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시작한지 11일째입니다.
한의원에 갔더니 현재 제 몸상태는 운동을 하면 안되는 상태라고 하셔서 일단 하루에 물 2리터 이상마시고 한의원에서 준약을 먹으며 하루 700칼로리른 섭취
최대 1000칼로리는 넘지 않는 선에서 진행중입니다
운동은 그냥 보통걷기로 한시간 정도 걸어요.
그 결과 11일만에 4.7킬로가 빠졌습니다.
아침마다 체중을 재며 조금씩 빠지는 무게를 보며 아직은 다이어트의 재미(?)를 보는중이랍니다.
그런데 정체기라는게 걱정이 되더라구요.
장기로 다이어트 하면은 그 정체기라는게 찾아온다는데
그게 물론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언제쯤 어떻게 찾아오는 걸까요? 아직 일어나지 않는 일이지만 미리 걱정이 되네요.
성공하신 분들의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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