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날씬한 몸매 한번쯤은 가지고 싶어요..

작은 키에 비해 몸이 뚱뚱해서 봄여름같은 경우 긴 청바지와 몸에 안붙는 빅 티를 입구 다니구 더워도 엉덩이와 허벅지를 가릴수 잇는 긴 남방을 항상 입구 다닙니다. 21살이란 나이에 남들처럼 이쁜옷 못입구 몸을 가릴수 잇는 옷들을 찾아다니고.. 그런점이 너무 슬픕니다. 살찌는체질 탓도 그만하고싶고 다이어트는 여러번 해보고 다이어트복싱두 해보고 허벌다이어트두 해봣어여.. 근데 결과적으로 하고잇을때만 빠졋고 60아래론 내려가보지도 못햇어여..고등학교시절 오토바이 사고로 6개월을 병원에입원해잇는 동안 제몸의 살은 점차 너무나 많이 쪄서 빼기도 버거울 정도가 됐습니다.. 제 여동생은 154에 42키로라 제가입구 싶은 옷을 동생한테 코디해서 대리만족을 느끼고..저도 한번쯤은 제가입구싶은옷 다른 누군가에게 코디만 해주는 게아닌 입구다니고싶습니다.
  • 강이설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