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늦었어요..
그래도 마지막을 즐거운 마음으로 올립니다
우선 결론은 빠졌다는 거지요 ㅎㅎ
약 68~9kg에서 66kg이 되었으니~~
저 미션하는 동안 너무 바빠서 운동은 하나도 못했구요
저녁은 늘 11시 정도에 먹엇습니다..
단 하나 나캇타노는 두봉다 바닥을 보일 때까지 거르지 않았구요
항상 약통에 넣어서 밥 먹기 전에 먹었구요..
식사 시간이 틈 날때 먹느라 들쑥달쑥했지만 아무래도 기름진 것도 많이 먹구요 그래도 나캇타노는 꼭 챙겼습니다
약알이 작아서 넘기는데 부담없구요
마치 영양제처럼 먹게 되더라구요
단지 아쉬웠던건 운동을 함께 하지않으니..
최대 고민인 뱃살이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는 겁니다.
몸안의 체지방은 나캇타노가 잡아주지만 역시 뱃살은 끊임없는 노력 운동이 절실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도 감사했습니다
일이 바쁜 정말 바쁜 시기에 체험단이 되어서 생각만큼 열심히 한것같지 않아 속상하지만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나캇타노 다시 주문해보려구요..
이번에는 운동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