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마다 다를 수 있을 것 같은데..
저는...
삶은 계란
고구마
이 두가지는 적은양(삶은 계란은 1개, 고구마 중사이즈 1개)으로 배고픔 바로 눌러 주더라고요~
그리고 순간적인 허기를 잡아 주는 건..
청포도
방울토마토
오이
내 식욕조절을 위한 맞춤형 음식을 찾아가는 것..
이것 역시 "다신" 덕이네요~
예전엔 배고프면 과자나 빵부터 찾았는데ㅋ
여러분도 내 식욕조절에 가장 잘먹히는 음식을 찾아 내시길~~
p.s. 아메리카노도 좋더라고요~
아침 출근길에 따뜻한 아메리카노 사들고 한모금씩 마시면서 걷고,
점심 먹고 아이스아메리카노 한 잔 사무실 책상에 올려놓고 한모금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