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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솔맘·입문
  • 2015.03.22 08:59
안성공도에 살아요 친구해요
출산후 스트레스로 맥주와 매운 음식으로 풀다보니 살이....하긴 다이어트약에 의존을해 좀 유지 했었죠 근데 이젠 약을 끊어야 겠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스피닝을 같이 하고있네요 천천히 약을 끊을 생각 이에요 ^^
  • 근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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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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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48kg요정
  • 04.16 02:07
  • 저두 안성사는 맘이예요..반갑네요ㅎㅎ여기서 안성맘 만나기는 쉽지가 안던데요ㅎㅎ이눔의 살이 친구를 맹글어 주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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