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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라인 8일차
<5월 3일 기록>
월싯은..정말 혐오스럽습니다
뭘 붙잡거나 물고있지않으면 진짜.. 하반신이 부러질것같다니깐요..ㅋㅋ
그나저나.. 하체 비포애프터비교해보니 대단하더라고요..

밑에가 저의 후/전 비교샷★
원래 전/후여야되는데 바뀌어져버렸네요ㅋㅋ
정말.. 1달도안됐고 23일찬데 3.5kg가 빠져버리는 기적에 하체 살이 줄었어요..
사진보니까 놀랍네요ㅋㅋ 제가 살을 뺀게 확실하다닛!!
사진으로 보면 그래도 그렇게 많이 빠진건아닌듯한데 어쩐지 두달전에 산 바지가 너무 헐렁해서 엄마바진줄 알았어요ㅋㅋ
제가 아직 학생이라 너무 무리하는건 아닌가 싶지만.. 그래도 이왕 시작한거 끝까지 도전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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