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가서 무지편하게..
낚시하고왔어요! 석달동안참았던 과자. 라면. 흡입하고왔네요.. 기쁜마음으로먹었어요. 맛있더라구요. 진짜과자는 먹어도배가안불러서 계속먹게되더라는..칼로리가어땠을지..오늘은 아예 생각안하고 편히 쉬고먹고자고 그러고왔어요.
5월은 이래저래 유지만해도다행일듯싶어요. 근데 그동안위가좀줄었는지 아니면 안먹던밀가루라선지 속이좀안좋네요..
좀걸을까. 아님 운동할까 하다가 오늘은 걍 심신을편하게 하기로마음먹었어요~~~낼부터 또긴장할께요. 모두들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