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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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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에서 67 감량. 앞으론 다신과 함께~ 아이 넷 출산과 육아로 불쌍한 내 몸. 사십되기전에 한번 도전해보자는 맘으로 2016.2월 다욧을 시작했드랬죠. 너무 왕성한 식욕이 문제 쩔수없이 한약의 도움을 받기로 도움이 되긴 합니다. 2월엔 빠르게 걷기 50~60분 일주일에 4~5회, 나름 맨손으로 하는 근력운동 1시간 일주일 5~6회. 물2리터 먹기. 열심히 했죠~ 한의원에서 말씀하셨던 감량수치에 못 미치는 4키로 감량. 왜일까! 3월에도 한약과 함께지만 제대로 챙겨먹질 못했어요. 거의 한달분을 2달에 걸쳐 먹는 방식으로 운동은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으로 주5~6회 1시간정도 했어요. 중순부터 플랭크 시작~^^ 드뎌 4월초 인바디 검사~~ 헉~~소름... 체지방 6키로 감량.근육2키로 증가. 다른건 그대로~. 오~~놀라워라. 인바디 결과에 힘 입어 4월 열심히 할라했는데 나름운동도 하고 했는데 좀 먹었죠~^^ 그래도 플랭크는 1분씩 5회 버티기 했죠. 11자 복근..... 보고 싶당. 몸무게는 요지부동... 포기하고 시프다~~ 4월30일 뚜둥~~~다신을 알게되당~~ 5월2일부터 지금까지 쉰나게 운동하고 다이어리쓰고 있어요. 일주일동안 홈트레이닝 아침에 아그들 깨기전에 1시간씩 따라하고 있다구요. 지루하지 않게 내 몸에서 흐르는 땀을 즐기고 있다구용~~^^ 앞으로 쭉~욱 55사이즈 되는 날까정~~~ 용기 팍팍!! 힘 팍팍 주셔요~~^^ 사진은 다신과 함께 한지 5일정도 된 날인거 같아요. 전에 사진은 없어요. 2016.05.08 15:35
오에서육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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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차) 68kg→63kg ing 다이어트 고수님들 앞에서 감히 사진을 내걸기가 부끄럽네요 아직까지 갈 길이 멉니다요! 지금 한 2주 정도 됐는데 어제 치팅데이 한번으로 잠깐 마음이 주춤하는거 같아서 다짐글하나 씁니다. 첫 주는 위를 좀 줄여야겠다 싶어서 먹는양을 확줄였습니다. 아침엔 그냥 밥먹고(전날 저녁에 못먹었던거 꾹참고 아침에 흡입합니다 밀가루든 튀김이든.) 점심저녁엔 오트밀 한주먹씩 뜨거운물에 불려먹거나 요거트에 넣어먹거나 했어요 카페에 갈 일이 생기거든 무조건 아메리카노. 친구들이 앞에서 학식먹거나 간식먹을땐 정말 못참을 것 같으면 새끼손가락에 있는 손톱만큼 베어물고 약간 맛만보고 말았어요. 역시 위 줄이기 과정은 너무나 힘들었어요ㅠㅠ조금 무리한 감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2주 차에는 아 너무굶었나 요요오는거 아니야?싶어서 운동도시작하고 다신어플 깔아서 다이어리도 쓰기시작했어요. 역시 아침엔 먹고싶은거 먹고 점심저녁은 오트밀이나 고구마나 아임닭 닭가슴살,사과나 참외같은거 먹었어요..꾸물대다가 여섯시를 놓치고 나면 밥먹기가 애매해서 생략하기도했구용. 당떨어질땐 호올스 허니레몬맛 사탕하나 라던가 멀티비타민먹었습니다! 운동은 바닷가 두시간 파워워킹, 30일 도전프로젝트에 슬림한팔만들기, 하체운동, 복부운동, 플랭크 하구있구요 가끔 많이 먹었다싶으면 다신 홈트레이닝에 있는 줌바댄스춰요 . 이틀전부터는 티파니허리운동시작했습니다.( 여러분 티파니허리운동강추합니다 허리살 이틀했는데도 많이줄어든 것 같아요!!다만 옆구리가 심하게 결려서 많이풀어줘야해요) +)치팅데이는 이번주에 딱 한번 가져봤는데 피자먹었습니다. 예전엔 10조각 먹었는데 어제는 두조각 반 먹었네요.. 죄책감때문인지 위가줄어든 탓인지 맘편하게 먹지두 못했습니다. 속도 간만에 기름진거 들어가서인지 더부룩하기두하고..집에 와서는 초조해서 피자먹은칼로리 운동으로 다빼놓고서야 잠들었어요.ㅠㅠ담달까지 치팅데이는 없는걸로 하려구요. 어느정도 몸에 각이 잡혀야 맘편하게 먹을수있을듯합니다.. 그냥 무작정 시작한 다이어트라서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는 모르겠네요..이십대 초반이 다되도록 그동안 먹고싶다고 생각한거 다먹으러다니고 밥도먹고 간식도먹고 술도마시고 이렇게 너무 막먹고 막살아서 좀 굶는다고 몸무게가 줄어든건지 아니면 너무 식이조절을 해서 빠진건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그동안 나를 너무 버리고 살았구나 하는겁니다. 버리고 살았던 시간만큼 더열심히 해야겠지요.ㅠㅠ예뻐져서 자존감높이는 과정이 이렇게 험난한길입니까..😭😭 아무튼 긴 글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까지 허리가 아주약간 들어간 것빼곤 아직까지 남아있는 배둘레햄, 팔뚝, 방대한 하체가 저를 한숨짓게하지만 열심히해서 나머지부위도 공개할수있는 날이오면 좋겠어요. 조급해하지않고 천천히. 최종목표는 48~50이지만, 육개월까지 평균몸무게인 53 되는게 목표에요. 저 더 열심히할게요! 가족같은 다신여러분들 마지막 연휴 잘 쉬시구 낼부터 다시 불태웁시다! *주변에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그런데 ...위의 2주 다이어트 후기보시고 고칠점이 있으면 얘기해주세요! 2016.05.08 12:00
euro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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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모르게빠진살들 갑자기 생각난김에 올립니다. 저는 현재 22살입니다. 원래 몸(고등학교 졸업때)은 키 150에 53이었는데 지금은(사진) 153에 49정도 입니다. 그런데 저 원래 몸일때 체지방률이 33%가 넘었었어요 뒤룩뒤룩... 대학교 갓 입학하고나서 술과 야식으로 또 살이 57까지늘고 제가 자취하는곳이 2층인데 고작 그거 올라가는데 숨이 턱턱 막히고 무릎도 아파오는게 느껴지는 것에 충격먹어서 다이어트를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그해 여름에 3달동안 운동과 식이로 50까지 살을 뺐죠 그러나 제가 무릎관절이 좋지않은데(비오는날 무릎관절이 시려서 못자요..) 무턱대고 뛰기부터 시작하다가 양무릎이 망가져서 병원신세를 졌습니다. 어찌어찌 살은 뺏으니 다행이라 생각하고 몸무게를 유지할시기에 방심하고 또 야식과 군것질로 그해 겨울에 58까지 쪘습니다. 더충격이였죠... 인생최대몸무게....(제키가 150이라는걸 감안하면.. 후...^^) 그몸무게로 이듬해 가을까지 갔죠...ㄷㄷㄷ 살이찌니까 뭘입어도 안예뻐보이고 부해보이거 안그래도 통허리인데... 여기까지가대학교 입학부터 2학년 가을까지의 일이에요. 그래서 또한번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이번에는 실패하지않도록 정보도 찾아보고 아버지께도 운동법도 많이 물어보고 계획도 세웠죠. 일단 저는 식탐이 매우 많으니 저번처럼 식이로 조절했다가 몇달뒤에 펑! 터질지도 모르니 애초에 식단을 안짰어요. 단 배부르지 않게 먹고 아침에는 무조건 과일과 야채등의 건강한 음식으로만 먹기. 저녁 7시 이후에는 안먹는걸로 물은 하루 1.5리터씩 마시기로 했구요. 야식이 너무 땡기면 먹되 다음날 운동은 두배로하기로 정했어요. 운동은.. 지난번처럼 하면 무릎망가지니까 천천히 걷기 40분씩해서 2주간격으로 속도를 높였구요. 다리근력을 기르기위한 간단한 운동을 병행했어요. 그렇게 서서히 살이빠지고 대망의 클라이 막스는 상모오금질이었어욬ㅋㅋ (분량제한때문에 다시올게요 ㅎ...) 2016.05.0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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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7일부터시작! -4.3키로 감량 왼쪽이(4월7일) 70.5 오른쪽이(5월7일) 66.2입니다. 인생최고 몸무게인 70.5를 찍고 충격에 휩싸여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주변에서 왜이렇게 살 쪘냐는 소리들으면서 스트레스도 엄청 받았구.. 작년엔 맞았던 옷이 올해는 안맞아서 진짜 짜증이 짜증이....ㅜㅜ 다이어트 시작하자고 맘먹고 다이어트 어플찾아보다가 다신을 알게되어 많이 도움 받았습니다. 4월7일 70.5kg으로 시작해서 오늘현재 몸무게 66.2입니다. 사실 전 운동은 제대로 하지않아 이정도 뺀것도 감사할따름...ㅜㅜㅜㅜ 사진상으론 많이 빠져보이진 않지만 확실히 스키니를 입으면 느껴지더라구요~~^^ 기껏 운동이라고 해봤자 집에서 버피나 훌라우프정도. 그것도 꾸준하진않고 가끔 생각날때만... 한달동안 운동을 안한이유는 우선 한달동안은 위를 줄이는게 목표였다고나 할까요? 술을 좋아하고 피자.스파게티에 환장합니다. 피자🍕🍕🍝🍝는 일주일에 7번 먹어도 안질려해요ㅋㅋ(치즈는 사랑입니다😘) 그런 제가 직장인이라 어쩔수 없이(는 핑계😅😅) 점심은 먹고싶은 일반식으로 양껏먹고 저녁은 굶었습니다ㅜㅜ 굶는다이어트는 안좋은거 잘알지만 우선 밥통을 줄여야해서..😂😂😂 한달동안 술자리는 3번있었네요ㅜ 하지만 최대한 안주를 멀리하고..생맥🍺🍻 1~2잔으로버텼어요 (스스로에게 뿌듯😎) 3주째 몸무게 변화가 없어 아예 몸무게 체크도 안했습니다. 체중계한테 배신감느껴서... 정체기다 싶을때 체중계를 멀리하세요 일주일 지나고 몸무게 재보니 빠져있더라구요. 어느정도 위도 줄었겠다.. 담주월요일부터는 운동시작할거랍니다^^ 한달뒤에 더 멋진 비포에프터 사진으로 나타날께요♡ 다신 다이어터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2016.05.07 12:31
잇츠!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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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주차 다이어트 후기 안녕하세요 열심히 살과의 전쟁중인 남자입니다. 16년 2월 15일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진행중인데 다신어플을 늦게 알아서 3월 26날 비포사진을 처음 올렸네요ㅎㅎ^^;; 처음 시작시 심각한 복부와 하체비만이라 각각 37,44인치를 넘기고 있었는데 하는 일이 쪼그려앉아서 하는게 대부분이라 하체에 무리가 너무 오더라고요. 그리고 남들 이쁘게 입는 옷들이 전혀 맞지않아 의기소침 해지고ㅠㅠ 그래서 이대로 살기는 싫다! 빼자! 결심하고 식이요법과 물3리터 마시기, 운동 시작했습니다. 회사 퇴근시간이 평일 9시정도 주말 5시라 헬스장가기가 힘들어 홈트레이닝으로 하고 있으며 첫4주는 기초체력 기르기위해 무리하지않고 맨몸운동 이것저것 했네요ㅎ 그후 4주는 유산소 위주로 주로 버피테스트(5~7회를 1셋트)를 하였고 9주차부터는 1시간 운동에 근력30분, 버피30분 진행하고 있네요 키 176cm 몸무게 94.6kg 시작! 현재 79kg ! 총 15kg감량 성공하였습니다. 목표가 69~70 이라 아직 갈길이 멀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ㅠㅠ ps....회사 회식이 잦아 일주일에 한두번은 술을 마시게 되서 늦게 빠지는 것도 한목하네요 개인적으로도 술을 좋아해서 절제가 안되요ㅠㅠ 2016.05.06 15:32
탄티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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