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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58 155/48 2탄

복근 있다고 넘 많은 분들이 칭찬해주시고 기특해해 주셔서 사실 많이 놀라기도 하고 지금의 제 모습을 반성하고 있습니다..사실 지금은 과자와 맥주 때문에 저 복근이 안드로메다로...ㅠㅜ 그래도 여기 올려서 많은 분들의 기를 받고 다시 열심히 도전중입니다. 오히려 제가 감사드립니다.

음..처음 두달동안 8킬로를 빼고 그 이후 46.5킬로까지 갔었습니다. 저 사진은 그때인듯..지금은 안타깝게도 배에만 딱 1.5킬로 붙었나봅니다ㅋㅋ

무튼 그때를 말씀드리면..
다이어트한약 복용, 술 전혀 안마심, 과자 전혀 안먹음, 아침점심저녁 모두 단백질류와 야채로 도시락. 탄수화물은 거의 끊다시피 했죠.이렇게 했습니다.(다이어트 한약 복용에 배신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ㅋ)

운동은
아침에 출근길 3킬로 걷기 ,점심에 한시간 산책 ,저녁에 탁구1~2시간, 끝나고 6킬로 걷기
이걸 거의 6개월 했습니다.주중에 매일.

최근 4달정도 식이조절 거의 안하고 운동만으로 먹은 열량 태워내는 정도로 유지하려고 하구 있구요.

혹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까 싶어 추가로 글 남겨봅니다.

가장 마지막이 최근에 전신사진 찍은겁니다. 탁구대회 나간날ㅋ

저도 여러분들의 다이어트 의지를 다시 본받아 오늘 비포를 한장 찍어보려구요. 목표는 45킬로그램으로 해볼까 합니다. 다음에 다시 꼭 기막힌 애프터를 올릴수있도록 저 스스로 노력하려구요!

그럼 오늘도 모두들 날씬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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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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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초보
  • 정연주♡
  • 08.10 21:44
  • 진짜멋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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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어떤그녀
  • 05.17 13:13
  • 키가 저랑 똑같은데 부럽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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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망각,
  • 05.13 02:25
  •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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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아오52가머라고
  • 05.03 19:53
  • 아아.. 꿈의 10kg.. 용기 얻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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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3겹살
  • 05.03 19:35
  • 와~~우 복근 갖고 싶어라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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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브링
  • 05.03 16:53
  • 저도 한약을 복용해보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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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はれ
  • 05.03 14:49
  • 우와!ㅠ 예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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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율곰
  • 05.03 13:44
  • 우왕... 복근 멋있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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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Choi B
  • 05.03 13:04
  • 복근까지ㅠㅠ 대단해요! 저도 155정도인데 자극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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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DAANDWOO
  • 05.03 12:52
  • 복근너무멋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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