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맛도없고 괴로운데 꾸역꾸역급하게먹는거
폭식증온거맞죠...?
초절식으로 18키로감량 164 42까지뺏어요
아물론생리도끊겻어요
스트레스로오늘까지3일째 미친듯폭식햇어요....몸무게방금재보니
46입니다ㅋㅋㅋㅋㅋ멈추지못햇어요결국
딱봐도얼굴살은띵띵부엇고 몸에도살붙은게눈에보여요
지금도배가터질거같이먹고누웟어요

저어쩌죠... 어떻게4키로가이렇게훅찌죢ㅋㅋㅋ어찌뺀건데
맛도없는데그냥느끼해죽겟는데꾸역꾸역집어밀어넣엇어요
겪어보신분...
  • 다이어트빡침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애들넷엄마
  • 04.21 06:26
  • 글고 저 먼젓번에 단백질 다이어트한 적 있는데 나도 모르게 탄수화물음식에 손이가더니 순식간에 먹어버리는 나 저신을 발견했어요~~ 몸이 살려고 그러는 거구나 싶더라구요~~님 꾸준하 3시세끼 조금만 드시고 근력운동하세요~~위험해 보여요~~ㅜㅜ
  • 답글쓰기
초보
  • 애들넷엄마
  • 04.21 06:14
  • 전 다이어트 시작해서 지금 165에 59키로인데도 아무도 뚱뚱하다고 안해요~~다만 자기 만족때문에 52~55정도로 빼보려고 하는 거지요~~

    다시 몸을 살펴보세요~~뼈들이 우둘트들 튀너나와 있으면 예쁘지 않잖아요~~몸무게를 좀 늘려보세요~~거식증 폭식증 오면 안돼요~ㅜㅜ
  • 답글쓰기
초보
  • 애들넷엄마
  • 04.21 06:12
  • 164에 42면 넘 말랐어요~~근육형이면 52~55도 엄창 날씬해보일것 같은데~~

    우린 마르기 위해서가 아니라 건강하고 예뻐지려고 다이어트ㅜ하는 거잖아요~~
  • 답글쓰기
정석
  • 울양
  • 04.20 21:53
  • 46도...마른거같은데요~~!!그만빼구 이제 근력운동해보세용 근육생기면 살도 잘 안찌는체질이 된데요 저도 그래서 근력운동 함께하고 있어용~근데...164에 46...넘 마른거 아니가요??전 155에 45키로 목푠데ㅠㅠ
  • 답글쓰기
지존
  • 9년전-현재
  • 04.20 21:39
  • 164에 42키로인데 46 살이쪘다는거에요?헐.저는163인데 45키로가 목표인데.....ㅜㅜㅜㅜ
  • 답글쓰기
정석
  • 화르륵
  • 04.20 21:36
  • ㅜㅜ 몸을 너무 혹사시키셨어요.. 이제 건강해지세요 몸도 마음도.. 건강잃으면 날씬한 몸이 무슨 소용있겠어요ㅠㅠ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