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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초고도비만 할수있다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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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다이어트 일기 표준체중 진입 아직 안정권은 아니지만 이제는 몸무게가 목표체중을 살짝 윗돌고있다. 체중계에 속옷만 입고 올라갔을때 최저 69.8kg까지 찍었고 이번에는 70.3kg이 찍혔다. (그래프에 최저가 69.8kg이 아닌것은 기존의 무게에 0.8kg을 추가해줬기 때문이다. 옷을 입었을때를 상정하고 추가한 무게임) 이제는 드디어 불안정하지만 정상체중 70.4kg에 도달했다. 이제는 체중감량을 하더라도 목표를 한달에 1kg 정도만 감량하려고한다. 그리고 서서히 유지어트를 할때의 방침도 구체적으로 생각해봐야 할때인듯하다. 2025.04.02 21:45

jybyun11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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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한달차가 다 되어 가네요 다이어트를 시작하며 그룹방에서 자주 보이시는 분들의 글을 보면서 응원도하고 ,, 비밀 다이어트 친구처럼 응원도하며.. 나도 열심히 해야지 동기부여도해가며 어느덧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근황 올려보고 갑니다 저도 아직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7 +) 도움이 되실까 해서.. 식단 아침 6:30 기상 점심 12:10 저녁 5:30 매우 철저히 지키며 점심 소량 탄수화물 섭취 제외 올 단백질과 식이섬유 지방으로만 식단해요. 출퇴근 다 걸어다니고 자는시간제외 앉아있거나 누워있는 틈 없이 계속 움직이고 있어서 하루 최소 만보이상 움직이고있어요. 허리랑 무릎 발목 목 족저근막염 어디 성한곳이 없어 운동이 어려운 몸이라 지금은 걷기가 최선이라 해서 최대한 걷고만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저는 10시이전에 무조건 자요.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습관이에요. 이 루틴이 깨진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먹고싶은 음식 먹은 적 있어요. 다만 1인분의 절반정도만 먹었습니다 2025.03.30 07:03

옹아리랑이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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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다이어트 일기 이제는 체중감량에는 초연해진 상태다. 이제는 정상체중에 근접해가서 그런지 한 달에 1kg 빠지는것도 정말 대단한 일이다. 이제부터는 정말 길게보는 다이어트로 가야할듯하다. 2025.03.24 21:23

jybyun11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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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스위치온 다이어트시작 화이팅입니다 2025.03.24 03:30

네@rlacksal0330 입문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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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7일 다이어트 일기 이제는 전과다르게 운동도 적지않게하고 먹는것도 더 철저하게 절제하는데 체중이 미묘하게 움직인다. 정말 언제쯤이면 안정권으로 들어갈지 모르겠다. 오늘은 링피트 어드벤쳐는 하지않았지만 낮에 걷고, 저녁에 걷고, 일하면서 움직이면서 만보기를 채웠다. 정말 다이어트 하면서 목마름은 경계해야하는 것인듯하다. 내 경우에는 목마를때 식욕도 많이 올라가서 뭔가를 폭식할 가능성이 올라간다. 2025.03.17 22:18

jybyun11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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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자리 바꾸기 힘드네요 다음 주는 8이라는 숫자 볼 수 있길 2025.03.15 07:39

옹아리랑이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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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운동 웨이트 40분 유산소 60분 2025.03.10 20:59

Krystal0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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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을까요?ㅠ 3월시작으로 일주일간 2.5키로 운동하며 뺐는데 주말에 남편이랑 밥먹었다가 도로 쪄서 첫 몸무게와 똑같아졌어요ㅠ 이게 맞는걸까요ㅠ 다이어트 할수있을까요?ㅠ 의욕상실 월요일이예요ㅠ 2025.03.10 05:46

aq1sw2de3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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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다이어트 일기 아침에 링피트 어드벤쳐를 10~15분 정도 채웠는데 30분 가까이 시간이 흘렀다. 대략 2배 정도의 시간이 실제로는 흐르게된다. 식단은 무난하게 진행됐다. 다른 끼니때는 무난했고, 저녁에는 닭고기가 토핑이 많아서 계란은 생략하고 먹었다. 저녁은 너무 배고파서 이른시간에 먹었다. 생각보다 너무 이른시간에 배가고팠다. 이제는 사소한 이슈로도 몸무게가 증가되고 감소된다. 몸무게보다는 생활습관을 보다 건강하게 만든다는 생각을 가지고 다이어트를 하지않으면 지속하기가 쉽지않을것 같다. 오늘 체중이 증가한 것도 솔직히 설명이 잘안된다. 밖에서 외식을 한것때문인가? 그래도 육류가 충분히 있는것은 챙겨먹어서 충분히 배부르게 먹으려고 노력했는데, 과식하지 않으려고 정말 노력했는데... 2025.03.08 22:46

jybyun11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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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시작~^^ 작년에 하다가 다시 멈추고 반복되어 요요가 오고ㅠ 다시 3월부터 시작하려고해요~ 아자아자 일주일단위로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봄맞이 화이팅~!!이예요~ 2025.03.06 13:35

aq1sw2de3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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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다이어트 일기 2월은 정말 힘든 다이어트의 시간이였다. 3주정도는 체중이 내려갈만하면 과식을 한 것과 저녁에 많이 먹었던것 때문에 체중이 유지상태로 있었다. 그러다가 마지막주는 마음잡고 식전 식후에 물먹는습관을 다시들이고 저녁을 과하게 먹는습관도 교정한 상태다. 2025.02.28 22:07

jybyun11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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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운동 필라테스 50분 런닝 1시간 2025.02.26 19:50

Krystal0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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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다이어트 일기 오랜만에 일기를 올린다. 이제는 체중감량은 난이도가 올라서 조금만 많이먹었다 싶으면 바로 체중이 급상승한다. 정말 쉽지않다. 왜이렇게 체중이 안줄어드나 했더니 생각보다 과식을했던 빈도수가 많다는것을 발견했다. 최근 한달동안 30% 정도는 과식을 했던경험이 있었다. 또 식전과 식후에 물마시는 습관을 다시 만들었다. 이렇게하니까 식사후에 뭔가를 더 먹고싶은것이 많이 줄어들었다. 운동은 정말 너무 귀찮다. ㅠㅠ 2025.02.23 18:40

jybyun11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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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 다이어트 일기 아침과 저녁은 라면에 건두부, 점심은 덮밥으로 때웠다. 저녁에는 라면에 건두부를 먹고 닭다리살까지 먹고싶었는데 단백질 섭취과다가 될까봐 안먹었다. 충분히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배불러서 잠깐동안 참았는데 무사히 넘어갔다. 운동은 링피트로 36분가량 하면서 운동량을 채워줬다. 원래는 30분 정도로 하려고했는데 마지막 단계에서 너무 오래걸렸다. 맨날 똑같은 얘기를 적는것 같아서 쓰는 내 입장에서도, 보는사람 입장에서도 지겨울듯하다. 다이어트에서는 오히려 이런것이 더 좋은것일까? 나중에 유지어트로 바뀌면 얼마나 더 심해질지... 2025.02.12 22:50

jybyun11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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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다이어트 일기 오늘 점심에 롯데리아에서 최근에 나온 햄버거를 먹어봤다. 역시 먹을때는 행복 그자체. 버거와 물만 먹었는데도 맛도 충분히 좋았고 배도 찼다. 저녁에는 아침에 준비해두고 못먹은 씨리얼을 먹었다. 정말 행복한 식사였다. 운동은 아침에 일하면서 활동량이 어느정도 쌓였지만 오후에 지치기도 했고 갑자기 전력질주를 해서그런지 6분하고 현기증이 와서 중단했다. 현기증이 왔을때 바로 중단하니까 상황은 괜찮아졌다. 참 다행이다. 항상 체력상태를 생각해보고 운동강도를 적절히 조절해야 할듯하다. 시간이 늦었어도 최소한 15분은 채우고싶었는데 아쉬웠다. 2025.02.11 21:16

jybyun11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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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다이어트 일기 오늘은 다 집에서 식사를해서 굉장히 이상적인 식단이였다. 전에는 양배추, 당근을 많이 썼는데 이번에는 양배추가 너무 비싸서 양상추, 당근을 바꿔서 먹고있다. 운동도 오랜만에 다시했다. 앞으로 30분 정도는 게임의 레벨업을 하는것과 활동량을 채워준다고 생각하고 가볍게 해주면 될듯하다. 이제는 땀도 그렇게 많이나지 않는다. 하지만 아직 근력운동은 조금 힘들다. 오랜만에 해서그런지 근력이 조금 안좋아졌나보다. 2025.02.10 21:25

jybyun11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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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다이어트 일기 오늘은 나름 좋은 식단관리였다. 밥, 시리얼, 면을 메인으로 여러종류로 먹었다. 밥은 생각보다 다이어트에 괜찮다. 면과 시리얼도 잘 찾아보면 나름의 아쉬운점이 있지만 먹을만한것들이 있다. 시리얼을 당분이 많은것을 감수해야하고 내가먹는 건면은 나트륨함량이 있는게 아쉬운점이기는하다. 다좋은것을 찾으려면 직접 만들어 먹어야할듯 ... 하지만 3일 전쯤에는 폭식을했다. 그때는 버거킹에서 치즈와퍼, 치즈스틱, 물을 먹었는데 먹었는데 먹은것같지않은 느낌이 강했다. 물로 억지로 배를 채웠다는 느낌이 강했다. 저녁은 충분히 포만감있게 먹었음에도 식욕은 여전했고 결국에는 야식으로 한치의 두배분량의 시리얼을 먹었다. 한번에 야식으로 1300칼로리 가까이 먹었다는... 그래서 앞으로 나는 밖에서 먹을때는 차라리 열량이 있더라도 어느정도 포만감이 있고 만족할만한 음식으로 먹는것이 길게봤을때는 오히려 나은것같다. 또 간짜장같은 짭짤한 음식을 먹을때는 아침이나 점심에 먹고 다른 식사때는 일반적인 식단으로 적정량 먹으면 체중이 급격히 오르지는 않는것같다. 2025.02.07 22:50

jybyun11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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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일 다이어트 일기 아침은 일반적으로 시리얼로 때웠다. 점심은 밥, 곰국, 김치로 때웠다. 그런데 곰국이 단백질이 많이있다고 하는데 고기를 얼마나 넣어야 그만큼의 단백질이 들어가는 것인지는 잘모르겠다. 저녁은 맘스터치에서 싸이버거에 치킨 2조각으로 때웠다. 저녁은 칼로리로보면 정말 정찬이지만 양으로 따지면 그렇게 많은양이 아니다. 적어도 내가 차려먹을때는 밥이나 건면에 야채토핑, 고기토핑, 소스를 일정량을 넣어서 먹는다. 조금더 먹어야되면 야채 -> 계란 -> 육류(메인) -> 견과류(디저트) 대체로 이런순서로 열량이 적당히 찰때까지 추가한다. 하지만 메인메뉴를 더 추가해서 먹지는 않는다.(덮밥 + 비빔면 같은 방식) 건면과 나물을 너무 많이 먹었더니 염분폭탄이다. 넣어야할 만큼만 넣어서 먹으려고 노력하지만 쉽지않다. 요즘에 그래서 중국집 음식도 염분이 너무 많아서 체중이 갑자기 불어나는 경우가 많아서 정말 먹고싶을때 아니면 잘 안먹는다. 정말 중식 좋아하는데... 2025.02.02 21:10

jybyun11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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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다이어트 일기 하루하루 어떻게 먹는지 잘 안올리다가 오랜만에 올려본다. 아무쪼록 반응을 조금이라도 해줬으면한다. 만약에 목표체중에 도달하고 유지어트로 전환된다고 하더라도 계속 올리려고한다. 앞으로 계속 소통을 할수있었으면한다. 2025.02.01 22:27

jybyun11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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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 최근근황 이제 서서히 목표치에 근접하고있다. 목표체중이 70kg인데 최소한 2달 안에는 목표도달이 가능할것같다. 2025.01.30 17:07

jybyun11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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