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시작3일째..
먹는것 잘참아왔는데..
빼빼마른 신랑의 늦은 퇴근에 야식은 왜 사들고오는지..ㅠㅠ
탕수육을 사왔네요..잘참다가 맛보라고 사온성의가 어쩌구 저쩌구하는 통에 하나..두개..먹다가 한주먹정도나 먹었네요..
의지가 아직 부족한건지..흑흑..
마음 다시잡고 낼은 오늘먹은것까지 소모해야겠어요..
다이어터님들 화이팅이요~~!!
  • 쫑아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콜라중독
  • 03.19 00:15
  • 제남친도 말로는 살빼라면서 자기혼자 밥먹기싫다고 꾸역꾸역 제입에넣어요..하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