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안먹는건 힘들지 않은데 챙겨먹기가 더 힘들어요ㅠㅠ
아침엔 자느라 빼먹기 일쑤고 점심 일반식 챙겨먹고 저녁은 조절식인데 제가 생각해도 독하게 잘 안먹습니다 ㅋㅋ 일반식은 걍 시식하는 기분으로 맛만 본다 생각하니까 적게 먹어도 스트레스 별로 안받고 배고픈건 워낙 잘 참아서-_-; 문제는 아침을 못챙겨 먹는 거네요. 일주일에 서너번은 빼먹게 되는데 아침을 못먹으니 전체 칼로리도 많이 부족하게 되고 기력이 딸리는 느낌이 듭니다. 체력이 딸리니 아침에 더 힘들고요. 세끼 꼬박꼬박 챙겨먹으면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존경스러워요
  • SnowCloud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SnowCloud
  • 05.05 19:27
  • Diana* 시식한다는 마음가짐이 스트레스 덜 받게 하는거 같아요 ㅋㅋㅋ 저도 먹을 땐 폭식에 가깝게 먹는데 일단 다이어트 시작했으니까 꼭 성공하겠다는 마음으로 일반식 조절하고 있거든요. 맛만 본다, 시식한다는 마음을 가지면 대부분 아는 맛이니까 음시구욕심이 좀 덜나더라구요. 물론 새로운 맛난 음식을 참는 건 어렵지만 시식!을 계속 속으로 외쳐요 ㅋㅋㅋ 힘들어도 꼭 성공해요 우리^^
  • 답글쓰기
정석
  • Diana*
  • 05.05 19:22
  • ㅠㅠ부럽네요 저도다이어트할때 먹는음식은 먹기싫지만. 다른음식도 잘참을수있다는게 부러워용ㅠ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