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마셨던 마테차에비해 마시기는 수훨한것같당. 마테는 오랜기간마시다보니 살짝 실증이 나던데 요건 실증도 덜나고 찬물에 넣어먹는맛도 더 좋은것같다
근데 하나 아쉬운건 마테도 우엉차도 계속 가지고다녀야하는 번거로움이크다. 아침에 바쁘게 움직이다보면 빼먹기일쑤ㅠㅠ
거기에 스푼까지 챙겨야하니..
한가지 제안 하루치기준(예로 하루 2리터를 기본설정)을 담아 다닐수있는 용기가있으면 좋을것같다. 한가지 생각나는건 아이들 약먹일때쓰는 작은 약병. 이약병에 한숟가락기준만 표시해주면 좀더 가지고다니기 편하지않을까싶다. 주머니 넣기쉽고 쉽게 타먹을수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