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러닝머신에서 6.5 로 속도 맞춰 1시간 걸었어요. 스윙연습좀 할까 해서 일주일만에 갔더니 너무 더워서 그런가 저 혼자더라구요. 덕분에 땀을 얼마나 흘렸던지.... 오늘은 칼로리 소모가 많았으리라 생각하며
운동 후 라떼 한잔 시켜놓고 ( 지난번에 아저씨가 라테아트 이쁘게 해주시더만 오늘은 여자직원이 저리 멋없게 내줬네요 ㅠ) 지난 3월 돌이켜 보니 초반에 생각지도 않게 살 많이 빠졌다고 중반부터 운동도 제대로 안하고 막 먹었더라구요 열심히 하시는 다신 회원님들 자극받고 저도 30일 도전 해보겠다고 맘 먹은 하루였답니다. ( 이미 해서 표 올렸어용~^^;) 4월은 좀 더 달려볼랍니다~^^ 화이팅!
또다른 나 그러셨구나~진짜 생각 있으심 잘 알아보시고 오세요. 돈있음 진짜 한국이 살기 제일 좋지만 큰 욕심없으심 태국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작년부터 태국정부가 외국인은 무조건 합법적비자를 가지고 들어와라 해서 정리하고 나간 교민들 많다고 들었거든요. 샵은 특히 태국현지 변호인 껴서 태국대리인 명의로 오픈을 한다고들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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