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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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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kg--->55kg 현재진행중 ver.2 많은분들 관심가져주시고 칭찬해주시고 다독여주셔서 글올리고 너무 행복한 기분만 들었답니다😂👍 리플에 질문이 몇개있어서 답변해드리고자 글을올렸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조그마한 관심이라도 꼭 답변해드리고싶어서요...😳(싫으신건아니져?) ✔️ 4시에 저녁먹으면 배안고프세요? 처음엔 힘들었죠. 식은땀도 날때도있었구, 힘이없어서 근력운동도 힘들때도 있었답니다 😣 하지만 또 말만하는 다이어터가 되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촤-악 타이트하게 해보자 싶어서 물만마시면서 참았답니다. 너무너무 배가고프면 방울토마토 3개정도 먹거나 영양제(비타민,로얄제리)를 섭취했답니당 아몬드를 먹기도했어요 5개이상은 먹지않았습니다. 대자연이 오기전에는 초콜릿 네모에서 한조각을 먹기도했어요 전문적인 지식이 없다보니 제 운동스타일과 습관을 배경으로 스스로 참 강하게 조였던것 같아요..ㅋㅋ 지금은 습관이 되다보니 오히려 저녁에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안돼는 느낌이 들어요😌 ✔️ 단백질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따로 보충제를 챙겨먹지는 않습니다😁 초반에는 샐러드에 계란을 넣어먹구 아마 그때 단백질 섭취량이 부족했을거라고 판단됩니다 ㅋㅋ 아침에 삶은계란 한개 오후에 두유나 삶은계란2개 이게 다였답니다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요가선생님께서 보충제는 아니지만 쉐이크인데 단백질이 좀 있는 쉐이크를 추천해주셔서 그걸 운동가기전에 먹었답니다 ㅋㅋ 지금은 여전히 아침엔 삶은계란 오후에 삶은계란 먹고있구요 닭가슴살을 주문해서 점심일반식에 탄수화물을 좀 줄이고 닭가슴살과 함께 먹고있답니다💪 ✔️ 대체적으로 몇시에 주무시나요? 저는 11시 12시 사이에는 무조건 자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요새는 자꾸 1시에 자긴하는데 ㅠㅠ 11~12시에 비행기모드 해놓고 잔답니다 ㅋㅋ 핸드폰을 손에 쥐고있으면 매일 늦게자게 되더라구요 확실히 수면시간에도 몸이 반응하더라구요 많이 못잔날은 정말 단짠단짠이 어찌나 땡기던지ㅠㅠ 그래서 수면시간을 좀 지키려고 하는편이랍니다😊 --------—------- 소박한답변이라 부끄럽긴하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적어보았어요 헤헤 전 요즘 대자연 오기전이 너무 힘들답니다ㅠㅠ 자꾸 못참고 초콜릿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힝.. 제손을 묶어놔야겠어요 👿👿👿 늘 느끼는거지만 다이어트의 적은 자기자신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노력하는 당신이 너무너무 멋지십니다🔺 2016.05.10 12:45
신예쁨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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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kg ▶ 61.7kg 다이어트 건강하게 해요.(추가) 사진은 64kg 덴다1주마지막일에 찍은거구요. 빠져보이는 사진은 정상식 1주일후 찍은 사진입니다. 62kg 여기 게시글보다보면 무조건 따라하려 맹신하는 분들이 많은데...자기에 맞는 다이어트법을 찾는게 일단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 덴마크다이어트가 잘 먹혔습니다. 365일 삶은계란 먹으라면 먹을 수있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덴마크다이어트로 7kg정도 감량하고 61찍었지만 보식때 3kg나 다시 찌더라고요. 현미죽3일 현미밥 4일(둘다 중량 100g씩)했습니다. 확실히 밥이 들어가니 안되겠다 싶어서 보식 7일만 하고 현재는 정상식 다이어트 하고 있습니다. 이제 다신 덴다는 안할거같아요^^ 정상식은 대신 100%곡물만 든 밥을 120g으로 소분해 먹고 반찬이나 식사는 빈접시 달래서 부페처럼 먹었어요. (대신 1수저) 지금은 팥을 좋아해서 율무팥밥 먹었구요. 요건 제 달성 kg되도 평생 유지할거같습니다. 나이들면 뭐 딴 곡물밥도 먹겠지만 지금은 율무팥밥120g 한끼에 만족합니다. 참고로 여자분들은 율무팥을 드실때 월경이나 임신/ 출산전후이면 피하세요. 부정출혈을 일으킬수도 있답니다. 주의주의!! 전 이런 정보도 다 조사하고 신경써서 다이어트합니다. 애엄마다 보니 살쪘을때 체력적으로 부담이 심했어요. 일도 힘들고 몸도 무겁다보니 먹는거로 스트레스 풀다보니 이렇게 막 찌더라고요 사실 몸 공개하기 쉽지않지만 동기부여하려 이렇게 올립니다. 나이들다보니 다이어트할때 본인 식단이 건강치 못하고 즐겁지 못하면 실패하기 쉽더군요. 운동도 괴롭게 하면 오히려 정체기에 시달리고 의지박약이면 더 포기하고 싶고.... 그럴바엔 차라리 조금씩 늘려가는게 좋은 정답입니다. 저도 아직 큰 감량은 아니라 많은 조언까지는 못 해드리지만 같이 빼는 입장에 도움드리고자 올려봅니다. 하루식사 (평일) 아침: 율무팥밥 120g 반찬. 국나올경우 건더기 간식: 먹고픈것 1개 점심: 율무팥밥120g 반찬. 국나올경우 건더기 저녁: 야채김밥 반줄/ 율무팥밥120g/콩소세지1개 중 거의 택 1 (휴일) 아침: 뮤슬리 40g 아몬드브리즈언스윗 190ml 간식: 아래간식중 1개선택 점심: 율무팥밥 120g 반찬. 국나올경우 건더기 저녁: 콩소세지 1개분/ 혹은 바나나1개(택1) ♥글에서 반찬은 식당가거나 사식먹게되면 앞접시 받아서 성인수저로 1수저(깎아서 약간 봉그랗게 혹은 먹고싶었던 반찬은 소복정도)만 먹습니다. 국 건더기도 1수저이상 안먹어요. 이렇게 정상식 세끼먹고도 보식으로 찐거 다시 덴다 마지막차 몸무게로 복구해 62.3kg나옵니다. 얼마전엔 61.2kg까지 덴다 2주후보다 오히려 더빠졌었어요. 지금은 62.1kg나오네요.(얼마전회식ㅋ) 저도 과자빵떡탄산 완전 좋아해요. 예전엔 눈에 보이는 가게있으면 들어가서 몇개씩 사들고 나와 폭식했지만 지금은 다이어트 시작 후 미친듯 먹고싶을때 하루에 1개로 제한뒀습니다. 칼로리가 적거나 트랜스지방없는 다이어트 간식들로 대체해서 찾아 쟁여뒀어요. 발효떡. 통곡물빵(단 노버터 노설탕). 토스트비스켓. 뮤슬리. 볶은팥가루 1티스푼 등.. 무리하면 반드시 폭식하게 되고 다시 돌아오게 되더라고요. 제 주위만 봐도 그래요. 늘 긴장하고 있지않으면 안되네요. 이제 저도 갈비가 드러나서 행복해요. 덴마크때도 안생긴거...ㅠ 그리고 운동은 저도 운동고자라 처음에 월싯10초 걷기20분(버스정류장2정거장씩) 마일리사일러스 모델하체운동 10분 만 했구요. 적지만 꾸준히 했어요. 조금 몸이 뚝소리 안나고 유지에 무리없어서 월싯 1분이상 걷기 40분(4정거장은 거뜬해요) 레베카 루이즈 하체운동 10분 스쿼트 2세트(세트당 15개씩) 이렇게 늘려놨습니다. 덴마크때 힘이 없어 못하겠더니 지금은 곧 잘해요 운동은 정상식때는 규칙적으로 자기30분전에 꼭합니다. 스쿼트도 첨에 못해서 덜덜떨었어요. 월싯 10초도 못버틸정도로 고자였어요ㅠㅠ 요즘 월싯은 시간날때마다 해서 합치면 아마 하루 30분이상 할거에요. 위에 언급한건 자기전운동. 일하다 쉴때마다 스트레칭 꼭꼭하고요. 90일로 길게 잡고 다이어트 하는데 확실히 즐겁게하니 빠지는게 보여서 더 좋아요 애 둘낳고 관리안하니 정말 셀룰라이트 신경쓰이더라고요 쪼이구 더 건강히 55kg달려볼게요!! 건강히 같이 다이어트합시닷♥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보다보니 내용들 조금 추가할게요 키 171cm 다이어트전 68.4 (최고69) 덴다 2주 보식1주 정상식한지 2주째 현재 총40일째임박 다이어트 금년4월1일부터 시작 22일부터 곡밥시작! 그림은 애교로 봐주세요ㅜ 속옷이라...공지보니 가리시라길래... 더 빼서 저런거 입을라고요 ㅋ 애기들이 아직 어려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칼국수 먹으러 맛있게 하는 분식 주1회 가요... (뜬금없이 잡곡 먹는다고하고식단에 김밥있다고 하실까봐요 ^^ 대신에 야채를 많이 밥을 적게넣어주세요~ 단골이라ㅡ 라면같은거 시키기도 하는데 스프도 거의 안넣어주시죠ㅋ.) 2016.05.10 00:04
서하맘대로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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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키루에서 지금55 ㅠㅠ 드디어 저도 이걸 올리게 되네요ㅠㅠ정말이지 너무 힘들었어요 앞자리가 7에서 5로 바꾸기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했는지ㅠㅠ몸무게만 재봤었는데 병원에 가서 찍어보니 헐~ ㅋ이렇게 기쁠수가ㅋ믿겨지지가 않았어요 병원에 간호사분이 어떻게 뺐냐?면서 물어보시고 2년동안 주사맞고 약먹어도 안빠지셨분이..이런말을 하셨지만^^;;아무튼 그간호사분이나 저나 놀라웠어요 ^^ 전에 찍은 종이도 있었는데 집에 있고...지금 병원에서 찍고 올리는거랍니다 아까까지만 해도 헬스하고 바로 병원에 가서 얼마나 빠졌을까?체지방은?근력은? 이러면서 걱정반 기대반으로 갔었는데 지금 쬐지게 좋습니다 70키로였을때의 사진은 전혀볼수가 업었어요 딱 한장이긴하지만 그건 제가 안가지고있고 저의아빠가 가지구있어요 딸래미라구 가지고있네요^^ㄱ저는 그모습이 시러서 안가지고 있었지만 암튼 글이 길었네요 그만큼 기분이 좋아요^^ 제목표는 50키로입니다 더이상 아빠나 엄마,오빠는 더이상 안빼도 된다구하고 남동생은 뭐...쬐금만 더빼죠^^라고말하는데 뭐 빼보지모ㅋ그치만 더 밑으로 갈려면 더힘들겠죠ㅠㅠ다들 힘내자구요 그리고 제목표가 이루수있도록 더열심히 할렵니다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0넘는사진이 있었네요 의사선생님한테 찍게해달라고해서 찍음ㅋ 73키로->71키루->68키루->55키루 2016.05.09 11:37
아이시스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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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만에 5kg감량했어요~ 첫번째사진 둘째갖기전 56kg 둘째 가지고 만삭까지 70kg 두번째사진 둘째낳고 7개월 63kg 세,네번째사진 현재 167cm 53kg 애기갖기전 56kg라해도 첫째낳고 운동하지않아서 탄력없고 뱃살이 굉장히 많아서 사진에 보시는것처럼 아이를 거의 뱃살에 걸쳐앉혔답니다^^;; 둘째 가지고 최대한 몸무게 조절한다고 해서 70kg쪘는데 애기낳고 살이 너무 안빠져서 스트레스였어요.. 백일안에 다 빼야된다 안빼면 다 너의 살이 된다.. 하면서도 모유수유해서 그런가 뒤돌아서면 배가 고프더라구요ㅠㅠ 아직 16개월아기 수유하고 있지만 밥이 주식이고 간식마냥 먹고있어요... 칼로리높은 간식 자제하고있고요 야식은 정말 단번에 끊었답니다.. 그리고 따뜻한 물 굉장히 많이 마십니다 아침은 거의 과일위주, 모닝 아메리카노 점심은 일반식(밥은 1/2) 저녁은 다이어트식(닭가슴살,파프리카,달걀흰자,방울토마토...) 운동은 아이가 있어서 아이들 재워놓고 밤에 홈트레이닝으로 도전에 있는 플랭크, 다리라인만들기, 줄넘기 하고 40~60분 스트레칭 땀이 흠뻑나도록 운동하고 있어요..낮엔 유모차 끌고 두시간정도 동네 걸어다니고요.. 운동하니깐 아팠던 허리도 좋아지고 피부 굉장히 좋아지고 살에 탄력도 생겼어요^^~ 아직 현재진행중이에요 통허리를 개미허리로 만들어봐야겠어요^^ 의지약하고 쉽게 포기하는 제가 다이어트성공했다는건 모든 사람들이 다 할수있다고 생각해요!! 우리 퐈이팅하자구요^^ 2016.05.09 10:12
k민지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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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살, 이중턱 비포&애프터 제가 가입하면서 올린 비포&애프터에 볼살과 이중턱 비법 궁금하신분들 댓글달라고 했더니 꽤 많은 분들이 물어오시더라구요 물론 지금도 평균 몸무게를 훨씬 웃돌지만 저처럼 볼살, 이중턱으로 스트레스 받는 분에게 혹시나 도움이 될까 싶어 조금 적어보겠습니다 비교샷과 함께 올립니다 순서대로 1번 2015 여름, 2~4번 2015 겨울 (작년 겨울에 볼살 완전 최고 찍었네요 ㅋㅋ) 5~6번 2016년 5월 1일 7~10번 2016년 5월 8일 (현재) 어떤가요? 꽤 차이가 나죠^^;; 볼살 뺀 비법은 다른건 없고 두달 전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부터 먹은 수제요거트 영향이 가장 큰거 같아요 ★요게 제일 중요함, 설탕은 절대 × ~★ 요거트 먹으면서 전체적으로 살이 물러져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됐어요 두번째는 소셜에서 구입한 페이스용 브이라인패치! 이건 효과에 개인차가 있으니 알아서 잘 구입하시길 바래요 저는 저한테 맞는걸 찾았더니 효과를 톡톡히 봤어요 (비댓으로는 제품을 가르쳐드렸으나 저는 판매자가 아닐뿐더러 모든 사람에게 효과를 확신할 수 없어서 제품명은 함구하겠습니다) 세번째는 림프관 경락! 두달전부터 화장실에 갈때마다 턱 끝과 귀가 만나는 곳에 쏙 들어간 부분을 아플정도로 세게 꾹~ 눌러줬습니다 (멍이 든적도... -_-a ) 저는 위 세가지 방법으로 효과를 봤습니다 여러분도 해보세요 제일 중요한건 꾸준히 하는겁니다 티끌만큼의 도움이라도 됐기를 바라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5.08 23:54
날아라꽃돼지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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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차 -13kg감량 첫 사진은 다이어트 2주차에 -6키로 감량사진으로 많은분들이 댓글 달아주신 사진이었어요~ 물어봐주시는거 열심히 댓글 달긴했는데 제 방법이 도움이 되셨나모르겠네요ㅎ 이 사진 올릴때만 해도 50키로대로 진입하는게 목표라고 글 올렸었는데 사람 욕심은 끝이 없어요~ㅋ현재 다이어트 10주차 -13키로빠진 55키로의 상태입니다 첫 한달은 쭉쭉 빠지더니 59키로에서 딱 멈춰서 고대로 한번도 변하지않고 3주를 가더라구요 그때 정말 멘탈 잡느라 힘들었어요ㅋ 그나마 런닝하면서 땀내는게 스트레스푸는 방법중에 하나가 되서 참아냈습니다ㅠㅠ 전 여전히 먹는건 그닥 크게 신경쓰지않고 있어요 그냥 평소 먹던식으로 반씩 고대로 유지중이고 요샌 오히려 조금 더 잘 먹고 있어요 일주일에 한번정도 술도 마시고 그렇게 먹고싶던 갈비,삼겹살 먹고있습니다 하지만 빵과 과자,라면은 아예 먹지 않고 있어요 그대신 많이 먹은 다음날은 운동 좀 더하고 덜 먹고 있어요 다들 그렇게 하시면서 다이어트하실거에요~ 헬스기간이 끝나서 다른걸 해볼까하고 자전거를 사서 타고 있는데 이게 너무 재밌는거죠~ 다행히도 집앞에 자전거 탈수있는 큰 산책로가 있어 퇴근하고 한시간씩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타고있어요 자전거가 얼마나 운동이 되겠나 했는데 정말 땀이 줄줄 나요~ 허벅지나 엉덩이에 힘들어가는것도 틀리고 시원한 바람쐬면서 타는것도 기분이 좋고 요샌 간단하게 마트 장볼일있거나 근처 약속 생기면 자전거 타고 다니고 있어요~ 일단 목표했던 50키로대는 진입했지만 사람 욕심은 끝이 없죠?ㅋ 복근에 욕심이 생겨 PT를 받아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그전에 입던 L사이즈바지는 다 나눠줬고 다이어트중간에 샀던 M사이즈마저 안맞게 되서 정리중이에요 여름옷은 전부 다 새로 장만해야하지만 기분은 좋습니다ㅋ 그리고.. 살을 단기간에 많이 빼서 그런가 강박증 아닌 강박증같은게 좀 생겼어요 다시 그 전으로 언제든지 돌아갈거같은 불길한 기분???? 운동을 못하는날이면 괜히 불안해지고 먹은게 다 살로 갈거같고.. 가수 에일리가 10키로 감량에 성공했지만 언제 다시 살이 찔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안고 살고있다고 하던데 그게 저한테도 오더라구요 최대한 마음 편하게 먹고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려고 노력중이에요ㅠ 이제 열심히 근육을 만들어서 살이 안찌는 체질이 되고 싶어요 다이어트하시는 모든분들 다들 화이팅입니다!! 다시 글올릴때는 복근있는 몸으로 돌아오고싶네용~ 2016.05.08 19:25
써니님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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