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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아자
2013년도에 14kg감량한적이있었는데
정말 혹독한다이어트였죠
165cm 63kg에서 49kg까지 8개월간뺐고
1년유지하더니... .조금씩쪄서
지금은55kg가되었네요 물론 예전만큼 살찐건아니지만
잠시느껴본 허벅지사이의 빈공간이 이젠 사라져서..
너무화가납니다ㅠ 내자신이 무기력하고
그런데 예전처럼 혹독한 식단관리를 할수가없네요
이젠직장인이다보니ㅠㅠ용기를주세요ㅠㅠ
  • Ujinlee
  • 다짐을 등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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