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싱은 오리엔탈이 열량이 적은것 같아요. 간장,다진마늘,참기름,매실엑기스(혹은 식초와 설탕)만 넣어도 먹을만 하더라고요. 아님 과일을 갈아서 만들어도 되요. 사과나 키위 딸기를 갈아서 채소에 뿌리기만 하면 돼요. 혹은 요거트 드레싱도 좋아요. 집에서 만든 플레인 요거트에 매실 엑기스, 유자청 넣어 만들어도 맛있어요. 유자향이 아주 좋더라고요. 레시피는 검색하면 많이 나와요. 저는 레시피보다 덜달게 덜 기름지게 만드려고 하는 편입니다.^^ 글구 채소는 집에 있는걸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저는 그냥 상추로도 샐러드해먹어요. 집에 있는 채소를 이용하다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