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버피 9일차!!

버피는 점점 제게 사람도 개의 헐떡거림을 충분히 따라할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주네요... 제 호흡을 듣다보면 제가 개인지 사람인지 분간이 안 갑니다ㅠㅠ
  • penguin♥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예전으로돌아가자!
  • 06.13 19:29
  • 전 45개정도이후 부터... 달리기 하는사람처럼 숨이 가빠지죠... 제 자신이 컨트롤이 안될정도로 ㅋㅋ 다리아프거나 그런건 모르겠는데 정말 숨차요...
  • 답글쓰기
지존
  • penguin♥
  • 04.15 13:35
  • 생각을줄이자 저도 진짜 버피 막 정자세로 몸이 일자가 되도록 펴야 진짜 운동이 된다 그러는데 다 필요없고 뛰었다 엎드렸다 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엄청난 운동이 되는거 같슴다..ㅠㅠ 저도 1세트 5개씩 나눠서 해요ㅠㅠ 3세트까지는 자신있게 하다 4세트부터 급격히 호흡이 가빠지다 5세트 넘어가면 진짜 겨우겨우 뛰어요ㅋㅋㅋㅋㅋ 엎드리기 위해 앉을때 허물어지듯 주저앉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 답글쓰기
정석
  • 생각을줄이자
  • 04.15 03:53
  • 개의 헐떡거림ㅎㅎ 버피 저는 못하겠더라구요 너무 힘들어요 진짜 숨이 가빠지다못해 헐떡거리게 돼요ㅠ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