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배가 고픈게 아니라 뇌가 먹으라고 시키는거 같은 그 때! 항상 다이어트를 이것 때문에 포기했었는데, 사실 다이어트 할 때 실제로 배가고프다기보다는 뇌가 먹으라고 시키는것같은 그냥 입이 심심할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다들 어떻게 참으시는지, 만약 먹는다면 뭘 먹는게 칼로리가 적고 좋을지 식욕참는 Tip 좀 알려주세요 엉엉
저는 오히려 완전 다른 일에 집중해요. 먹는 생각을 하거나 조금씩 먹으면 배가 안고픈데도 결국은 계속 먹게 되는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이나 음식과는 상관없는 다른 일요. 게임이나 운동이나 지인과 몇년 만에 톡을 한다던가... 그냥 완전히 다른 일이 나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