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늘 솟아오르는 그래프ㅋㅋ
금요일에 최저 찍으면 어김없이 토요일엔 올라가고..
그래도 최저체중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는 것에서
기쁨을 느끼며~~~♡♡
62에서 59만 되어도 행복했던,
55밑으로만 내려가도 신기하고
49대 진입하면 기적일거라 했었던
시간들이 지나가고
오늘로 감량기간 종료~!!
고생한 나에게 토닥토닥..
그치만 꿈의 48대는 가보고 끝내야지? 파하하ㅡㅡ;;
끝나도 끝난게 아니다..
왤케 빼기 힘든지ㅜㅡㅜ
이제는 맛난걸 먹기 위해 열운동할거임..
드루와드루와 맛난것들~~ㅋㅋ
여러분도 힘내용♡!!
전 내일 절친 결혼식이 있어서 하루 더 빡세게~~~얍얍♡!!
죽어도 저렇게 뱃살뚱뚱했던 시절로는
돌아가지 않으리~!!!
정신줄 놓지 않기~~ 사진은 재탕..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