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욧20여일이 지나고 있네요 하루에 물 3리터를 멈게 마시고 운동도 짬짬이 하고 무엇보다 다이어리덕에 섭취칼로리보며 심리적압박을 느끼며 조절했어요 근데 몸무게는 기대에 영~ 근데 아침에 출근준비를 하는 내게 작이쒸께서 무심히 툭 던진 한마디 "좀 날씬해지셨는데~" 밥먹던 아이들의 시선이 일제히 제게로~ㅎㅎ 비록 마니는 아니지만 한달에 1키로면 열달이면 10키로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해볼랍니다 사실 요즘 좀 지치긴했어요 그래서 엊그제는 와인을 반병이나 호로록~~다시한번 맘 다잡고 해볼랍니당~~오늘 금욜이네요 모두들 한주 고생하셨고 남은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