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15키로 뺐다가 취직하고 이래저래 하다보니 다시 그만큼 쪄버렸어요. 몸이 무거워진게 너무 절실하게 느껴져서 빼고싶은데 매일 야근에 주말엔 집안일.. 퍼지기 바쁘네요. 조바심 갖지 말고 천천히 꾸준히 하려고 하는데 일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면 식욕이 확!! ㅠㅠ 여러분도 다르지 않겠죠.. 어떻게들 푸시나요?
전 4개월잡고 시작했어요 한달에 1.5~2kg정도로 보구요 다른분들처럼 대체식도 잘 못지키고 밥순이 입니다 ㅎㅎ 조금 심심하게먹자.조금만 줄여먹자 정도구요 제가 정답은 아니지만 이렇게하니 큰 스트레스 없이 하고 있어요 먹고싶을땐 과식만 하지않고 먹습니다 대신 그런음식먹으면 그 반칼로리정도는 움직이자 생각하고 다른끼니 칼로리를 조금 줄여주기도 하구요 ㅎㅎ스트레스가 더 안좋대요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천천히 건강하게 뺀다고 생각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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