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부터 매니저언니가 다이어트를 하길래 그냥 나도 자연스럽게 같이 하게되었다
그때 내 몸무게 62.2
처음 시작을 했지만...
하는둥 마는둥 해서 3키로감량하고
그나마 지금운 식이조절하고 운동이나 스트레칭
가끔 줄넘기하고해서
지금은 6키로 감량 해서 56키로 정도 나간다
부모님은 그만하라고 하지만 사람 욕심이라는게...
역시 운동이라는거 대충하면 안된다는걸 알기에
내일부터 복싱을 시작 하기로했다
마지막 다리 사진은 5키로 빠지고 난 후다
원피스입었더니 다들 진짜 빠진게 티가 난다고 한다
3개월 복싱 등록했는데 49를 위해서 열심히!!
느끼는거지만 술을 포기한다는거 힘들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