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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공쥬워킹맘·다신
  • 2015.06.25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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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일 오랜만에 왔어요...ing입돠
백일다요트 끝나고..복직한지 25일째네요..
일하랴 살림하랴..애들보랴...이래저래 바쁘니 다신 하기도 빡빡하네요..자리?잡아가면 여유생기긋죠?ㅋ
운동시간이 모자라서 식단조절 잘할려고 노력중이예요.
이번달 2.2감량중이고
71.5에서..현재 59.5
12키로 감량중입니다..일주일에 유산소3일 30분 근력3일 20분 물2리터 마시기 꾸준히 하고 있는데...운동적게해도 식단조절 하니 조금씩살빠지네요.
과하게 말고 적당히 해도 빠집니다 다들 화이팅입돠^^
  • 두공쥬워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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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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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두공쥬워킹맘
  • 06.26 09:31
  • 52킬로를향해 밥이요 밥을 두숟갈..서로 정보공유하며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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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두공쥬워킹맘
  • 06.26 09:30
  • 52킬로를향해 정말저랑비슷하시네요ㅜㅡ
    전 반은 두숟갈정도만 먹어요ㅜㅜ점심저녁만 아침에 콘푸라이크 우유100 미리 타서 먹고...후다닥 간답니다..ㅡㅜ 완전 소식해야한다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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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두공쥬워킹맘
  • 06.26 09:27
  • 호찬 세븐일렉체지방 체중계 어플이예요..체중계랑 블루투스 연결되서 어플에 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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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두공쥬워킹맘
  • 06.26 08:40
  • 화이팅수갱 단기간하면요요 온다고 해서 백일하고...계속 하고있어요..할수있어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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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52킬로를향해
  • 06.25 23:05
  •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두 저몸무게에요, 그리고 복직한지 24일되서 업무적응하느라 바쁘네요
    칼로리 생각하며 먹으려는데 늘 실패라 걱정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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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호찬
  • 06.25 22:46
  • 저거어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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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화이팅수갱
  • 06.25 19:55
  • 대단하시네요..~~
    부럽습니다..저도 이십일 해서..겨우 64키로 인데..님보면서 자극받고 열심히 해야겠네요..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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