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9개월차입니다. 제생각은 뭐든지 빠르고 급하게 하다 보면 부작용이 뒤따른다고 생각합니다. 길진 않지만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다보니 많은 분들을 보게되는데 꾸준하게 운동하시는 분은 그리 많이 뵙질못했어요. 많은 분들이 한두달 하시다가 어느순간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느낀거지만 다이어트는 꾸준하게 할수있는 운동과 평생을 해도 무리가 가지 않는 식단이 동반돼야 일상생활에서 무리 없이 진행 할수 있을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운동하는 시간이 기다려지고 음식도 조금더 몸에 좋은걸 찿게되구요. 제나이 40이지만 목표가 내년 내후년이 더좋아지는게 목표입니다. 지금 각오하신 마음에서 열정은 그대로 두시고 조급함을 버리셔서 다이어트를 즐기실수 있길 ... 매일매일이 워너비 몸매가 되시길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