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입시를 위해 투혼중인 고딩 딸과 예비중딩 아들 맘예요. 애들과 아침일찍 출근하는 남편 밥 준비로 새벽부터 밤11시까지 무언가를 주방에서 요리해대고 남은 잔반 처리하느라 ..ㅠ.ㅠ 절 위한 음식을 준비해보지 못했는데 ..중년의 나이에 뱃살 등살 의 하중으로 요즘 발바닥 무릎의 건강 이상신호가 와서 다욧 시작한지 얼마 안됐어요.
포켓 샐러드 !절 위한 딱 맞춤 식품인것 같아서 완죤 완죤 체험 신청합니다~~!!
어쨋든 저의 건강을 되찾기 위해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