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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브런치같은 늦은 점심입니다ㅎㅎ
맛있어용ㅎㅎㅎ

  • 사물의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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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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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사물의편에서
  • 05.29 16:54
  • 저는 원래 단짠과 느끼한 맛을 싫어하는 할머니입맛이라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가족들도 고소하니 맛있다고 하더라구요ㅎㅎ 든든하고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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