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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선포
금요일에 금주를 선포하고 어제와 오늘 한잔을 권하는 남편의 권유를 뿌리쳤습니다. ㅋㅋㅋ 주말에는 집에서 식사를 하니 특별 반찬이 많고 그러다보면 반주를 하게되네요. 이제 유혹에 넘어가지 않으렵니다. 다행히 그런 노력덕인지 저울이 드디어 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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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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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도리안느
  • 06.12 21:29
  • 저도 이제 금주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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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11자복근있는엄마
  • 06.12 20:44
  • 네~금주선포 너무 잘하셨어요
    전 과자, 피자, 치킨, 이런것들보다 술이 살을 가장 많이찌운다고 생각해요
    전 술만 아니었음 지금 더많이 감량했을꺼에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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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47키로 ㅎ
  • 06.12 17:50
  • 금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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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황낭자
  • 06.12 17:47
  • 저두 금주 100일 넘어가서 이제 별루 술생각은 안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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