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이 출산하고 나서 제 몸을 보니 키가 182인 남편의 다리보다 제다리가 더 굵고 튼실하네요;;
둘째 만삭때 81까지 찍고 지금 8개월만에 겨우 63킬로까지 뺐네요
남편과 아이들과 같이 다니면 혼자서 밥 다 먹고 애들과 남편은 굶기는 줄 알아요ㅜㅜ
실제로는 제가 밥도 더 적게 먹고 운동하는데도 무식하게 운동과 식이를 해서인지 아직 갈길이 머네요 시키는대로 부지런히 운동과 식이조절, 매일 다이어트 일기쓰기 등 시키는대로 할께요
제발 제 살들만 빼주세요 특히 축구선수 다리같은 제 하체를 여자다리로 만들어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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