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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ik2004·초보
  • 2016.06.06 02:56
태어나서 처음으로

항성 통통하다는 얘기를 달고 살았습니다
사실 여기까지 뺀것도 열심히 노력해서 그나마 이몸무게를 만들었는데 다이어트하면서 운동도 많이 알게되고 하면서 더 고강도의 운동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정말 태어나서 처음으로 미친몸매라는 말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정말 탄탄하고 예쁜 몸매 만들고 싶어요😭 시키는 대로 뭐든 열심히 할 자신있습니다!!! 무엇보다 허벅지랑 뱃살을 꼭 빼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 baik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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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되찾고 싶어요
0 75 가나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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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겠습니다!!
0 27 MINES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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