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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중2

엄마 제육볶음요~~주문만하믄 땡인 울집 내부의적 덕에 아침부터 배불~~돈가스용 등심 퍽퍽살로 칼 로리를 최대한 낮주었어요 불큼이기러 출발합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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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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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정석
  • 프리지니
  • 06.21 10:20
  • 토마토에 설탕뿌려먹고 마지막에 남은 국물 너무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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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6.19 09:52
  • 저도 비계없는 부위로만 ㅋㅋ
    어제 제육 먹었는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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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뭉치!!
  • 06.19 09:50
  • 10kg빼보자 맛있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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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피치율
  • 06.19 09:39
  • 맛잇겟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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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뭉치!!
  • 06.19 09:30
  • 49.6👙 그러게요 저두 비계없는부분이 좋더라구요~~크니까 나름 대화도 통하구 지가 엄마보호자처럼 구는것도 든든하기도 하구 좋은점도 있어요 간혹 둘이 싸우기도 하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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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쩜9
  • 06.19 09:17
  • 제육은 양념맛으로 먹는거라 전 비계없는 부위가 좋아용~~♡
    전 아직 눈망울 초롱초롱 초3아들&6세딸 ㅋ
    중딩얘기 너무 많이 들어서.. 벌써 두려워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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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뭉치!!
  • 06.19 08:47
  • 45kg가보자 역쉬 고기고기고기~~^^쪼끔 더 지나보세요 더 무셔질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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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45kg가보자
  • 06.19 08:29
  • 전..중1인데도 무서위요..🙀 ..고기맛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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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0유지하자
  • 06.19 08:19
  • 뭉치!! ㅎㅎㅎ공감합니다~~~
    뒤통수 후려치고 싶을때가 많습니다요~~등짝을 팍~~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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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뭉치!!
  • 06.19 08:03
  • 초절정미녀리 ㅋㅋ 울집덩치는 다행히 저랑 입맛이 맞아 주는대로 먹긴합니다만 그래두 약간의 편식이 있죠..간혹 정말 뒷통수 후려치고 싶을때가 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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