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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저도 된장이요~ㅋ

어떤 회원분이 알려주신대로.
먹다남은 된장국 따로 좀 퍼서 두부랑 새송이버섯이랑 양파랑 더 넣고 자작하게 끓여서 상추랑 밥 100g이랑해서 먹었어요.
딸기는 뽀너스~
어제 남편이랑 딸한테 된장국끓여주면서 어찌나먹고싶던지.
어제 산 딸기도 어찌나 먹고 싶던지.
딱 한개먹고 내일 먹어야지하면서 꾹~참고 오늘 먹었네요ㅋ
오늘 아침은 좀 넉넉히 먹어 든든하네요.
  • 윤채어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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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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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윤채어뭉
  • 04.10 11:47
  • dkfks890 그렇게라도해야죠...ㅠㅠ
    아님 못살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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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dkfks890
  • 04.10 11:29
  • 저두어제가족들볶음밥 먹는거보면서 참고 풀데기먹었어요ㅠㅜ 오늘아침인나자마자 어제남은볶음밥 흡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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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윤채어뭉
  • 04.10 11:22
  • 초절정미녀리 너무 좋은 레시피 감사요. 요거요거 완전 맛나더라구요. 어렵지도 않고.
    너무 맛나게 먹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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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0유지하자
  • 04.10 11:20
  • 된장찌개에 비벼드셨군요~~^^
    맛있죠~?!
    전 점심때 그거먹구 저녁때두 배가불러 저녁밥 생각이 안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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