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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먹는 치킨보고 군침 삼키다
어제 저녁 둘째 아들 녀석이 치킨이 먹고 싶다고
시켜달라고 조르기에
'그래. 엄마가 다이어트하지 너희들까지 못먹게 할순 없지' 하며 시켜주었습니다.
참고로 저희 아들이 마른 체구입니다.
치킨는 왔고 아이들 셋이서 맛나게 먹고 있는걸 보고 있다 결국 못 참고 세조각 입에 넣고 맛나게
먹었습니다. ㅠㅠ
  • 쓰리남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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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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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48키로까지아자~
  • 08.04 15:26
  • 일인일닭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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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apzha94
  • 08.04 06:03
  • 힘들죠... 저도 오늘 피자를... 그래서 운동 열심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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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그냥Go
  • 08.04 02:44
  • 전 안먹는건 되도 조금먹는건 안되더라구요ㅠㅠㅠ 일인일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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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클로드
  • 08.03 23:47
  • 눈앞에 있는건 못참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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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쓰리남매맘
  • 08.03 23:27
  • 이렇게 먹고 오밤중에 운동 한시간 하고 잤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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