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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와 개두릅~^^

남편이 지인 어머니 밭에서 개두릅과 달래ᆞ실파를
마눌님 준다고 뽑아왔답니다~~
다이어트에 도움되라공~~ㅎㅎ

또 어제 칭구가 준 생미역으로
미역국을 소고기를 빼고 끓여 맛나고 칼로리두 낮추고

야채통엔 깊숙히 숨어있는 오이ᆞ양배추ᆞ마늘쫑
조금씩 먹네요~~
다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저녁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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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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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0유지하자
  • 04.21 18:45
  • 49.6 전 한3년전부터 개두릅을 첨보구 먹어보네요
    제 친정은 참두릅만 먹었거든요
    쌈장 옆에 칼로리 낮출려구 집고추장집된장 쫌식 넣어서 찍어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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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쩜9
  • 04.21 18:41
  • 개두릅 참두릅 고추장에 찍어 먹는거 짱 좋아하는데.. 엄마가 해주는 건 먹었어도 내손으로 해본적은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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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0유지하자
  • 04.21 18:10
  • 율 맘 달래 반찬으로 무칠건 빼고 생으로 느끼고싶어서 우적우적 씹네요~
    밭에서 자란거라 향긋해요~^^
    입안 가득 봄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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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율 맘
  • 04.21 18:06
  • 봄에는 달래가 쵝오~!!!! 맛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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