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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되는날·다신
  • 2015.04.1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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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줄 놓고 먹었네요.다시금 정신차리고..

얘들은 소불고기차려주고.
저는 곤약과 숙주나물로 상추에 싸먹었네요.
저녁을 쉐이크나 과일로 버텼는데 오늘은 급 식욕이..ㅜㅜ 너무 먹었더니 위가아푸네요.
아이들과 공원돌고 왔더니 조금 위로되네요.
모두 폭식 조심하자구요~~^^
다신이 있어 힘이나네요
  • 55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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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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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55되는날
  • 04.15 22:09
  • eeyee 맛나긴했어요.ㅎㅎ
    칼로리 낮다구 너무 먹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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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5되는날
  • 04.15 22:08
  • 다욧트뿅 너무절식을 하다보면 한순간에 무너지더라구요. 다시금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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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eeyee
  • 04.15 22:00
  • 다엿식단인데 왜 침이 고일까요....? 츄르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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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다욧트뿅
  • 04.15 21:47
  • 저도 4일동안 쌀안먹고 야채 과일 고구마로버티다가 오늘 아침고구마먹고 점심저녁쌈싸먹었네요
    몸무게재보니...휴..다시쪄찌요ㅜㅜ속상합니당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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