레스성... 우울증땜에 상담받고.. 스트레스 받음 자꾸 폭식해서.. 우울증약 먹는데.. 식욕억제 효과 딸려있어서ㅎ 이참에 빼보자! 시작했어요 한달 넘었구요.. 2달 되가네요 저렇게 수정해 올림되는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제 눈바디볼려고 속옷만 입고 찍은거밖에 없어서... 현제 아침밥먹기 전엔 160키에 52.2키로.. 러브핸들이 눈에띄게 빠졌구요.. 복근은... 제눈에만 보이네요ㅋ; 너무 희미..; 허리 30인치에서 지금 27인치 나오네요.. 160키 48키로 목표에요 허리 26 만들고... 나이키 레깅스에 탑 입고 군살없는 인증샷 찍어보는게 소원입니다ㅋㅋ 이미.. 자리잡은 튼살땜에 매력은 없겠지만 ^^; 어른들모시고 살아서 식이조절은 못하구요ㅎ 밥안먹고 닭가슴살같은거 먹음 바로 혼나서ㅋ 플랭크 버피 30일 도전 완료했구요 마일리 사이러스 하체랑 복근 티파니 허리운동 매일 하고.. 스쿼트 100개씩 좁게 넓게 합니다 티파니 허리운동 수건버젼은 일 안힘든날만 해서 이제 4번해봤네요;;;;;;; 첨에 스쿼트 16키로 케틀벨들구 2주했다가 다리에 근육각이.... 그건 남자들 벅지키우는 운동인데 했냐고.. 신랑한테 바보소리한번 듣구요ㅋ.. 요센 걍 가벼운 나무각봉들고 어깨펴고합니다.. 뱃지 받아보고싶네요 ^^ 이번엔 안짤리길 ^^; 2016.05.14 13:47
꽃오리v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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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플랭크 완료했습니다 배지주세요~ 4/12 5/2 5/14 입니다 4월은 꾸준히 맨몸운동을 주로 하다가 5월 2일부터 기구를 사용해 벌크업을 시작했습니다 아직 미는 힘이 부족하고 운동 기간이 짧아 가슴과 어깨는 크게 달라진 건 모르겠지만 등.하체는 확실히 예전보다 더 탄탄한 느낌이 납니다ㅎㅎ 그런데 먹는 걸 예전보다 조금 늘리고 보충제도 먹고 회식이나 군것질도 한번씩 하다보니 체지방이 찌고 있는 것 같아요 맨몸운동때 하던 강도 높은 전신운동을 전혀 안한 것도 한몫하고 있어요 체지방은 얼마 정도까지 찌는 게 안전할지..;; 대략 15 정도가 되게끔 노력하겠습니다 인바디는 5월 말이나 6월 초에 재는데 결과에 따라 쉬는 날에 30분~1시간정도 조깅이나 수영을 겸할 생각이에요 그래도 꾸준한 플랭크와 2일~3일마다 복근 운동을 하다보니 먹은 것에 비해선 심하게 배는 나오진 않은 것 같아 다행입니다ㅠ 오늘 회식했기에 내일 복근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ㅎㅎ 다른 운동은 기구에 의존하지만 맨몸 운동인 플랭크는 장소에 구애받지않고 할 수 있어 너무 좋은 전신 운동인 것 같아요!! 여러분도 플랭크는 빼먹지말고 꼭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에서 벤치 85 데드 133 스쿼트 113이 중급자라고 하던데 현재 55.65.75의 왕초보 실력이라 목표로 삼고 천천히 중량 올려가며 꾸준히 득근하겠습니다!! 화이팅!! 2016.05.14 01:21
득근득근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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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10 다욧64일차... 안녕하세요. 용기를 가지고 몇자 적어봐요.. 전 43세에 직장인입니다. 다들 그렇지만 직장인이신분은 따로 시간 내서 운동하기가 어렵잖아요. 퇴근 후 집에 가면 애들 뒷치닥거리에 또 저녁 식사 준비에 청소외에것까지 정말 할게 많죠 ㅠ 저 역시 마찬가지구요 ㅠ 중간에 포기 할것 같아서 사진 살포시 올려봅니다. ㅠ 걍 대충 보셔요 창피하니까... 예전에는 이렇게까지 배가 나오지 않았는데... 원래 허리가 안 좋은데 허리통증이 점점 심해 지는것 같아서 다욧을 시작 했네요... 아마 한약먹고 난후 살이 오른것 같아요... 저때가 60KG되기 직전이에요 >,.< 제가 중간에 포기 할것 같아서 올려 보니 용기 듬뿍 주세요 (하하하) 허리 라인이 안나와요;; 음식은 따로 가리는것 없이 먹고 싶은거 거의 다 먹은것 같아요... 그래서 허리라인이 없는걸까요? 주 음식이 밥먹기전에 수제요거트 유청 뺀거에다가 바나나초를 살짝 넣고 키위 하나 먹고 나서 아침 저녁을 챙겨 먹고 점심은 뭐 사무실 근에 집밥처럼 해 주시는 할머니식당이 있었어 정식시켜 밥반공기, 생선 반토막,나물위주로 먹어요. 오후에 좀 고프다생각 들때 아몬드 한줌 (갯수 안셈)먹어요 ㅠㅠ 물은 하루 2리터 마셔요. 제가 물을 거의 안 먹었어요 목 마르면 커피 한잔 아님 우유 이런식이였는데... 몸이 예전같지 않았어 다욧을 시작함과 물 마시기도 같이 했어요... 안먹던 물이였어 그런지 화장실 엄청 들락 거렸어요 지금은 첨보다는 괜찮지만요. 운동은 토,일요일은 꼭 강변에서 빠르게 걷기 15KM이상은 걷구요, 사무실에 저 혼자 있을때 스쿼트나, 등운동 20회 3세트 정도 하는것 같아요. 집에서는 집중적으로 레그레이즈만 한시간 후 실내자전거(실외자전거 전혀 못타요)2단계 45분하고 나면 땀이 범벅이 되버림 ㅠ 크런치도 레그레이즈 처럼 하고 하루 한종만 열심히 하고나서 자전거는 필수로 탈려고 해요. 긍대 옆구리 살이 ...저 옆구리살 정리되면 사진 또 살포시 올려 볼께요... 두서없이 쓴글이라 이해부탁드려요. 다욧은 평생숙제인것 같아요>< 다욧하시는 여러분 홧팅해요~ 2016.05.13 14:47
머머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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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10Kg 감량기 ------- 한 달 : 81->73 체지방 커팅 마지막 복부에 남은 체지방이 저항한다. 12% 돌입 이제 곧 8% 요요까지 감안해서 6%나 7%를 목표로 Go Go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두달 간 커팅을 위해 운동하여 체력Up->체지방2Kg 석달 째부터 식이조절+운동 -> 8Kg 근손실없이 체지방 총 10Kg 커팅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90일간 82.8Kg -> 72.8Kg 근손실없이 체지방만 커팅 인테리어회사 설계실 근무하며 잦은 야근과 밤샘, 야식과 회식으로 2015년 한해만 무려 9Kg 증가 84Kg 찍었다가 정신 차려 운동 시작한 아재씨입니다.^^ 2월 중순 82.8Kg 2~3월 두 달동안 체력수준 끌어올리기 위해 식이조절없이 운동 4월 14일 80.9Kg 운동과 식이조절병행 현재 72.8Kg 체지방률로는 10% 남짓이지만 식이조절시 섭취칼로리를 기초대사량 이하로 떨어뜨리지 않고 근육량을 지켜가며 감량했기에 건강한 다이어트 했다고 생각합니다. 목표는 체지방률 8% 찍고 김기리처럼 화보 찍는 겁니다. 인생사진 ㅎㅎ^^ 치밀한 계획과 실행은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합니다. 용인 기흥 닥터김복싱&휘트니스 좋아요-^^- Good Good!! ㅡㅡㅡㅡㅡㅡㅡㅡ덧붙임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해 있으실까봐 덧붙입니다. 상호를 언급하니 관계자 아닐까 생각하실까 싶어서..... 과거 얘기지만 사업 망하고 어떻게든 갚아보려고 의기소침하면서 죽도록 일만 하다가 몸을 많이 망쳤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살 맛납니다. 좋은 곳 만나 지금은 20대 때보다 더 좋은 몸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상호를 넣은 이유는 고맙기 때문입니다. 트레이너는 많지만 회원의 마음을 움직여 최고의 성과를 내는 트레이너는 드뭅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트레이너 만나셔서 Good 감량하시고 삶의 기쁨과 행복 느끼셨으면 합니다. 권병호, 신임성 코치님 Thanks~^^ 체지방 8%까지 GO~GO~~ 용인 기흥 닥터김복싱&휘트니스 화이팅!! http://me2.do/Gnug1Jgj 용인 기흥 닥터김복싱&휘트니스 -^^- 마이 워너비 2016.05.13 11:53
페트로스JLee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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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kg에서 64.6kg까지 중간점검 저희 가족은 여행을 자주 다녀서 자주 먹고하니 살이 포동포동했네요. 저는 처음 다이어트 할 때 59kg까지 감량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무리한 다이어트로인해 발바닥에 손상이왔고 그 이유로 운동도 못하고 1년동안 먹고 자고 싸고 만해서 다시 원상복구 되어 아니 더 살이 포동포동해져서 숨을 못 쉬겠더라구요.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 그리고 저는 어릴 때부터 운동하던 사람이라서 인지 남들 보다 더 빨리 완전 스피드로 살이 찌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내 인생에 더 이상 비만는없다. 먹고싶은 음식 다 먹었다 이제 빼자 하고 마음먹고 도전했습니다. 저는 빵 라면 초코렛 등 군거질을 안해요.좋아하지도않고 오로지 밥 이랑 술 고기를 좋아합니다. 여기서 술이 제일 힘들어요.ㅎㅎ 운동하고 씻고 나와서 맥주한잔 캭~ ~ ~ 하지만 운동하기 위해서 너는 잠시 안녕하고. 운동은 수영1시간 하고 근력운동 30분 런닝한시간 자전거 한시간 훌라후프30분 나누어서 합니다. 여기서 저는 잘 먹어요 먹는 거에 스트레스 받지않고 먹습니다. 단 기미 상궁이 되어라. 저는 주부이다보니 음식을 자주 만들고 간을 해야하니 맛도 보아야하고 아무튼 이래저래 다이어트에 방해요소가있었는데 기미상궁아시죠. 독이 있는지 확인하는 제 음식에는 독이 없습니다.....간을 보고 하다보니 벌써 저는 그 음식을 먹어더라구요. 그래서 인지 별루 먹고싶다는 생각도 듣지않고 가족들이 맛있게 먹어주니 좋고 일석이조 홍홍홍. 어떤 연예인이 한 말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말이 있는데요. "내입은 음식물 처리기가아니다" 라는 말이 이더라구요. 그 말이 맞는거같아요. 주부들은 습관적으로 남긴 음식들을 먹어요 먹지말고 양보하자구요. 내 입은 음식 처리기가 아니잖아요. 앞으로 예전 몸을 돌아 갈려면 멀고 긴 여행이 되겠지만 열심히 해볼려고합니다. 아줌마도 합니다. 여기 다신 회원님들도 할 수있어요. 우리 모두 힘내보자구요. 홧팅 아 그리고 저 운동 시작 한거는 2월달 부터 시작했어요.(두번째 다이어트) 길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5.13 08:35
민주맘1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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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초반과 후반 비교 샷 오늘은 제가 여태껏 다이어트 했던 사진을 비교해서 올려드릴라고 해요 그닥 많이 좋아진 몸매는 아니지만 그래도 진짜 사람은 하면 되는 것같에서 올려보아요 이사진은 제가 초반 다이어트 할때 사진이에요 이때는 거이 초반은 아니고 다신 처음 시작할때 사진? 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제가 69까지 나갔었는데 이때는 딱 10kg빼고 좀더 자극받을 만한 어플 찾다가 들어와서 시작한것 69-> 58 막빠질때라 그렇게 좋지도 않고 뭐 소소 합니다 그리고 통통이라고도 나오고 걍 전체적으로 높아요 ㅎㅎ 이 사진 두개는 작년 여름 가을쯤 찍은 사진이에요 이때 도전 30일 했을때 올린 사진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최근 사진이에요 그닥 복근이 없어 보기긴 하는데 확실히 전보다 라인이 잡혀서 보기 좋더라고요 그리고 많이 먹어도 예전에는 바로 배나왔는데 요새는 그래도 복근 자리가 잡혀있어요 그리고 인바디 비교 몸무게 변화 69-> 58 -> 52-> 지금 51 체지방량 변화 18.3 -> 8.8 (10이나 빠졌어요... 감격) 체지방률 31.4 -> 16.9 그리고 표준 넘었던 부위들이 표준이하로 내려왔어요 ㅠㅠ 아무래도 직접 인바디를 체크하면서 확인하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 같에요 그리고 굶는 다이어트 보다는 어느정도 드시면서 하시는 다이어트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2016.05.12 21:34
언냐들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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