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엄마가 되니..신랑과 아이에게 시간을 쏟느라..저 본인에게는 그동안 너무 소홀했나봐요ㅜㅠ
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지니 기분은 업인데 제 피부가 제 기분은 다운시키네요
건조한 요즘 날씨라 수분이 필요하다며 요로코롬 얼굴이 울긋불긋...제 얼굴이 빨간꽃이 피네요ㅜㅠ
이제 제 피부도 웃을 수 있도록 찾던중에 엘리샤코이
수분크링을 알게 되었어요~~
그런데~~~~그런데~~
친구를 통해서 알게 된 다신에서 이벤트를 한다는 소식에 이렇게 달려와 글을 남깁니다
꾸준히 사용하고 사진으로도 남기면서 촉촉해져가는 모습과 홍보 할께요^^
제 친구에게도 좋은정보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