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어드는것도 같고..
생긴건 정말 파스... 같애요 ㅎㅎ
붙일때 젤이 좀 많이 끈적거리고 붙이면서 옆으로 밀리기도 해서 끈적끈적..
일단 사고서 이틀은 배에 하고 하루는 팔에.해봤어요
팔에 했을땐 반 잘라서 한쪽씩.했구여..
팔은 좀 잘 떨어지더라구여
결국 8시간은 다.못채우고 띄었어요
근데 띄고 보니 뭔가 팔 뒷쪽선이 좀 매끄러워 진거 같기도 하고 싶다가 저녁쯤에 사이즈 재봤는데 뭐지 사이즈가 줄어있는건...
전날 사이즈 재보고 붙여볼걸 했다는 .. ㅜ
오늘도 팔에 붙여보고 자봐야겟어여+_+
근데 팔은 배보다 더 후끈거려서 처음 이삼십분은 잠을 못자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